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혜화불족발입니다. 많은 멘티분들이 어떤 진로 활동을 해야하고, 어떻게 생기부를 채워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는 학과 연계 활동과 생기부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생기부는 자신의 3년 학교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인데 대부분의 멘티분들이 아마 자신의 성적에 만족스럽지 못하실거에요! 그렇기에 세특과 창체 활동이 더 중요해지고, 자신의 메리트를 보여줄 수 있는 길이죠! 저는 학년에 따라 생기부 관리의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피라미드 형태처럼 1학년때에는 관련 학과를 탐색하고, 과목별 수업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학과를 찾는데에만 중점을 두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희망 학과에 대해서 더 깊이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1학년: 멘티 여러분들이 1학년이라면, 넓고 얕게 진로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같은 경우는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하였는데, 정치외교와 관련된 분야를 넓게 탐구했었어요. UN, 국제기구, 인권, 사회, 행정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지정해 동아리 활동을 했었어요! 저는 1학년 동아리 활동을 '인권'을 키워드로 지정하고 활동하였는데, 대한민국 저소득층의 인권, 국제갈등으로 피해받는 국민들의 인권, 주입식 교육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의 인권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어요! 관심있는 분야, 희망하는 학과에 대해서 너무 심화적인, 깊은 탐구를 하는 것보다는 얕을 수 있더라도 넓게 탐구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얕게 탐구한 부분 중 더 탐구하고 싶은, 흥미가 가는 부분을 선택해 심층적으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2학년 멘티 여러분들이 2학년 혹은 3학이라면, 희망 학과에 대해서 더 심층적인, 깊이있는 진로 활동을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1학년때 '인권'으로 잡은 키워드를 2학년이 되면서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 유린에 대해서, 국제기구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안', '한중일 국제갈등으로부터 피해받는 국제시민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 등등 조금 더 세부적인 주제를 정해 동아리 및 진로 활동을 진행했어요. 일학년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흥미가 갔던 키워드를 정해서, 그 키워드에 가지를 뻗듯 더 구체적인 세부 키워드를 정했어요! 3학년 3학년이 되면, 조금 더 직관적으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학년때부터 구체화시킨 학과에 대해서 더 깊이있는 활동을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듦으로써, 더 적극적이고 깊이감 있는 활동을 하였음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을거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2학년때 진행한 인권유린에 관련된 탐구보고서를 연장해 3학년 동아리 시간에 개인 탐구 활동을 진행하였고, 실제로 인권정보센터 게시판에 청원서를 올리는 활동을 하였어요! 이렇게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의 생기부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고 큰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또한 심층적인 활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활동 후의 느낀점과 배운점, 아쉬운 점 등을 반드시 기록하는 것도 아시죠?? 여러분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생기부 관리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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