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멘토 리미나의 2024학년도 논술 후기(feat. 숙명여대 논술)
안녕하세요, 멘토 리미나입니다! 오늘은 예고했던 바와 같이 논술 후기 겸... 제가 논술을 어떤 식으로 준비했는지에 대해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1. 논술을 준비하게 된 계기사실 저는 논술을 그리 오래 준비한 편은 아닙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작년 여름부터 준비했거든요. 1학기 내신은 당연히 준비해야 하고, 사실 논술은 생각도 하지 않았던 터라, 논술 학원도 다니지 않았거든요. 논술을 준비한 건 수능 최저를 맞출 자신은 나름 충분했고, 그리고 하나 정도는 높게 써보고 싶어서였습니다.2. 준비 과정저 같은 경우에는 준비할 때 EBS를 활용했습니다! EBS는 모의 논술 서비스가 있어서 1:1 논술 첨삭 서비스가 있는데요. 논술 강좌도 보고, 인문계 기초 논술->인문계 기출 논술을 푸는 식으로 논술을 준비했습니다. 이 논술 첨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거라서 빠르게 쓸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시간 관리에서도 도움을 받았습니다.또한 작년 기출도 있어서 그것도 좀 살펴보고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숙명여대는 2024학년도, 즉, 2023년에 봤던 논술의 기출이 올라왔으니, 참고해 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3. 숙명여대 논술 후기3.1. 당시, 논술 시험을 볼 때일단 제가 본 건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로, 전형은 논술우수자였습니다. 11월 19일에 오전반이었고, 당시 기준 수능 바로 다음 일요일이었습니다. 수능이 16일이었거든요. 결시생도 좀 있었고요. 아, 시험장이 의자는 괜찮았는데, 책상이 꽤 많이 좁아서 답안지를 쓰는데 조금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보기 전에 주의사항 설명하니까,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숙명여대 인문 논술의 경우 지문 덩어리가 2개씩 각각 문제가 2개씩 나와서 총 4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 덩어리는 지문 3개에, 표가 2개가 제시되었고, 두 번째 덩어리는 지문이 3개가 제시되었습니다. 첫 번째 덩어리는 설명하는 글로 이루어져 있었고, 두 번째 덩어리는 설명하는 글(그래프도 있음),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중국 주나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3.2. 당시 문제 및 답변 복원1-1: <가>에서 '슈터 편견'을 설명하고, <나>를 활용해 이 현상을 기술하시오(270자~330자)-> <가>에 나온 개념인 '슈터 편견'을 설명하는 건 결과를 인용해서 설명했고, <나>에 나온 개념들을 이용해서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지 기술했습니다.1-2: <표1>, <표2>의 내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가>와 <다>를 토대로 해석하시오.(540자~660자)-> 표 분석 후, <가>와 <다>에서 언급된 개념을 활용해서 서술하고, 문제점까지 서술했습니다.2-1: <가>와 <나>에 나타난 불쾌감의 공통점을 쓰고, 그 극복 방식의 변별점에 대해 기술하시오(270자~330자)-> 불쾌감이 발생한 원인에서의 공통점을 찾고, 극복 방안을 쓰고 그 차이를 썼습니다.2-2: <다>에 나타난 '나'의 행위 및 심리적 변화를 <나>의 불쾌한 골짜기 이론으로 설명하시오(540자~660자)-> 더 불쾌감을 느끼는 개념이 나와서 그거랑 지문에 나와 있는 단어들 활용해서 기술했습니다.3.3. 최종 후기사실 꽤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제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정말 급하게 썼고, 그래서 제대로 썼는지조차 모를 정도로요. 마음이 급해지니 점점 글씨체도 안 좋아지고...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4. 마지막으로...사실 논술이라는 건 자신의 생각을 지문에서 뽑아서 잘 기술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이만큼 중요한 건 역시 수능 최저 기준이 있는 학교라면, 일단 최저 기준을 맞춰야 한다는 것. 숙명여대는 수능 최저 기준이 2합 5였는데요, 저는 일단 이걸 맞추고 갔답니다. 또한 글씨체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다음 글은 면접에 관해서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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