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2025 수능 개편안 어떻게 바뀌었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peter 멘토입니다~! 오늘은 2025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이번 개편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선택 과목과 교차 지원 전략에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지, 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수학과 탐구 과목 지정 폐지: 교차 지원이 더 쉬워졌어요!먼저 가장 큰 변화는, 몇몇 주요 대학들이 수학과 탐구 과목의 지정 제도를 폐지했다는 점이에요. 쉽게 말해, 이제 문과 학생들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거죠! 예를 들어,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들이 이런 변화를 수용했어요. 그래서 확률과 통계(확통)와 사회탐구(사탐)를 선택한 학생들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하지만 모든 대학이 이런 변화를 적용한 건 아니에요. 여전히 미적분, 기하, 과학탐구(과탐)를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대는 자연계열에 지원하려면 미적분이나 기하, 그리고 과탐 응시가 필수라서, 문과 학생들에겐 여전히 높은 장벽이 남아 있어요. 고려대는 수학 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여전히 과탐은 필수로 봐야 해요. 그래서 “확통과 과탐” 같은 조합이 가능하긴 한데, 현실적으로는 흔한 조합이 아니라서 실제로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아요.2. 대학들이 선택 과목 지정을 폐지한 이유는 뭘까요?대학들이 이렇게 선택 과목 지정을 폐지한 이유는 뭘까요? 사실, 문과 학과들이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황폐화되는 걸 막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어요. 예전 수능에서는 수학 ‘가형’과 ‘나형’이 나뉘어 있었죠. 그때는 수학 ‘나형’의 표준 점수가 ‘가형’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문과 학생들이 자연계열 학과로 교차 지원할 때 더 유리했어요. 그래서 자연계열 학과들이 이런 교차 지원을 막기 위해 선택 과목 지정을 두었던 거예요.하지만 이제 2025학년도 개편안에서는 이런 과거의 선택 과목 지정이 풀리면서, 문과와 자연계열 간의 교차 지원이 좀 더 자유로워졌다고 볼 수 있죠. 그래도 모든 대학이 이 변화에 동참한 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 두셔야 해요!3. 대학별 교차 지원의 실제 영향은?그렇다면 이렇게 선택 과목 지정을 폐지한 게 교차 지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를 살펴볼게요. 연세대도 선택 과목 지정을 폐지했지만,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에 각각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요. 사탐 응시자는 인문사회계열에서, 과탐 응시자는 자연계열에서 가산점을 받게 되는 구조죠. 이 3%의 가산점은 100분위 점수가 높은 구간에서 약 2점 정도의 이점을 주기 때문에, 교차 지원이 아주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성균관대도 비슷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대학은 사탐의 표준 점수 이점을 조정하여 교차 지원 비율을 낮췄어요. 서강대와 한양대의 교차 지원 비율이 각각 73%, 86%였던 반면, 성균관대는 약 26%로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였죠. 그러니까 연세대학교의 가산점 정책도 성균관대와 비슷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니, 교차 지원 비율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4. 앞으로 교차 지원은 어떻게 될까요?연세대학교에서 교차 지원 비율이 떨어지면, 서울대와 고려대의 교차 지원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 연세대에서 교차 지원이 어려워진 학생들은 고려대를 대안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이와 비슷하게 성균관대에서 교차 지원이 어려워지자 한양대의 교차 지원 비율이 높아졌던 것처럼, 서울대와 고려대 사이에서도 교차 지원 비율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거예요.또한, 선택 과목 지정 폐지가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중요해요. 특히 자연계열 학생들 중 과탐이 약한 친구들이 사탐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과탐 공부량이 사탐의 약 3배에 달하기 때문에, 과탐이 힘든 학생들은 사탐으로 전환해서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게 더 쉬워졌거든요.5. 앞으로의 전망과 준비해야 할 점2025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따른 변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내년 초에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이죠.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대상이 될 텐데, 대학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더 많은 대학들이 선택 과목 지정을 폐지할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결론적으로, 이번 2025학년도 수능 개편안으로 인해 교차 지원의 문은 넓어졌지만, 모든 대학이 다 그렇게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수험생 여러분은 대학별 정책을 잘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셔야 해요. 교차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해서 무작정 교차 지원을 하진 말고, 자신의 강점과 상황을 잘 고려해 선택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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