공부법
영어 haters를 위한 공부 방법 팁2!!
안녕하세요, 멘토 혜화불족발이에요. 이번 스토리노트는 저번 스토리노트에 이어서 모의고사/수능 영어 공부방법 팁을 준비해봤어요!앞서 제가 영어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는데요, 그 이유는 '내신은 완벽해야 하지만 수능은 완벽하지 않아도 되서!' 라고 생각해요. 아마 모두들 공감하실것 같아요. 우리 내신 대비할 땐 모든 지문의 단어를, 문장을 전부 나노 단위로 쪼개서 암기할 정도로 완벽한 암기가 가장 중요했을 거에요.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지문들이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될지 모르니깐요! 게다가 서술형 대비까지 하려면 더욱더 완벽하게 공부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모의고사/수능은 완벽하게 지문을 알지 않아도 됩니다. 완벽히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풀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절대평가 과목이게에 목표 등급에 따라 몇몇 문제는 쿨하게 틀려도 됩니다. 즉 내신보다는 훨씬 여유로운 편이라는 것이죠! 저는 제가 과외하는 학생들에게 항상 '맞출 수 있는 것은 확실히 맞춰라. 그 밖에는 틀려도 된다' 라고 말해요!!그러면 맞춰야하는 문제는 몇번일까요? 학생의 수준에 따라 다르겟지만 일반적으로 18~28번, 43~45번 문제들이 되겠지요!그 문제들을 전부 다 맞추고 30번대 문제에서 3개 정도만 틀려도 3등급은 나옵니다! 그렇기에 3등급 미만 학생들은 30번대 문제에 접근하기 전에 내가 반드시 맞춰야 하는 18~28, 29(문법), 40번(요약문), 43~45번 문제들을 정확하게 맞추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맞춰야 하는 문제 유형들 중에서도 비교적 어려운 20~24번 , 29번, 40번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가르쳐드릴게요!20~24번 문제들은 지문의 요지, 주제, 제목 등을 물어보는 문제지요? 즉 해당 지문의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해라! 라는 뜻이에요.그렇기에 지문의 주제문(중심문장)이 반드시 존재하며, 답이 되는 선지에는 반드시 지문의 소재(키워드)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20~24번 문제들은 키워드와 중심문장 찾으면 됩니다. 다음으로 문법 파트인 29번은 많은 학생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죠. 하지만 문법은 어려워보이는만큼, 확실한 공략법이 있습니다.문법 문제는 자주 나오는 문법 유형이 정해져 있기에 최대한 많은 기출을 풀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구별, 전치사와 접속사의 구별, 동사의 수일치 (주어 찾는게 관건) 등 단골유형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기출을 풀고 유형별로 확실히 정리하시면 29번도 거뜬할거에요! 또한 40번 문제(요약문) 도 반드시 맞춰야하는 문제인데요, 여러분들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입니다.요약문은 지문을 읽기 전 박스부터 읽어야해요. 생각보다 우리가 이미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기 때문이지요.박스를 읽고 '아, 이 지문는 ~(소재) 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구나' 까지만 파악하시고 지문으로 올라가도 좋아요.또한 정답이 되는 (a) 와 (b) 의 명확한 유의어/동의어가 지문 안에 숨어있기 때문에, 답이 되는 그 두 단어만 찾으시면 됩니다.훈련만 잘 되어있다면 40번 문제도 매우 빠르게 풀어 맞출 수 있는 혜자 문제라는 것이지요.그렇기에 40번 문제도 많은 기출을 풀어보면서 지문 안에서 (a)가 되는 단어, (b)가 되는 단어를 파악하는 연습을 반복하시면 효과적이에요. 그렇다면 나머지 30번 문제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30번~39번까지는 '간을 봐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즉, 지문을 다 읽기 전에 찍먹 먼저 해라! 라는 것이죠.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영어 모의고사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부족하실 거에요. 시간 분배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30번대 앞 문제를 붙들고 있으면, 풀 수 있을지도 모르는 30번대 뒷 문제를 못 풀게 되겠죠? 그렇기에 30번대 문제도 내가 풀 수 있는 문제, 풀 수 없는 문제를 가리는 연습을 하셔서 시간을 확보해야해요. 그러면 어떻게 찍먹할 수 있을까요? 쉽습니다! 중심 문장을 읽어서 이해가 된다? go, 이해가 안된다? 일단 pass중심 문장은 어떻게 알 수 있죠? 이것도 쉽습니다! 30번대 문제들은 내용 난이도는 높은 반면 (빈칸 추론 유형을 제외하고) 주제문은 비교적 쉽게 보입니다. 순서배열 같은 경우에는 박스가, 문장 삽입 같은 경우는 선지 1번 전까지가 되겠죠. (중심 문장 찾는 것이 잘 안보이신다면, 유형별로 한글 해석본을 보면서 주제를 파악하시는 것부터 연습해보십시오. 그것도 어려우시다면 첫문장만 읽는 것도 괜찮습니다) 파악한 중심문장/혹은 첫문장의 키워드 단어 뜻을 아예 모르거나, 내용이 아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일단 넘겨야 하겟지요. 내용이 일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결국 찍어야 할 수 밖에 없으니깐요. 그런식으로 찍먹함으로써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인지 간을 보면서 30번대 문제를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내가 맞춰야 하는 문제는 반드시 맞추자, 하지만 내가 틀려도 되는 문제에는 미련을 갖지 말자! 라는 마인드로 모고 풀이를 연습해보세요.그러다보면 점점 문제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멘티님들만의 공략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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