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논술 전형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2025학년도 논술 지원 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전략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논술 전형은 논술 실력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논술만 잘 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합격 가능성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어요.
먼저, 논술 경쟁률을 보면, 경쟁률이 낮을수록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그럼 논술 경쟁률이 높은 대학과 낮은 대학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여기서 몇 가지 특징을 짚어볼게요.
첫 번째는 일정이에요. 대학마다 논술 시험을 수능 전 또는 수능 후에 치르는 곳이 있어요. 수능
전에 논술을 보는 대학들은 경쟁률이 낮은 경향이 있어요. 수능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논술까지 보려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거든요. 작년 전체 논술 경쟁률이 41.9대 1이었지만, 수능 전에 논술을 본 대학 중에서는 연세대만이 이 평균
경쟁률을 넘겼어요. 반면, 수능 후에 논술을 보는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에 육박했어요.
또한, 대학 간 논술 일정이 겹치면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작년에 숭실대 인문계열의 벤처중소기업학과는 경쟁률이 9.7대 1, 회계학과는 10대 1로 낮았어요. 이는 같은 시간에 다른 대학들도 논술 시험을 치렀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건국대와 숭실대 논술 시험 시간이 달라져서 숭실대의 경쟁률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요. 반대로, 서강대는 고려대와 시험 일정이 겹쳐서 작년보다 경쟁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요.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대학과 학과의 선호도에 따른 경쟁률이에요.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한신대, 한국공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은 15대 1 이하의 경쟁률을 보였어요. 학생들이 상향 지원을 선호하다 보니, 선호도가 낮은 대학에는 잘
지원하지 않게 돼요.
특히 의대 논술은
경쟁률이 더 높아요. 작년에 인하대 의대는 660대 1, 성균관대는 6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어요. 가장 낮았던 부산대 의대조차도 64.27대 1이었어요. 하지만 부산대는 지역 인재 전형으로만 뽑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 비해 경쟁률이 낮았죠. 올해는 부산대 의대 논술 모집 인원이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더 낮아질 수도
있어요.
논술을 지원할 때 선호도가 낮은 학과를
선택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어요. 한양대의 경우 선호도가 낮은 식품영양학과와 간호학과의 논술 합격
점수가 78점대였지만, 선호도가 높은 생명공학과는 93.3점, 산업공학과는 90점이었어요. 선호도가 낮은 학과는 논술 성적이 다소 낮게 나와도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거죠.
최저 기준 충족률도
중요한 변수예요. 선호도가 높은 학과일수록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경희대 영어 관련 학과는 최저 충족률이 40% 중반이었지만, 다른 학과들은
30% 초반이었어요. 자연계열에서도 약학과, 화학과, 전자공학과는 40% 중반이었지만,
식물환경학과, 사회기반시스템학과, 지리학과는 30% 전후였어요. 이런 선호도가 낮은 학과들은 경쟁률이 낮고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들이 적을 수 있어요.
그래서 논술 지원을
고민 중이라면, 경쟁률이 낮은 곳을 공략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수능 전에 시험을 치르는 대학이나 다른 대학과 일정이 겹치는 대학, 선호도가
낮은 학과에 지원하는 게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여대에 논술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어요. 여대는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논술은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어요. 지원할 학과보다 합격 자체가 중요하다면, 이런 전략들을 참고해서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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