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수학 내신이 가장 걱정된다고? 그럼 여기를 들어와 봐!
안녕하세요! 7월 한 달도 잘 보내셨나요? 이제 방학 기간에 들어왔을 텐데, 고1인 분들은 처음으로 성적표를 받았을 거고, 고2,3들은 방학 때 무슨 공부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시기인 것 같아요. 저는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치열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인 수학 내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저만의 꿀팁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1 2 1(1) 1(1) 2로, 수학 성적 1.33으로 졸업하였습니다. 괄호한 부분을 확률과 통계이고요, 3학년 때는 미적분을 수강했고, 약 50명 중 3등하였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이 많은 친구들이 수학 학원을 기본적으로 다니다 보니 다른 과목은 공부를 하지 않아도 수학만 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 생각보다 가장 많은 압박감을 느끼는 과목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고등학교 때 어떻게 공부하였는지 확인하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참고라는 점! 저도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월 수 금 2시간씩 수업을 들었고, 제가 다녔던 학원의 특성은 2주 전부터는 수업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자습을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선생님들한테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저는 시험으로부터 주말이 세 번 남았을 때부터 교과서 문제를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시험을 치면서 느꼈다시피 생각보다 내신 시험에는 교과서 문제, 교과서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유형의 문제들이 시험에 나왔을 때 막히지 않고 술술 풀 수 있게, 고난이도의 문제에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하여 교과서 유형의 문제들을 푸는 속도를 늘리기 위하여 교과서를 3번 이상은 풀었던 것 같아요. 처음 한 바퀴를 돌릴 때는 예제, 유제, 중단원 마무리, 대단원 마무리, 익힘책을 다 풀었고, 두 바퀴 때는 중단원 마무리, 대단원 마무리, 익힘책, 세 바퀴 때에도 두 바퀴 때와 똑같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여기서 꿀팁을 드리자면 저는 문제들 위에 작게 맞힌 문제는 O, 틀린 문제는 V, 몰랐던 문제들은 *(별 표)로 표기를 하였습니다. 3바퀴를 돌면 각 문제 위에 3개의 표시가 있을 거예요. 그럼 그 다음부터는 틀렸던 문제, 몰랐던 문제들만 풀고, 틀렸던 문제를 맞혔다면 V에 -를 그어 맞혔다고 표시하였습니다. 시험 전 날에는 V에 -가 되지 않은 문제들과 한 번이라도 몰랐던 문제들을 풀고 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처음 바퀴를 돌릴 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교과서 답지랑 제 풀이를 비교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서술형에서 감점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고난도 문제 대비는 평소에 약했던 유형들을 풀어보고, 이 풀이는 참신하다, 시험에 나오면 풀 자신이 없다 유형의 문제들을 풀이를 시험 직전에 보고 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시험 문제를 풀 때에는 문제를 보고 20초 정도 고민했는데 풀이 방법이 떠오르지 않거나 지금 풀 자신이 없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건너뛰고 일단 문제를 다 풉니다. 그 다음 2번째 풀 때 풀면서 마킹하고, 못 풀었던 문제들을 10초 정도 고민하고 여전히 감이 잡히지 않으면 서술형부터 작성을 해요. 서술형이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서술형 풀이를 꼼꼼하게 적어줍니다. 풀 수 있는 문제 마킹, 서술형 풀이가 끝났다면 못 푼 문제 중 서술형 문제가 있을 시 서술형부터 풀어줍니다. 서술형은 부분 점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접근까지는 하는 게 좋습니다. 객관식은 도저히 못풀겠다, 찍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번호 개수 비교해서 적은 걸 찍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제가 수학 내신 문제를 풀 때 사용했던 방법들을 공유해보았는데요. 많은 친구들이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릴 수도 있다는 부담감에 풀이 실수, 마킹 실수, 계산 실수 등 많은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데, 긴장을 조금만 덜 한다면 실수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적당한 수면은 머리 회전에 도움이 되니 밤 새지 마시구요, 시험 직전에 쉬운 문제, 자신있는 문제 2,3 문제를 풀고 시험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이때 어려운 문제를 풀면 시험 직전에 마음이 더 불안할 수 있으니 쉬운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해요! 그럼 방학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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