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생활과윤리 / 윤리와사상]을 선택했다면!
안녕하세요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리로멘토 밀키웨이입니다. 오늘은 사회탐구과목 중에서도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두 '윤리과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수능에서 사회탐구응시과목으로 위의 두 윤리과목을 선택해 수능을 응시했었는데요. 제가 두 과목을 공부하면서(내신과 수능) 느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1. 생활과윤리 생활과윤리는 사회문화 과목과 함께 사회탐구과목 중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생활과윤리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배우는데요. 1단원>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_ 윤리학의 종류, 윤리문제에 대한 접근2단원> 생명과 윤리_ 죽음관, 동물복제, 배아, 환경윤리, 사랑과 성 윤리3단원> 사회와 윤리_ 직업과 청렴 윤리, 사회정의(분배•형벌•시민불복종), 국가관4단원> 과학과 윤리_ 과학기술, 정보사회5단원> 문화와 윤리_ 예술과 대중문화, 의식주와 다문화 윤리6단원> 평화와 공존의 윤리_ 갈등해결,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국제평화, 해외원조 이중에서도 진한 부분이 생윤에서의 킬러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윤에서 통상적으로 킬러라고 불리는 파트가 아니더라도 (비킬러라도) 방심할 수 없는 건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생윤에서 단어와 문장의 맥락을 잘 파악하는 것이 곧 정답에 대한 가능성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선지의 내용이 까다롭다면 알고 있는 파트더라도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죠. <공부방법- 사용한 교재>저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수능 기출의 미래}, {마더텅}, {현자의돌}, {자이스토리} 교재를 이용하여 생윤 공부를 했습니다. EBS 교재를 통해서는 전반적인 공교육 수준에서의 선지를 파악하고 기본 개념들을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자의돌 교재를 통해 심화개념을 반복적으로 머릿속에 심고, 관련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느 파트에서 심도있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고, 킬러문항들을 제쳐가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더텅과 자이스토리는 기출문제양이 많아 계속적인 개념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해주었고, 해답지에 있는 자세한 풀이를 통해 문제풀이에 있어서의 속도감과 견고한 암기상태를 만들어주었습니다. EBS 교재 중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있는 문제와 개념(답지 해설까지)은 무조건 잡고 가셔야 하며, 인강이나 시중의 교재를 활용하여 킬러 선지까지 점령한다면 생윤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공부방법- !!>저는 생윤공부를 할 때 활용한 위의 교재들에 나온 개념 중 헷갈리거나 (반복적으로) 외워야 하는 개념, 킬러선지, 본인이 잘 모르는 선지와 헷갈리는 선지 모두 노트에 적어두며 틈틈이 암기했습니다. 외우지 않으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기억이 안 나 확실하게 풀 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개념 암기를 위해서는 따로 노트에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고, 노트필기 대신에 한글이나 워드 파일에 중요내용을 타자로 쳐서 프린트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유의사항>생활과윤리는 개념을 정확하게, 그리고 심도있는 내용까지 암기한다면 난이도가 극악인 과목은 전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만큼이나 생윤에서는 쉬운 개념이어도 선지가 모호하게 나온다거나 언어적으로 헷갈리는 선지가 나올 수 있고, 이것이 생윤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생활과윤리보다 개념은 어렵지만, 선지를 꼬아서 출제하지는 않는 윤리와사상이 더 낫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2. 윤리와사상 윤리와사상은 보통 생활과윤리를 선택한 학생들이 비슷한 범주의 공부내용으로써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쌍윤’, ‘쌍윤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윤리를 좋아하거나 자신있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생활과윤리에서 다룬 사상가들이 윤리와사상에도 등장하고, 내용적인 부분도 직결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활과윤리와는 조금 다르게, 사상가와 사상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우고, 때문에 개념 자체가 생활과윤리 과목보다 더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1단원> 인간과 윤리사상2단원>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3단원> 서양 윤리 사상4단원> 사회 사상 윤리와사상에서는 킬러/비킬러의 구분보다도 사실상 전반적인 윤리 사상에 대한 개념 암기가 이루어져야 하고, 동일한 윤리 개념에 대해서도 사상가의 견해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생활과윤리도 마찬가지인 내용으로, 한 가지 개념에 대한 다양한 사상가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부방법- 사용한 교재>윤사의 경우, 저는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마더텅}을 이용해 공부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생윤에 비해서 활용한 교재는 비교적 적지만 n회독을 통해 개념 암기를 확실하게 하고 오답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수준과 공부방법에 맞게 교재를 고르시고 문제를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공부방법- !!>생윤과 마찬가지로 핵심 개념과 헷갈리는 선지 등 정확하게 머릿속에 입력되지 않은 내용들을 노트에 필기해두며 암기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더 풀수록, 노트에 필기내용이 점점 추가되며 나중에는 본인만의 개념 정리 및 암기노트가 만들어질 거예요! <유의사항>저는 윤리와사상을 고2때 내신으로 공부하고, 생활과윤리를 고3 내신으로 접했는데요. 윤리와사상을 공부하고 생활과윤리를 공부하니 확실히 윤리와사상에서 더 개념적으로는 깊게 배운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생윤에서는 언어적인 측면에서 까다롭게 출제되어 단어의 의미와 문장 속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두 과목 모두 개념 이해 및 암기에 충실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과목이니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스토리 노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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