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수능 단골 영어 문법-4형식 문장의 수동
안녕하세요, 멘토 미니민입니다:)오늘은 수능 영어에서 꽤 자주 얼굴을 비추는 문법 포인트, 바로 4형식 문장의 수동태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사실 수동태 자체는 많이들 알고 있는데, 4형식이랑 엮이면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면서 감으로 찍는 경우도 있고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나면 더 이상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천천히 같이 정리해봐요!수동태를 이해하려면 일단 4형식 문장이 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4형식 문장은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구조로 이루어진 문장이에요. 쉽게 말하면 목적어가 두 개인 문장이에요.예를 들어볼게요.She gave me a book. (그녀는 나에게 책을 주었다.)여기서 me가 간접목적어(~에게), a book이 직접목적어(~을)예요. 이렇게 목적어가 두 개 있는 문장이 바로 4형식이에요. give, send, teach, show, tell, offer, bring 같은 동사들이 4형식에 자주 쓰인답니다.일반적인 3형식 문장은 목적어가 하나라서 수동태로 바꿀 때 비교적 단순해요. 근데 4형식은 목적어가 두 개잖아요. 그러다 보니 수동태가 두 가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이게 핵심이에요!간접목적어(me, him, her 등)를 주어로 쓰는 경우와, 직접목적어(a book, a letter 등)를 주어로 쓰는 경우, 이렇게 두 가지 수동태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원래 문장: She gave me a book.수동태 1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I was given a book (by her). 수동태 2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A book was given to me (by her).두 문장 다 맞는 표현이에요. 근데 여기서 수동태 2를 쓸 때 to me처럼 전치사가 붙는 거 보이시죠? 이 전치사가 어떤 걸 쓰느냐에 따라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을 특히 잘 봐둬야 해요.4형식 수동태에서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쓸 때, 남은 간접목적어 앞에 전치사를 붙여야 하는데 이 전치사가 동사마다 달라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to를 쓰는 동사들이에요. give, send, teach, show, tell, bring, lend, offer, pay, write 등이 여기에 해당돼요. 가장 많은 동사들이 to를 써요.예시: He sent her a letter. → A letter was sent to her.for를 쓰는 동사들이에요. make, buy, cook, find, get, choose 등이 여기에 해당돼요.예시: She made me a cake. → A cake was made for me.of를 쓰는 동사들이에요. ask가 대표적이에요.예시: He asked me a question. → A question was asked of me.이걸 외울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to는 "이동"의 느낌이 있는 동사들(주고, 보내고, 가르치고), for는 "위해서 만들어주는" 느낌의 동사들, of는 ask 하나만 따로 기억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쉬워요.사실 대부분의 4형식 동사는 위에서 말한 규칙을 따르는데, 수능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예외 케이스들이 있어요.make, buy, cook, find 같은 for 동사들은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하는 수동태가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She bought me a bag."을 수동태로 바꿀 때, "I was bought a bag."보다는 "A bag was bought for me."가 훨씬 자연스럽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하는 수동문을 만들면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deny, envy, forgive 같은 동사들은 4형식처럼 목적어 두 개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하는 수동태는 잘 쓰이지 않아요.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한 수동태만 쓰인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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