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영어 haters 를 위한 공부 방법 팁!
안녕하세요, 멘토 혜화불족발이에요. 제 첫 스토리노트 주제는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 에요. 전 외고 졸업후 대학 입학 전부터 현재까지, 2년 반 가량 약 10명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과외 경력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 공부했던 방법.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한 공부 방법 등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단,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기에 제 조언은 부분적으로만! 참고 부탁드려요!! 제 피드백은 단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함입니다!! (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 공부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두 카테고리로 분리했습니다! ) 1. 내신 영어 여러분들!!! 내신 영어는 무조건 암기! 첫째도 암기, 둘째도 암기인거 아시죠? 일반적인 고등학교의 내신 시험범위는 보통 교과서, 모의고사 지문, 이렇게 구성되더라구요.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선생님께서 주신 유인물 또는 외부지문이 들어가기도 하구요. 일단 여러분들이 필수로 하셔야 할 것은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단어를 우선적으로 외우시는 것입니다!(여기까진 너무나도 기본이죠. 애초에 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문제에 접근조차 불가합니다. ㅠㅠ ) 이때 1-1: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단어, 지문의 중요한 키워드(소재)가 되는 단어의 유의어 몇 개를 알아두시면 좋습니다.지문이 변형 없이 그대로 출제된다면 좋겟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지문 내의 중요한 단어를 유의어 또는 반의어로 바꾸어 출제합니다. 난이도를 조금 높이기 위함이죠. 그렇기에 키워드 단어들의 유의어, 반의어 몇 개 정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어를 다 외우신 후에는 지문을 암기하셔야겠죠! 그 전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셔야 하는데요, 저는 한국어 해설본을 먼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실력 향상과 수능 대비를 위함이라면 이 방법이 독이 될 것 같아요! ( 내신공부법과 수능공부법을 분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신 공부는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전 어려운 영어 해석 대신! 먼저 한국어 해석본을 읽었어요! 근데 여러분, 아시다시피 모의고사 지문은 한국어 해석본도 영어 몫지않게 어려운거 아시죠? 그렇기에 해석본을 읽은 후 1-2: 나만의 언어로 의역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의역은 아주 간결하게 하면 좋습니다. 가령 'We tend to believe that we possess a host of socially desirable characteristics, and that we are free of most of those that are socially undesirable.'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지문 해석본부터 봤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특성들을 많이 지니고 있고, 그리고 우리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들의 대부분은 지니고 있지 않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라는 뜻이네요! 이 해석본 자체는 너무 어렵고 난해하죠? 이 문장을 다시 나만의 언어로 의역하는 과정을 거쳐줍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의역할 수 있겠죠? 이렇게 의역한 것을 간단하게라도 노트에 기록해 줘야합니다! (1-3) 또 다른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Our ability to accurately recognize and label emotions is often referred to as emotional granularity. In the words of Harvard apsychologist Susan David, "Learning to label emotions with a more nuanced vocabulary can be absolutely transformative." David explains that if we don't have a rich emotional vocabulary it is difficult to communicate our needs, and to get the support that we need from others. But those who are able to distinguish between a range of various emotions "do much, much better at managing the ups and downs of ordinary existence than those who see everything in black and white. 이라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영어는 해석이 잘 안되니 한국어 해석본을 보겠습니다.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에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흔히 '감정 입자도'라고 불린다.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인 Susan David의 말에 의하면, "감정에 더 미묘한 차이가 있는 어휘로 이름을 붙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 David는 우리가 풍부한 감정적인 어휘를 갖고 있지 않으면, 우리의 욕구를 전달하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지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이 어렵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광범위한 다양한 감정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흑백 논리로 보는 사람들보다 평범한 존재로 사는 중에 겪는 좋은 일들과 궂은 일들을 관리하는 일을 훨씬, 훨씬 더 잘한다' 한국어 해석본을 보니 아주 간단한 내용을 아주 어렵고, 우회적으로, 꼬아서, 억지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들이 말하고자 하는건 결국 '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이름을 붙이는 능력이 중요하구나! 이 능력을 가진 사람, 갖지 못한 사람에는 차이가 있구나. 이 능력은 좋은 것이구나 ' 등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겠죠! 이렇게 나만의 언어로 쉽게 의역해서 이해한 후에 다시 한국어 해석본을 읽습니다. 그러면 어렵고 복잡한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 이런 쉬운 내용을 저렇게 어렵게 표현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 후 영어 지문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복잡한 문장 구조와 수식어구 사이에서 진짜 중요한 키워드 또는 내용만 파악하실 수 있을 거에요. 1-3: 이렇게 의역하는 과정을 거쳤으면 내가 의역한 내용을 기록해야 합니다. '단권화' , 많이 들어보셨죠? 내신 영어야말로 '단권화'가 매우 효과적인 과목입니다. 지문을 읽고 내가 이해한, 의역한 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해주어야 합니다. 단권화는 시험범위에 해당되는 지문들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중요도와 난이도별 차등을 두어 범위/지문별 우선순위를 설정하며 노트 한 권으로 내가 공부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모든 포인트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을 절약해주고 능률을 높여주죠! 단권화는 노트에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지문별 summary를 작성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문을 의역한 나만의 언어를 작성하는 것이죠!! 또한 문장별/문단별 내용/헷갈리는 단어/주제문의 paraphrase/예상 출제 유형 등 지문을 읽고 공부하면서 생각한 사고 과정 중 후에 다시 봤을때 유익할만한 모든것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첨부한 몇 개의 이미지를 보시면 이해가 쉬워질 것 같아요. 1-1. (지문 분석 전) 시험범위 모든 단어 외우기. 1-2. (지문 분석 중) 한국어 해석본 먼저 읽은 후 나만의 언어로 의역해 지문 내용 이해하기1-3. (지문 분석 후) 이해한 내용, 의역한 내용을 지문별로 정리해 단권화 만들기 저는 몇 백 개의 지문들을 이렇게 하나하나 정리하고 기록하는 단권화 과정을 반드시 거쳤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든 지문까진 아니더라도, 어려운 지문, 시험에 나올 것 같은 지문 몇 개 정도는 저처럼 간단하게 기록하며 정리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시면 좋겟어요! 처음에만 귀찮아보이지, 점점 재미를 느끼실거에요~! 다음 스토리노트에는 수능 영어 공부 방법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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