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미나입니다! 오늘은 수능 사회 탐구에 대해서 작성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공부 방법은 나중에 더 상세하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1. 멘토의 사회 탐구 선택 과목은?
저는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제 사회 탐구 선택 과목은 '사회문화'와 '동아시아사'였습니다.
2. 사회탐구 선택
왜 이렇게 선택했냐면... 일단 제가 내신으로 준비한 사회 탐구 과목은 '사회문화', '동아시아사', '정치와 법',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였는데요. 제가 윤리 두 개를 매우 매우 힘들었기에 윤리 두 개는 선택할 생각이 없었고, '정치와 법'의 경우에는 2학년이 아닌 3학년, 그것도 정확히는 3학년 1학기~2학기 초반 정도에 배우기 때문에 약간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완전히 처음부터 '동아시아사'로 정한 건 아니었는데요. '동아시아사'로 정한 결정적인 이유는 내신 등급은 제쳐두고, 나름 자신있는 과목이었기 때문입니다. '사회문화'의 경우 표 분석 문제와 같은 문제에는 자신 있었기 때문에 골랐고요. '정치와 법'도 선거구와 같은 계산 문제는 자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 과목에 계산 문제를 연달아 푸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수시러로서, 수능 성적은 최저가 중요한 저에게는 차라리 동사+사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사회문화의 경우 사탐으로만 온전히 선택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마지막에 풀어야 하는 과목이다 보니 더더욱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일부에서는 인원수가 많은 걸 고르라고 했는데 정치와 법이랑 동아시아사는 그다지 인원수에 큰 차이가 있는 편은 아니기도 했고요
3. 수능 사회탐구의 특성
수능 사회탐구의 경우 전원 20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대평가로, 9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죠. 그렇다 보니 쌍윤(생윤+윤사)나 쌍사(세계사+동아시아사), 쌍지(한국지리+세계지리)와 같은 경우도 나오곤 합니다.
사실 사탐의 경우에는 제가 2과목을 선택했고, 사문+동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뭐라 더 할 수 있는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동사+사문과 그나마 내신으로나마 배웠던 생윤+윤사+정법을 제외한 과목은 제가 들었던 것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선택자 수의 경우 14학년도~16학년도는 한국사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국사 선택 순위도 동시에 반영됐습니다. 한국사는 각각 5위, 5위, 6위였습니다. 따라서 14학년도~16학년도는 10위가 가장 적은 인원이 선택한 과목입니다.
3.1. 생활과 윤리
상대적으로 개념량이 적고, 개념이나 문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 쉽다는 이미지가 좀 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등급컷을 가르는 문제는 환경윤리, 사회정의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또한 벤다이어그램형 문제나 삼원 비판 문제도 많이 나오는 편이죠. 또한 인원수가 많다 보니 비인기 과목에 비하면 공부하기가 쉬운 편이죠. 다만 이건 어찌 보면 양날의 검일 수도 있는데요, 가장 많이 응시하는 만큼 평가원이 작정하고 내는 순간 단체로 망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거기에 윤리 과목 특성상 말을 꼬아서 낼 수도 있고요.
참고로 생윤은 15학년도 수능부터 24학년도 수능까지 내내 응시자 순위가 1위였습니다. 14학년도 수능은 사문이 46.0%로 1위, 생윤이 40.7%로 2위였고요. 네, 이 과목 무려 10년가량을 수능에서 선택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과목입니다.
다만 이 과목, 작년 수능 기준으로 50점이 1컷이었습니다. 2등급 컷은 47점이었고, 3등급 컷은 43점이었습니다. 2과목 틀리는 순간 예외 없이 3등급이었던 셈이죠. 4등급은 37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에서는 이론 규범 윤리학 및 메타 윤리학 비교, 윤리 문제에 대한 벤담 입장, 하버마스의 담론 윤리, 인간 배아 복제 입장 비교, SNS 광고 윤리적 쟁점, 맹자 & 석가모니 비교, 홉스 & 로크 비교, 음식 윤리 문제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입장, 시민 불복종에 대한 롤스 입장, 예술에 대한 칸트 입장, 형벌에 대한 베카리아와 루소 비교, 공직자 윤리에 대한 정약용 입장, 성에 대한 보수주의 및 중도주의 비교, 분배 정의에 대한 롤스 & 노직 비교, 자연에 대한 칸트 & 베카리아 & 레오폴드 비교, 국제 관계에 대한 칸트 & 모겐소 비교, 삶 & 죽음에 대한 공자 & 장자 비교, 요나스, 원조에 대한 롤스 & 싱어 비교, 종교 간 갈등 완화를 위한 한스 큉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3.2. 윤리와 사상
위의 생윤과는 쌍윤으로 종종 엮이는 윤리와 사상, 윤사입니다. 생활과 윤리에 비하면 다소 추상적이라는 느낌도 있는 과목인데, 사실 제게는 둘 다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가장 확실한 장점은 아무래도 개념이 탄탄하게 잡혀있으면 문제 풀이가 대체로 쉬운 편이라는 것. 또한 생윤과의 연계 효과가 좋다는 점. 다만 학습량이 많은 편이고, 이해+암기를 요구한다는 점. 특히 이 과목도 소위 말하는 고인물들의 비율이 제법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정량의 선택자 수는 항상 보장되는 과목으로, 14학년도 수능~16학년도 수능은 4위, 17학년도 수능~21학년도 수능은 5위, 22학년도 수능~23학년도 수능은 4위, 24학년도 수능은 3위였습니다.
네 문제는 이 과목의 작년 수능 등급컷인데요. 작년에 윤사, 1컷이 50점이었고요. 2등급은 없었습니다. 3등급 컷은 45점. 2등급 블랭크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만점자가 많았습니다. 11.75%. 4등급은 38점, 5등급은 25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공자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 케인즈 & 하이예크 비교, 노자, 모어의 이상 사회, 플라톤의 사상, 주희 & 왕수인 비교, 에피쿠로스 & 벤담 비교, 칸트 & 갈퉁 비교, 맹자 & 순자 비교, 에픽테투스 & 아우구스티누스 비교, 사르트르 & 듀이 비교, 홉스 & 마르크스 & 루소, 아퀴나스 & 스피노자 비교, 이이 & 이황 비교, 흄, 정약용, 칸트, 대승 불교, 소크라테스 & 아리스토텔레스 비교, 위정척사 & 동학 비교가 나왔습니다.
3.3. 한국지리
세계지리와 함께 쌍지로 엮이곤 하는 과목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리, 지역을 다룬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잡혀있는 경우가 많죠. 유형도 정해져 있고, 선택자 수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암기량이 많은 편이고, 그래프 해석 능력을 요구한다는 점도 있죠.
선택자 수가 안정적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과목은 14학년도 수능~23학년도 수능까지 선택자 수 3위를 유지했고, 24학년 수능은 4등이었습니다. 당시 3등인 윤사가 8.42%, 한지가 7.44%였습니다.
작년 수능 등급컷은 1컷이 50점, 2등급이 46점, 3등급이 43점이었습니다. 4등급 컷은 33점.
작년 수능의 경우 우리나라 위치 및 영역, 고위평탄면 및 침식 분지의 특징, 카르스트 및 화산 지형 분포, 충청 지역 특징, 경남 지역 인구 특징 및 지리 정보 체계 중첩 분석을 이용한 입지 선정, 대설 & 태풍 & 호우 특징, 하천의 상류 및 중•하류의 특성과 주요 지형 요소, 호남 지역 특징, 강릉 & 부안 & 인천 & 포항의 기후 특성, 주요 농작물의 1인당 연간 소비량 변화 및 특징, 사계절 특징, 서해안과 동해안의 해상 지형 특징, 문경 & 김천 & 대구 지역 특징, 평택•화성 & 울산•포항 & 당진•서산의 제조업 특징, 전력 생산량과 전력 소비량의 지역적 차이와 환경 불평등의 이해, 북한 주요 지역 특징, 충남 지역 특성, 수도권 지역 특징, 석유 & 석탄 & 천연가스 특징, 수도권 & 강원 지역 특징이 나왔습니다.
3.4. 세계지리
앞선 한국지리와는 쌍지라는 이름으로 엮이는 세계지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선택자 수는 나름 보장되는 편이고, 문제의 주제나 유형도 대체로 유사한 편입니다. 한지와의 연계도도 매우 높은 편이고요. 다만 암기량이 많은 편이고, 고인물들이 많다는 점도 존재합니다. 그래프 문제도 나오는 경우가 있고요.
선택자 수의 경우 14학년도 7위, 15학년도 6위, 16학년도 5위한 이후로 17학년도~21학년도까지는 꾸준히 4위, 22학년도~24학년도에서는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수능의 등급컷은 1등급은 48점, 2등급은 45점, 3등급은 41점, 4등급은 33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지역화 전략 및 지리 정보 특성, 중앙아시아 지역 특성, 호른과 뷰트 지형 특성, 유럽 클러스토 지역 위치와 특성, 지진 주요 발생 국가 위치와 특성, 밀 & 옥수수 & 쌀 특성, 사우디아라비아 & 오스트레일리아 & 인도네시아 & 카타르 위치와 특성, 대기 대순환 특성, 남부 아시아 주요 국가 특성, 람사르 협약 & 런던 협약 특성, 멕시코 & 볼라비아 & 브라질 & 아르헨티나 특성, 기후 분포와 특성, 독일 & 이탈리아 & 프랑스 위치와 특성, 지역별 합계 출산율 및 인구순 이주 특성, 이라크 & 이란 & 튀르키예 특성, 나이지리아 & 잠비아 특징, 불교 & 이슬람교 & 크리스트교 & 힌두교 분포 및 특징, 석유 & 석탄 & 천얀가스 주요 생산국 및 특징, 지중해성 기후 & 온대 동계 건조 기후 & 서안 해양성 기후 특징, 세계 도시(멕시코시티, 다카, 뉴욕, 런던 등)가 나왔습니다.
3.5. 동아시아사
암기. 암기해야 합니다. 개념 이해와 연표 암기는 물론이고, 연표와 엮여서 암기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사가 근현대 위주라면, 동아시아사는 근현대가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암기만 잘하면, 특히 연표 중심으로 암기만 잘해놓는다면 생각보다 시간적인 압박은 덜한 편입니다.
쌍사라고 엮이듯이 세계사와 함께 공부해도 좋고, 한국사와도 겹치는 부분이 일정 부분 있습니다.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한국사에서 나오는 말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울 때는 A로 인해서 B가 일어났다는 식으로 외우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근현대사는 무조건 잘 외워야 합니다.
한·중·일 위주로 다루는 역사인 만큼 이쪽에 관심이 많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서양까지 다루는 세계사에 비하면 적은 편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들으면 좋은 편입니다. 또한 한·중·일을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사 공부도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 있고, 개념과 내용을 제대로 숙달한다면 시간이 크게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선택자 수가 매우 적은 비주류 과목인 편입니다.
선택자 수의 경우 14학년도 8위, 15학년도~16학년도 7위, 17학년도 6위, 18학년도~19학년도 7위, 20학년도~21학년도 6위, 22학년도~24학년도 수능 7위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수능의 등급컷은 1등급은 47점, 2등급은 46점, 3등급은 42점, 4등급은 35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허무두 문화 유물, 한 왕조, 금 시대, 당 & 발해 & 일본 통치제, 양명학, 에도 막부 시기 동아시아 문화, 마카오 위치, 북위 시기 동아시아 상황, 1873년 동아시아 상황(일본 양력 사용), 쿠빌라이 칸 & 홍무제, 1860년 동아시아 상황(미일 수호 통상 조약 2년 후, 베이징 조약), 의화단 운동, 임진왜란, 일본 나라 시대 당시 동아시아 상황, 청, 양무운동, 1937~41년 시기 상황(중일 전쟁~진주만 습격), 1978년 이후 동아시아 상황(덩샤오핑), 1945~51년 시기 상황(일본 패망~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대약진 운동이 나왔습니다.
3.6. 세계사
네, 앞선 동아시아사와는 쌍사로 엮이는 세계사입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사처럼 연표 위주로 외우는 것이 좋고, 마찬가지로 A로 인해 B가 일어났다는 식으로 외우는 것도 중요하죠.
세계사의 동양사 부분은 동아시아사와 겹치는 내용이 많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도 있죠. 또한 기출 문제도 제법 많은 편이고, 추후에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동아시아사와 마찬가지로 제법 정직한 과목으로,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가 확실시되면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암기량이 너무 많고,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제법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선택자 수도 매우 적은 편이죠.
선택자 수의 경우 14학년도~16학년도 9위, 17학년도~24학년도 8위입니다. 실질적으로 뒤에서 2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 수능은 1등급 컷이 50점, 2등급이 48점, 3등급이 44점, 4등급이 38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이집트 문명, 비잔티움 제국, 진시황제, 메로베우스 왕조 시기 상황, 당의 문화, 에도 막부 시기 상황, 강희제의 활동, 쿠샨 왕조의 문화, 테오도시우스 황제, 무굴 제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 태평천국 운동, 프랑스와 오스만 제국 사이의 관계,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쑨원의 활동, 프랑스의 통령 정부, 윌슨의 평화 원칙 14개조, 영국의 제국주의와 인도의 근대화 운동, 동유럽 공산주의권의 붕괴, 제1차 비동맹 회의가 나왔습니다.
3.7. 경제
자료 분석형 문제가 많고, 이과적 성향에 가까운 문제들이 많습니다. 변화량과 변화율을 사용하는 문제는 사실상 매일 나오는 문제고요.
의외로 공부할 개념량은 적은 편입니다. 암기량은 적고, 그렇기에 암기보다 이해가 빠른 분들이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국어 비문학 경제 지문에서의 배경지식이 될 수 있고, 상경 계열 논술에서도 나름의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선택자 수와 인기가 가장 저조할뿐더러, 중간이 없다는 양극화가 매우 심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렇기에 표준점수가 다른 사회탐구 영역에 비해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선택자 수와 인기가 가장 저조하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선택자 수는 14학년도~16학년도 10위, 17학년도~24학년도 9위로 14학년도 이후로 매해 선택자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작년 수능 때의 등급컷은 1등급은 44점, 2등급은 39점, 3등급은 34점, 4등급은 26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민간 경제 순환, 경제 체제, 정보의 비대칭성, 수요 및 공급 변동, 외부 효과, 환율 변동, 가격 규제 정책, 금융 상품, 무역 발생의 원리, 합리적 선택, 기업의 합리적 선택, 국내 총생산, 경제 안정화 정책, 무역 정책의 효과, 금융 상품 및 투자, 고용 지표, 경상 수지, 인플레이션의 유형, 가계의 수입 및 지출, 명목 GDP 및 실질 GDP가 나왔습니다.
3.8. 정치와 법
한때 법과 정치로도 불렸던 정치와 법입니다. 14학년도~16학년도까지는 법과 정치로 불렸던 과목이죠. 단어 하나에 따라 답이 갈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생활에서 제법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과목인데, 선택자 수가 저조한 편입니다. 킬러 문항은 선거구. 아마 거의 항상 20번 문제이지 않았나 싶네요.
선택자 수의 경우 14학년도는 6위, 15학년도~16학년도는 8위, 17학년도는 7위, 18학년도~19학년도는 6위, 20학년도~21학년도는 7위, 22학년도~24학년도는 6위입니다. 동아시아사와 6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엎치락뒤치락 중이죠. 제가 앞서서 동아시아사와 정치와 법을 선택할 때 응시자 수는 신경 쓰지 않았다는 이유도 여기서 나옵니다. 둘이 어차피 6위, 7위를 하니까요.
작년 수능 때의 등급컷은 1등급은 43점, 2등급은 40점, 3등급은 34점, 4등급은 27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 법치주의 유형, 우리나라 헌법의 기본 원리, 과잉 금지 원칙, 전형적인 정부 형태(대통령제/의원내각제), 우리나라 헌법 기관, 우리나라 지방 자치, 민법의 기본 원칙, 헌법 재판소의 권한, 근로자의 권리, 미성년자의 계약, 특수 불법 행위 책임, 정치 참여 집단, 범죄의 성립 요건, 형사 절차에서의 인권 보호 원칙, 형사 절차, 가족 관계, 국제 연합의 주요 기관, 국제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선거가 나왔습니다.
3.9 사회문화
사회탐구 과목 중에서는 타임어택이 나름 있는 편인 사회문화입니다. 개념 학습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표 분석 문제가 꽤 어렵게 나오는 경우도 있죠. 기출을 풀 때 걸린 낚시라든지 말 바꾸기는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하고,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를 제대로 분석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자 수는 매우 많은 편입니다. 또한 유형도 제법 정형화된 편이죠.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타임어택 성향이 경제와 함께 심한 편이고, 표 분석 문제와 같은 문제에서 시간이 빠르게 소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출을 많이 풀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자 수의 경우 14학년도는 1위, 15학년도~24학년도는 2위였습니다. 작년 수능 때의 등급컷은 1등급은 45점, 2등급은 41점, 3등급은 36점, 4등급은 30점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사회문화 현상 및 자연 현상 특징, 사회 명목론, 자료 수집 방법 비교,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양적 연구, 문화의 속성, 사회학적 개념(자발적 결사체, 2차 집단 etc), 사회적 소수자, 문화의 개념(주류문화, 하위문화, 반문화), 계층 구조 및 계층 이동, 일탈 이론, 관료제 및 탈관료제, 진화론 및 순환론, 문화 병동, 사회 보장제 수급자(표 분석), 문화 이해 태도 비교, 절대적 빈곤 및 상대적 빈곤, 사회 운동, 산업 사회 및 정보 사회 비교, 인구 구조 변화(표분석)이 나왔습니다.
4. 마지막으로...
다음은 사회탐구 공부법에 관한 스토리노트를 들고 오고자 합니다. 사실 사회탐구 공부법이래봤자 사회문화와 동아시아사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겠지만요. 정치와 법이나 생활과 윤리의 경우에는 그나마 내신과 관련해서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들 더운 날씨에도 고생 많으십니다. 부디 힘내시길. 지금까지 리미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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