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리미나입니다! 오늘은 미리 예고한 바와 같이, 면접에 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1.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란?면접의 방식이 사실 여러 개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서류 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 총 2개가 존재합니다! 서류 기반 면접은 대다수의 학교에서 행하는 면접 방식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적힌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오는데요. 과목별 세특, 진로, 동아리, 출석 등등 다양한 곳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에서 보는 면접입니다. 면접관이 준 제시문에 대해서 답변하는 면접으로, 답변자가 질문을 이해했는지,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면접입니다. 무엇보다 두 전형 다 블라인드로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이름, 수험번호, 출신고교, 부모님 신상 정도, 고등학교 이름 등 개인정보와 관련된 정보는 발설해서는 안 되고, 처음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할 때도 가번호로 소개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2. 당시 준비 과정저는 학교에서 진행한 모의 면접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 모의 면접을 하면서 예상 질문도 받아보고, 들어올 때의 자세 등도 추천받으면서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모의 면접 같은 경험은 꼭 할 필요는 없지만, 해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학교에서 진행하는 무료 모의 면접 서비스가 있다면, 최대한 참여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수능이 끝나고, 숙명여고 논술이 끝난 다음에는 본격적인 면접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예상 질문도 최대한 많이 뽑아보고, 관련 카페를 들락날락하면서 기출 질문도 찾아보면서 질문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원한 학교들이 다 서류 기반 면접, 즉, 학생부 기반 면접이었기 때문에 학생부만 준비하면 됐습니다. 3. 추천가장 중요한 건 면접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가 중요해요. 입학처, 모집 요강에 들어가면 무슨 형태의 면접인지 찾아볼 수 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가이드북을 통해 면접 예시 문항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으니, 찾아보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찾긴 했는데, 제 학생부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거 같아서 많이 참고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했던 건, 고등학교별로 비치된 자료집. 단순히 자료집이 아니라 면접/논술이 섞인 자료집이 있어요. 아쉽게도 작년 후기만 있어서 일부 학교의 면접 자료는 찾을 수 없었지만, 예상 질문을 만들 때 참고하는 용도로는 아주 좋습니다! 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는 수능 전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 면접에 참여한 걸 제외하면 면접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수능 이후에만 면접을 준비했는데요. 다만 수능 전에 면접이 있거나, 수능 직후에 있는 경우에는 면접을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는 것, 꼭 명심해 주세요. 그리고, 학과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원동기를 모든 학교마다 살짝씩 다르게 해서 가져갔는데요. 학교마다 원하는 학생이 다르고, 교육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교육목표에 맞춰서 지원동기를 살짝씩 바꿔서 말했습니다! 4. 마지막으로...아직 수능까지 3주 남은, 이 시점. 분명 많이 떨릴 거예요.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아직 포기하지 말라는 것. 면접이란, 나를 최대한 드러내는 것. 나를, 최대한 좋게 각인시키는 것.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있는 힘껏 모든 걸 쏟아붓고 오세요. 이상으로 이번 스토리노트를 마무리합니다. 다음 스토리노트는 면접 본 일정 순서대로 인천대->공주대->경기대 순으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궁금한 내용이 생긴다면 꼭 1:1 질문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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