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국교원대학교 25학번 재학 중인 멘토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준비하며 힘든 순간이 여러차례 있을 거예요.저 역시 학교생활 과정에서 인간관계, 성적, 방대한 양의 보고서, 진로 변경 등을 이유로 깊은 고민을 하고, 힘들어하기도 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은 크게 2가지예요.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그 비결을 공유하겠습니다..! 첫째, ‘교육은 삶이고, 삶은 곧 교육이다’ 이 문장은 사범대학에 재학하고 교사를 꿈꾸는 저의 교육관인데요. 선생님들께서 수업 시간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념 설명을 하시는 경우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저는 힘든 순간이 있으면, 이것도 다 수업 때 이야기할 썰(ssul)이라는 생각을 해 왔어요. 지금은 힘들어도 이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더 나은 내가 되고, 멋진 교사가 된다면 그 미래에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일 테니까요. 그리고, 교사는 무척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왔고, 다양한 진로희망을 가지고,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풍부한 경험을 쌓으면, 더 많은 아이들을 이해하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학교폭력 피해 경험, 시험에서 전자기기 미제출로 인한 억울한 부정행위, 부모님과의 진로갈등, 의학 동아리 제작, 체대입시 등의 다채로운 경험은 미래에 만나는 아이들에게 더 공감하고, 더욱 깊이 상호작용하는 교사가 되도록 이끌어 줄 거라고 믿어요. 내 삶이 내가 교육할 내용이고, 나의 교육은 누군가의 삶을 구성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교사라는 진로희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미래의 진로를 가졌을 때, 미래에 꿈꾸는 일을 할 때 이 시간이 도움이 될 거라는 마음을 가져 본다면,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1지망 대학+학과에 다니는 나를 그리기’ 다들 대학교 로망 한 가지쯤 가지고 있으실 텐데요. 벚꽃 핀 캠퍼스에서 남자친구/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는 로망일 수도 있고,밴드 동아리에서 공연을 해 보는 것일 수도 있고,학생회 임원으로서 학생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험일 수도 있고,열심히 공부를 해서 과 수석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것이든 대학생이 되어 그 목표를 실현하고 있는 나를 떠올려 보세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완전히 가불할 필요는 없겠지만,더 빛날 미래를 위해 지금 조금 귀찮고 피곤하더라도 입시를 준비한다면 미래에 남는 후회가 적을 거예요. 내가 꿈꾸는 모습과 조금 더 가까워질 테고요. 실현 가능성이 높든 낮든 가장 가고 싶은 학교의 캠퍼스에서 내가 관심있는 전공을 배우는 나를 상상해 보세요. 상상이 어렵다면, 관련 전공을 가진 멘토에게 질문을 남기거나, 지인과 대화해 보거나, 해당 대학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예요. 저는 고3 여름방학 때 오랜 기간 꿈꾸었던 교원대에 방문하고, 교육박물관도 다녀왔던 경험이 고3 2학기를 살아가는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구체적으로 상상할수록 그 꿈을 위해 노력하게 되고, 실현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대요. 그러니, 이 방법을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떄로는 외롭고, 힘들고, 지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 시간을 이겨낸다면, 미래에는 활짝 웃을 수 있을 거예요.각자의 꿈을 이루고, 목표하는 입시 결과를 얻은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