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고등학교 화학공학과, 약학과 국어 활동 채우는 법
[목차] 1. 1학년 국어 활동2. 2학년 국어 활동3. 3학년 국어 활동 1. 1학년 국어 활동 -1. 화학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큰 영향력에 공감하며, '화학공학'에 대한 '진로탐구보고서'를 작성함. 특히 친환경적인 화학 제품을 연구,개발해 공공의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포부가 인상 깊음. 이후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티응우옌킴)'을 읽고, 비누가 계면활성제를 통해 미셀을 형성해 거품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천연비누는 더 좋을까'에 대한 의문에 수산화 나트륨 없이는 비누를 만들 수 없기에 결국 천연 비누 또한 화학 물질이 필요하단 결론을 논리적으로 도출한 부분이 인상적임. (1) 잘한 점: 화학공학에 대한 관심이 뚜렷이 드러났고 스스로 의문점을 찾아 답을 도출해낸 점이 좋음.(+책을 통해서..) (2) 아쉬운 점; 의문을 가지게 된 계기가 조금 부자연스럽고, 과정이 좀 더 구체적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음. -2. 수업 시간 중 '인공화학물을 사용해야한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함. 찬성 측 입론을 맡아 인공화학물은 사용해야한다고 말하며 현대사회에서 모든 재화는 인공화학물질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사실상 인공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삶을 살기 힘들다고 주장함. 최근 연구를 통해 새로운 분자 구조를 디자인하여 컴퓨터로 모델링한 뒤 합성한 분자는 화학기초물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촉매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오히려 분자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독성물질을 흡착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하는 등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문제에 도움되는 인공화학물질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함. (1) 잘한 점: 위의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인공화학물의 긍정적인 부분을 새로운 연구 자료를 통해 드러낸 점이 좋음. (2) 아쉬운 점: 정보 나열적인 느낌이 있음.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풀어나갔어도 좋을 것 같음. [요약] 1학년 때는 화학공학 위주로 국어 활동을 채웠음. 화공위주-->약학위주로 넘어간 이유(진로가 바뀔 경우)를 개연성있게 생기부에 적거나 추후 면접 준비에 그 이유를 생각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음. 활동에 적은 내용과 주제들은 1학년 수준에 맞게 적당한 것 같음. 2. 2학년 국어 활동 -1.화법과 작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약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가정 내 폐의약품 약이 증가함에 따라 폐의약품 처리 방식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여 사용기간이 지난 약품들을 하수구, 변기에 처리하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하며 '폐의약품 처리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작문함. 설명하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자료조사로 '약의과학(크리스트네 가터)'을 읽고 설득하는 글을 작성함. 그리고 우리 지역 근처 폐의약품 수거하는 곳'을 직접 조사해 지도와 사진으로 설명하였으며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확대 및 홍보를 통한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한 인식 개선 촉구' 민원을 직접 작성해 아파트 단지 내에 수거함을 의무적으로 비치하고 캠페인을 통한 홍보가 필요함을 건의함. (1) 잘한 점: 약학에 대한 관심을 그 당시 이슈인 코로나19와 연관지어 폐의약품 문제점에 관심을 가진 것이 좋은 주제 선택임. 나아가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노력(설명하는 글, 설득하는 글, 민원 작성 등)을 한 점이 인상깊음. (2) 아쉬운 점: 캠페인을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더 풍성해질 것 같음. -2. 화법과 작문 수업 중 '페스트(알베르 카뮈)'를 읽고 현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소설에서 사람들의 연대로 결성된 단체인 '보건대'가 결국 페스트를 이겨낸 것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과 협력, 즉 연대라고 설명함. 특히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면서라도 전진을 계속해야만 하고 선을 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는 주인공의 말을 인용하여 인상깊게 글을 마무리함. (1) 잘한 점: 3년 내내 코로나19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활동과 조사들을 한 점이 일관성 있어서 좋음. 책을 읽고 현 상황에서의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한 점이 좋음. (2) 아쉬운 점: 글(생기부)이 짧아 자신이 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적지 못한 점이 아쉬움. -3. 문학: 시대적 상황이 드러난 작품 찾기 활동에서 1900년대 러시아의 스탈린 독재 정치를 비판한 우화 소설 '동물농장(조지 오웰)'을 읽고 책 속의 동물들이 현실에서 어떤 인물을 나타내는지 연결해 봄. 동물 공동체를 인간 사회로 확장하여 올바른 시민의식과 부당함에 맞서는 정의실현의 가치를 강조함. 작품 이면의 의미를 암시하는 '알레고리'의 수사 장치가 이용된 것이 수업 시간에 학습한 박지원의 '호질'에서도 활용된다고 지적한 점에서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작가, 사회 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자기주도적 감상 역량이 드러남. (1) 잘한 점: 굳이 진로에 얽매이지 않고 책을 읽고 얻은 가치관을 드러낸 것이 좋음. 한 작품에서 끝내지 않고 이전에 배운 작품과 연결지어 공통적인 서술 기법을 찾아낸 점이 높은 국어적 역량을 드러냄. (2) 아쉬운 점: '동물농장'이 흔하고 유명한 책이기에 면접관 입장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있음. 화-4. 희곡 '북어 대가리(이강백)'를 감상하고 문학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에서 모둠장과 '다링'의 역할을 맡아 의견을 조율하고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연기를 펼침.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함. '획일화되고 분업화된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삶은 어떤 것인가?'란 주제의 토의에서 이 작품의 소재인 '북어 대가리'가 상징하는 바와 연결지어 방향성과 목표 의식 없이 기계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닌 본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의미있는 삶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함. (1) 잘한 점: 문학 영상 제작이라는 꽤 특별한 활동을 했고, 그 후 토의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찰한 점이 좋음. (2) 아쉬운 점: 문학 영상 제작과정에서 모둠장으로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했는지 나와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요약] 2학년 때는 약학+국어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적었음. 조사에서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그 활동을 통해 깨닫고 변화한 점이 무엇인지 쓴 점이 좋음. 3. 3학년 국어 활동 -1. 독서: 진로 연계 독서 활동에서 비타민 관련 글을 독해하면서 낯선 용어와 정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업시간에 배운 독해와 배경지식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며 글의 핵심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다시 글을 읽으면 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함. 이를 위해 '뉴 비타민 바이블(얼 민델)'을 찾아 읽고, 심화 탐구를 진행함. 독서 과정에서 읽기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였으며 독서 내용을 요약, 정리하며 의미 있는 독서 후 활동을 진행함.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다시 읽을 때 예전보다 훨씬 쉽게 내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임. 또한 배경지식이 부족할 때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는 독해 방법에 대해 연구해 학급 친구들과 서로의 독서팁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임. 비타민 결핍, 과다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비타민 복용법을 알리기 위해 '비타민 복약 카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독서를 통해 습득한 정보를 생활 속에서 적절히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모습을 보임. (1) 잘한 점: 비타민 관련 글 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해 여러 활동을 한 것이 좋음. 진로 관련+ 독해 자체의 능력 향상에도 관심을 가져 올바른 독해 방법을 연구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준 점이 잘한 것 같음. 또 비타민 복약카드를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마지막으로 드러내며 글을 마무리 한 점이 좋음 (2) 아쉬운 점: 지나치게 한 주제에 대한 글이 긴 것 같기도 함.(읽다가 포기할 수도..) -2. 논술: 자신이 관심 있는 시사 문제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고 토론하기 위한 글을 작성하는 활동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정리하여 비판하는 글을 완성하는 방법을 익혀 "AI가 약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란 논제에서 반대 측을 맡아 토론에 참여함. 약사를 AI로 대체할 경우 광법위한 정보 공유로 인한 사생활 침해, 의료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책임의 문제 등 부정적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근거로 글을 작성함. AI"팜키"를 예시로 들어 AI가 약물 조제를 대체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조제 중심에서 벗어난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환자 상담 역량이 중요함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음. 이 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의 발달로 AI가 어떤 면에서는 여러 직업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약사라는 직업도 현재의 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부분들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함을 깨달았다는 감상평을 밝힘. (1) 잘한 점: 현재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AI와 관련해 약사라는 직업이 미래에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고찰한 점이 좋음. (2) 아쉬운 점: 화학공학과는 관련 없는 내용임. [요약] 진로 관련해서 부족한 부분을 3학년 때 채워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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