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누리입니다! 이번 달 스토리노트 주제는 ‘중간/기말고사 대비 과목별 공부 방식’입니다!개학한 지 벌서 한 달이 되어 가고 이제는 중간고사가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시험도 약 한 달 남긴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감이 안 오는 분들을 위해 이 주제를 골라보았습니다!과목별 공략 방식은 오로지 저의 경험을 토대로 방법과 그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방법들과 그 결과들을 보시면서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서 이번 중간고사와 여름에 있을 기말고사를 “성공적으로” 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공략 방식은 고등학교 위주로 서술될 예정입니다. 또한, 저는 코로나19가 유행한 시기에 내신 공부를 했으며, 온라인 수업 덕택을 조금 보았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국어먼저 국어 공부 방식입니다. 저는 국어 학원을 다녀보지 않아서 혼자서 공부했었는데, 고1 때는 학교에서 문학과 문법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고2와 고3은 과목명이 한 분야에 특정되어 있으니, 그 분야에 강한 학생들이 점수를 따간 느낌이었고 고1은 통합적인 분야여서 여러 분야를 골고루 알고 있어야 점수를 잘 딸 수 있었습니다. 고1 때는 학교에서 거의 학습지로만 수업을 나갔어서, 내신 공부를 할 때 학습지를 한 3회독에서 4회독 정도 하고 문제 풀이는 ebs를 참고했던 것 같습니다. 고2 때는 문학과 언어와 매체를 배웠는데, 문학은 수업 시간 때 선생님들의 설명에 의존하여 수업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고, 공부할 때 교과서만 달달 보고 갔습니다. 언어와 매체는 문법 내용을 위주로 다루다보니까 문법 관련 마더텅 문제지를 사서 풀며 감을 익혔습니다. 문법은 개념도 중요하지만, 문제 풀이하면서 감을 익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고3 때는 거의 다 수특으로 수업합니다.. 그래서 수특에 있는 문학과 비문학을 배우고 그게 시험 범위여서 수업을 잘 듣고 수특에 있는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문학은 문제 찾기가 힘들어서 수업 필기에 의존해서 공부했고, 비문학도 내용의 주제가 뭔지 파악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며 공부했습니다. 시험 문제에는 연계 지문도 출제되어서 시험 볼 때 즉흥적으로 풀어야 했습니다. 연계 지문도 출제되는 경우, 타임 어택도 고려해야 하는 요소인 것 같네요!전체적으로 정리해보자면, 국어는 학원 다니지 않고도 충분히 점수 딸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아요. 수업을 우선 잘 듣는 게 중요하고!! 필기도 꼼꼼히 해두세요! 특히나 문학 작품은 선생님들께서 정하신 쪽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비문학의 경우, 저는 정말 비문학을 싫어했어서 따로 연습해본 적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는 경우, 그 수업을 열심히 들었고 대강 지문의 핵심만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 수학저는 수학과 영어는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수학과 영어의 경우, 학원의 도움이 조금 있었으며, 제가 혼자 공부했던 점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사실 수학은 선행이 중요하다고 여겨지죠. 근데 또 복습도 중요해요. 개념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에 따라 풀 수 있는 문제의 양이 달라집니다. 수학 문제는 이 개념 저 개념 다 합쳐서 한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어느 한 개념만 알고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는 국한돼요. 그렇기에 수학을 공부할 때는 개념 정립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문제 풀이는 그 다음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저는 학원에서 수업 들을 때, 선생님께서 자주 개념에 대해 여쭤보셨습니다. 개념 안에 답이 나오니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요! 이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만약, 수학을 혼자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개념은 확실히 정립하셔야 합니다!!문제 풀이와 관련해서는 채점 후 틀린 문제를 바로 답지를 보고 오답하는 것이 아닌, 몇 번을 다시 혼자 풀어보고 안 되면 학원에 질문을 했었습니다. 또한, 문제집을 한 번만 푸는 것이 아닌 여러 번을 풀어야 해서 노트를 따로 사서 노트에 문제 풀이를 했어요. 이 방법은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문제집은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풀고 다른 문제집으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3. 영어영어도 학원을 다녔다고 했는데, 사실 학원은 많은 모의 문제들을 받으러 가는 곳이었어요. 본문 암기나 단어 암기는 제가 해야 하는 분량이기에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실력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원에서 내는 숙제만 열심히 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공부를 했어야 했죠. 게다가 저희 학교는 외부지문 출제에 추가 자료까지 있어서 처음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확실히 고등학교 때부터 단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단어를 열심히 외웠습니다! 영어 성적이 안 나온다는 분들은 단어 실력을 한번 체크해보세요! 단어만 알아도 처음 보는 내용은 해석할 수 있으니까요. 또, 문법과 관련해서는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법 실력이 40% 정도였던 저는 문법 수업을 제대로 듣고 80% 넘게까지 채울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문법도 개념을 잘 정립해야 해요. 그리고 나서 문제를 풀며 마지막 감을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본문에 관해서는 정말 암기가 맞긴 해요..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하며 봐야 합니다.확실히 학원을 다니니까 모의 문제들을 받고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출제 예상 문제들이 어느 정도로 나올지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나머지는 제가 스스로 해야 할 몫이었습니다. 영어는 단어가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4. 사회/과학저는 문과라서 과학 과목은 고1 때 통합과학, 고2 때 선택 과목으로 지구과학I을 선택해서 공부했었습니다. 나머지 사회 과목은 고2 때 세계지리, 세계사, 한국사, 고3 때 한국지리, 정치와 법, 사회문화를 공부했었고요. 통합사회는 지리, 윤리, 일반사회가 섞여 있죠. 심화된 내용은 통합사회 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암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한 3주 전부터 교과서 읽기를 시작했고 3회독 정도 하고 저는 ‘1등급 만들기’라는 내신 대비 문제집을 사서 풀었어요. 근데 과학은 계산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되게 어려웠고 저는 그냥 냅다 암기를 선택했죠.. 암기가 되는 부분들은 커버가 가능했는데, 계산이나 이해가 필요한 부분들은 절대 암기로 커버가 안 되죠. 그래서 문제집을 사서 풀어도 안 풀리는 문제가 더 많았고 저는 그냥 답지 보고 이해하려고만 했어요. 이런 방법은 따라하지 말라고 말해드리는 겁니다 ㅎㅎ 아무래도 머리가 안 돌아가다보니 그냥 넘기고 한 건데, 과학을 공부하고 잘하고 싶을 때는 선생님께 꼭 질문하면서 공부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질문도 많이 하면 선생님들께도 좋은 이미지도 심어줄 수 있고 선생님들께서는 질문해주시는 것 좋아합니다!! 선생님께 질문하기가 꺼려진다면 인강도 활용해보세요! 저는 인강도 듣다가 포기했던지라..ㅎㅎ 이게 정말 사회와 과학 과목의 큰 차이점인 것 같네요. 제가 선택했던 사회 과목들 중 세계사는 정말 암기라서 제 머리를 최대한 활용했고, 지리 과목의 경우, 기후 부분의 경우, 그래프와 관련된 문제들에서 머리를 좀 써야 하는데, 저는 지리 과목을 정말 좋아했고 게다가 기후 부분을 가장 흥미있게 공부했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문제들을 제외하곤 잘 풀 수 있었어요. 정치와 법의 경우, 선거구 관련 문제나 상속 문제는 계산을 직접 해야 되고 암기도 조금 필요한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은 문제집을 풀면서 감을 익혔어요. 사회문화는 뒷부분에서 도표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저는 이쪽은 어려워서 포기한 부분이었고 기초만 하자는 생각으로 개념 부분은 엄청 어려운 건 별로 없어서 가볍게 짚고 넘어갔습니다.정리해보면, 과학은 이해가 필수인 과목이기에, 이해가 안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친구들끼리도 서로 도와주면 더 공부가 잘 된답니다!! (이건 정말이에요!) 내가 아는 것을 남에게 공유하면서 저도 한 층 더 깊게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어요. 바로 이 길이 성적 향상의 길입니다! 제가 사회 과목을 공부할 때, 특히나 무언가를 암기할 때 혼자서라도 직접 말하면서 공부하니까 더 집중도 잘 되고 외우는 것도 쉽게 됐어요! 5. 중국어/한문사실 저는 중국어와 한문 같은 비주류 과목들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특히나 중국어를 진짜 좋아했고, 선생님도 좋았어서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물론, 주요 과목은 아니라서 많은 학생들이 버리는 과목들이었어요. 제2 외국어와 한문 같은 과목은 암기 과목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들일 각오를 하고 공부하셔야 해요. 시험 4주 전부터 중국어와 한문은 1회독씩 하고 단어들을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3주 전부터는 주요 과목들도 같이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4주 남았을 때 중국어와 한문은 어느 정도 해 놓으면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수월해져요! 시험 직전까지 헷갈렸던 단어들 봐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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