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면접 보러 가기 전 후회없는 꿀팁 보기!
안녕하세요 멘토 미뇽입니다. 수능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능도 수능이지만 많 은 친구들이 면접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극강의 수시러였던..ㅎㅎ 저 역시 수능 최저도 준비했지만, 면접 준비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기에 그 노하우와 꿀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면접 준비 기간> 저와 같이 수능도 준비하고, 면접도 준비해야 하는 친구들은 언제 면접 준비를 해야할 지 고민이 많을 텐데요. 저 역시 3합 6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최저를 준비해야 했기에 오로지 면접에만 시간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능 보기 전 짧은 기간에는 공부가 안될 때나 쉬는 시간을 활용해 <기본문항>에 대한 답변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Tip! : 수능과 면접을 모두 준비하는 학생들은 공부가 안될 때나 쉬는 시간을 활용해 기본문항만 조금씩 정리해두자! 2. <기본문항> 여기서 기본문항이 뭐야?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요. 여기서 기본문항이란, 모든 면접 전형에서 기본적으로 물어볼 확률이 높은! 문항들을 얘기합니다. 하지만, 확률이 높은 문항들이지.. 무조건 물어볼 질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기본문항들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갔지만 면접을 봤던 학교들 모두 기본문항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면접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나올 확률이 높으니 준비해두어서 나쁠 건 없습니다! 또한, 기본문항을 준비하면서 생기부 내용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니 꼭 기본문항에 대한 답변은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에서 제가 준비한 기본문항들에 대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1)자기소개 &지원동기 -생기부를 관통하는 단어 찾기 지원동기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존재했던 친구들은 그 이야기를 잘 녹여서 쓸 수 있어 좋지만, 큰 의미없이 학과를 지원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에요. 저 역시 국제통상학과를 무작정 희망하기만 했기에, 지원동기를 쓸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 때는 생기부를 쭉~ 흝어보면서 생기부를 관통하는 단어를 하나 찾아주세요! 관통하는 단어를 잘 모르겠으면 그나마 자주 등장하는 단어나 활동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무역에 대한 활동도 많았지만, 빈곤국에 대한 활동과 자원분배와 같은 세계 불평등 문제를 다룬 활동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불평등이라는 키워드를 하나 잡고 지원동기를 구상해 나갔습니다. -1,2,3학년 활동 찾아서 연결하기 키워드와 단어를 찾았으면 관련 활동들을 1,2,3학년에 걸쳐 찾아주세요! 해당 학과를 무작정 희망한 학생보다, 유기적으로 여러 활동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해당 학과를 희망하게 된 학생을 면접관님들은 더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1학년 특정 책을 통해 평등한 사회를 숙고2학년 특정 활동을 언급 하며 세계 경제 불평등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그 원인에 무역이 크게 작용함을 알게됨3학년 또한, 특정 활동을 언급하며 무역을 중심으로 불평등을 해결할 여러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봄 이런식으로 지원동기를 구상했습니다. 따라서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 1,2,3학년 때 활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심도가 구체화되었다는 걸 보여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관심사가 바뀌었다면, 자신의 관심사가 바뀌게 된 계기가 될 만한 활동을 찾아 설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원하는 학교의 학과 인재상 및 목표 찾아보기 활동들을 설명하며 지원하게 된 동기를 쭉 설명했다면, 지원하는 학교의 학과 인재상 및 목표를 언급하며 마무리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사회에 이바지 하는 인재를 키우는 게 학교나 학과의 인재상 및 목표라면, 이러이러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저는 이런 목표를 세우기 위해 ++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학과의 목표 중 사회에 이바지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제 ~~한 목표를 이루어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라고 지원동기를 마무리 하면 학과에 대한 관심도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지원동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지원동기를 묻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에서 학과의 인재상 및 목표를 언급해주면 좋습니다! Tip) 학과 인재상이나 목표는 지원동기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녹여 말하는 걸 추천! 2-2)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과 그 이유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교수님들이 직접 활동들을 골라 궁금한 점을 학생에게 질문하기에, 저 역시 조금은 소홀히 준비했던 기본문항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가 면접 봤던 경희 대학교에서 해당 질문을 물어봤기에, 기본문항은 정말 어디서든 물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답변에 있어 조금은 후회하기도 하였습니다. ㅎㅎ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정말 자신이 혼을 갈아넣었거나 최선을 다했던 활동으로 답변을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 활동일 수록 더욱 기억에 많이 남고, 떨리는 면접 상황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으로 제가 가장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던 활동으로 준비했는데요. 큰 틀은 외워가긴 했지만, 내가 진심으로 떠올렸던 생각들과 의미들을 말하다보니 말이 술술 나왔던 거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이 하셨던 꼬리질문에도 크게 벗어나는 답변을 하지 않았구요! 그러니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자신이 정말 진심을 담았던 ㅎㅎ 활동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인상 깊은 활동에 대한 답변은 크게 세가지로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1. 활동을 하게 된 계기 - 2. 활동을 한 내용 - 3.활동을 하며 느낀점 솔직히, 1,2번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저는 오히려 활동을 하며 느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 역시, 그 활동의 내용만 장황하게 듣는 것보다 지원자가 해당 활동들을 하며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을 더 중요시 여기고 관심있어 하실거에요. 그러니 1,2번은 최대한 간결하게! 3번을 최대한 자세히 적는 걸 추천드립니다. Tip)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을 얘기할 때는 다른 것보다 느낀점을 자세히 적자! 2-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위에 두 질문은 안물어볼 수 도 있지만, 해당 질문은 무조건 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만큼 ㅎㅎ 면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면접을 준비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교수님들이 예의상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생각해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봤을 때, 지원동기도 안물어보고 가장 의미깊은 활동도 안물어 본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을 때, 준비했던 말을 줄줄줄 퍼부었던 게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크게 준비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물어보지 않고, 가장 인상깊은 활동을 물어보지 않는 면접 방식이 유행하기에… 오히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물어보지 않았을 때 이들을 녹여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서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큰 틀은 준비해가면 좋기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내가 지원하게 된 동기 1~2줄 (간결), 이미 지원동기를 앞에서 얘기했다면 다시 상기시키는 정도로 준비! - 학교 인재상 & 목표 언급 - 꼭 ++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로 마무리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3. 생기부 기반 질문 가장 핵심! 생기부 기반 질문인데요. 많은 친구들이 생기부 기반 질문을 어떻게 준비할 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1~2학년 때 활동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고, 오히려 생기부에서는 내 뜻보다 조금 축소되거나 확장되어 적힌 활동들도 많았기에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가서 질문을 들어보니 생기부 기반 질문은 정말 생기부에 나와있는 내용만 충실히 익혀가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 제가 들었던 질문 몇개를 설명하자면! 1)++경제체제에서,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기에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단점이 뭐죠?2) ~~이러한 내용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했던데, 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3) **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친구들에게 발표수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느낀점이 뭐죠? 였습니다. 생기부 기반 질문을 제외한 나머지 질문들은 준비기간에 어떻게 한다고 답변을 더 잘할 수 있었던 질문들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니 생기부 기반 질문을 준비할 때는 활동에 대한 키워드, 예를 들어 앞에서 말한 <단점과 장점, 악영향,관련 해결책 제시>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답변을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예외로 모든 활동들을 통해 얻었던 느낀점은 1~2줄이라도 꼭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 그 외 질문들 (꼬리질문이나 생기부 기반 질문외 질문) 그 외 질문들은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알 수 없기에 준비기간에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측은 해볼 수 있기에 , 시간이 날 때 최근에 나온 지원 분야와 관련된 기사나 칼럼, 논문등을 슥슥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읽으면서 본인 생기부에서 비슷한 내용이 있다면 질문을 예측해보고, 나라면 어떻게 답변할까? 정도만 추천드립니다. Tip) 시간이 날 때 지원 분야와 관련된 기사,칼럼,논문 훑어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완벽하게 해야해!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활동 하나하나 집요하게 뜯어보고 읽어보느라 생기부를 전체적으로 흝어보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면접에는 정해진 원칙이 없고 나올 질문들을 미리 알 수 없기에 열심히 준비는 하되, 너무 크게 매달리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 혹은 관심가질 분야에 대해 교수님과 얘기하고 온다고 생각하고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저는 너무 부담을 가져서 실제 면접장에서 엄청 떠는 바람에 꼬리질문과 예외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ㅎㅎ 그러니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너무 떨지 말고 내가 고등학교 시절 동안 했던 활동들 가볍게 얘기하고 온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또 다녀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화이팅! 혹시 무역학과나 국제통상학과, 국제물류학과, 글로벌 통상학과 면접에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는 학생들은 언제나 1:1 톡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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