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전략가의 체계적인 준비로 대입 성공을 쟁취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대입 전략이라는 큰 주제에 대해서 차근차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본인의 내신, 성적보다 더 높은 대학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이번 스토리노트를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상황을 먼저 살펴봅시다. 대학에서 고등학생들을 평가할 때,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모두가 알다 싶이 ‘내신’ 즉 성적입니다. 이러한 성적 만을 통해 학생을 평가하는 전형이 있을 정도로 고등학교에서의 성적은 대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 우리가 사교육을 받고 죽어라 공부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죠.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내 성적보다 한 단계 더 위의 대학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적 이외에 학생을 평가하는 새로운 모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데, 네, 그것이 바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작성해 채우는 생활기록부 이른바 ‘학생부’입니다. 학생부는 보통 진로 역량, 학업 역량, 공동체 역량 위 세 가지의 기준을 통해 학생을 평가하며, 이를 통칭 종합 전형이라 합니다. 학생을 성적 뿐 만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어떠한 것을 공부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 학생인지 비전은 어떠한지 잠재력은 있는지 이러한 세세한 부분을 평가하기에 ‘정성 평가’라고도 불립니다. 이렇듯, 대입 기준 완벽한 학생부를 작성하게 된다면,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고 이른바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갈피가 잡히지 않죠. 어떤 것이 ‘완벽한 학생부’이고, 진로 역량, 학업 역량, 공동체 역량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제 이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함께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위 평가표는 학생부 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진로, 학업, 공동체) 역량에 대한 내용들을 의미합니다. 위 그림에서 진로 역량, 학업 역량, 공동체 역량이 무엇인고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자세히 제공되어 있기 때문에 필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학은 이러한 기준을 통해 학생을 세부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우리는 이 기준에 걸맞는 내용을 학생부에 써내려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생부를 만들어나가기 전 꼭 해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본인의 희망 진로 또는, 직업 정해두기 입니다. 본인 스스로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고, 직업은 어떠한 직업이 되고 싶은지가 명확하다면 보다 수월한 학생부 작성과 그 학과에 해당하는 체계적인 학생부가 완성이 되겠죠. 실제로, 한 조사에 의하면 진로를 정해 놓은 학생과 진로를 정해놓지 않은 학생의 학생부를 비교하였을 때, 더 위 종합 전형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부는 진로를 정해 놓은 학생의 학생부였다는 결과도 있을 정도이니, 자신의 진로를 정해두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겠죠. 진로를 정하게 되었다면, 다음은 교과목 선택입니다. 아직, 여러분들과 같은 경우는 설계된 과목 중 여러분들이 선택하여 수강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이러한 선택은 학생부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적히는 내용의 틀을 잡게 되는 것입니다. 위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 부분에서 볼 수 있다 싶이, 본인이 어느 학과에 진학하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 및 이수해야 할 교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나의 진로를 위해서 어떠한 교과를 들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거나, ‘어디가(adiga)’와 같은 대입 정보 포털에서 본인의 희망 학과를 검색해 추천 이수 과목을 확인하는 것 또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설계 과목이 다르기에 천천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 ‘어디가 (adiga)’ : https://m.adiga.kr/mob/man/inf/mainView.do?menuId=MOMANINF1001 이제 이수 과목까지 선택이 끝났다면, 이수하는 단계 만이 남았죠.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고 이수하는 차원에서 우리는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수행평가’입니다. 위 그림은 고등학교 1학년 기준 가능한 수행평가 모델을 나열한 것입니다. 보통의 수행평가는 위 나열된 수행평가 중 선생님이 직접 지정하는 과제 1~2개와 위 교과목과 연관되어 본인이 직접 연구하고, 탐구한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 및 발표하는 심층탐구 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진로 역량과 학업 역량 기준을 위해 수행평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바로, 선정한 교과목을 토대로 본인의 진로 및 학과와 걸맞는 내용의 수행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연계를 통해 본인이 얼마나 위 진로에 대해 진심인지, 성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학생의 창의성 및 호기심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작성법은 저의 다른 스토리노트에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또, 공동체 역량 또한 추가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행평가 및 심층 탐구를 조를 이루어 진로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머리를 맞대거나, 진로가 다르더라도 이들을 연계해 하나의 연구로 가져가는 방향의 탐구를 통해 공동체 역량 + 진로 역량 + 학업 역량을 밸런스 있게 가져갈 수 있죠. (만약 조에서 본인이 리더가 된다면, 공동체 역량 부문 가산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교생활을 이루어가며 본인의 장점을 알아가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공부가 적성에 맞는다 하면, 굳이 종합 전형을 준비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 몰두해도 되며, 본인이 성적이 나오지 않지만, 창의성과 진로에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이러한 종합 평가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또, 이러한 장점을 알고 있다면 많은 종합 전형 중 선택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종합 전형과 같은 경우 과거에는 1차 서류 + 2차 면접 과같이 2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요즈음 면접을 보지 않고 오로지 서류를 통해서만 학생을 평가하는 이른바 서류 전형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한다거나, 임기 응변 능력이 뛰어나다면, 서류보다는 면접 전형이 있는 전형을 선택해 남들보다 월등하게 자신의 고교 생활과 활동들을 설명해 가산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ps. 저 또한 임기 응변과 말에 능숙함을 알고, 면접 전형을 통해 학과에 지원했으며, 면접을 진행한 대학은 모두 최초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작성된 내용 이외에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1:1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위 스토리노트는 큰 주제에 대한 내용이기에 다소 내용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또 다른 스토리 노트들을 참고해 더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자신 만의 학생부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향후 대입의 문을 열고자 하는 학생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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