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로스쿨 교육포털에서 멘토 비타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24학번 박선유입니다~~!!지난 스토리노트에서는 내신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내신 영어에서는 꼼꼼한 지문 분석과 더불어 지문을 암기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바로 풀어낼 수 있을만큼 학습을 진행해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내신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다루어보려고 합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한국사와 같은 암기과목 내신 공부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대부분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사 과목을 배우게 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한국사 과목의 많은 시험범위에 외우는 것을 포기하고는 합니다.또한 통합사회, 통합과학과 같은 과목 또한 암기 비중이 높은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이러한 암기과목 내신을 어떻게 대비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1. 시험범위 꼼꼼하게 읽어보기내신 대비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와 학습지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시험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와 학습지를 읽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체크해두었다가 보충하기도 하는 등 능동적으로 학습을 진행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저의 경우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을 읽어보면서 모르는 어휘를 찾아보기도 하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추가 정보를 인터넷 등에서 얻기도 하였습니다.이렇듯 시험범위를 읽어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없도록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부분 여러번 회독하기꼼꼼하게 시험범위를 읽어본 이후에는 회독하여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의 경우 끊임없이 반복해서 시험범위를 읽어보았고 어느 페이지에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가 생각날 정도로 반복하여 외워나갔습니다.보통 5회독부터는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어떤 부분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3. 백지복습, 스스로 설명해보기 등 셀프 테스트 진행 / 학교 기출문제 풀이여러번 회독하여 읽어본 이후에는 백지복습을 진행하거나 스스로 백지상태에서 말로 설명해보면서 셀프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 과정을 통해 본인이 모르는 내용을 파악하고 외우지 못한 부분을 보충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완전히 외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백지복습을 통해 조금의 빈틈이라고 채워가는 공부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셀프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에는 본인의 고등학교 기출문제를 열람하여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학교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어떤 개념이 많이 활용되는지 등을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암기과목 내신 대비를 어떻게 수행해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았습니다.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내신 대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다음 스토리노트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1:1 질문을 통해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교육포털에서 멘토 비타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24학번 박선유입니다~~!!지난 스토리노트에서는 내신 수학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내신 수학 공부에 있어서는 정확한 개념 학습과 함께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어보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면서 실전에 대한 훈련을 수행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저번 스토리노트에 이어 내신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많은 학생들이 영어 내신을 공부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으며 범위가 많다거나 지문이 너무 많다고 말하기도 합니다.많은 학교에서는 교과서 지문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 부교재 지문을 시험범위에 포함시키며, 이로 인해 학습해야 할 지문수가 많아지기도 합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 내신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나가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험범위에 있는 단어 정리하고 암기하기영어 공부에 있어 기본이 되는 것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시험범위에 있는 주요 어휘, 모르는 어휘를 정리한 후 완벽하게 암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의 경우에도 지문을 읽어보면서 어휘를 정리하고 암기해나갔습니다. 2. 지문 분석하기 (어휘, 문법, 구조 등)어휘를 정리하고 암기하였다면 지문을 해석하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이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지문을 여러번 읽고 분석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지문을 여러번 읽어보면서 지문 속에 어떠한 문법이 등장하였는지, 어떠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등을 정리하였습니다.중요한 부분, 핵심 어휘 등을 정리하면서 지문을 꼼꼼하게 분석해나가며 지문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3. 지문 암기하기 (!!!!)영어 내신의 경우에는 지문이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서 빠르게 풀어나가야 하며, 영어 내신의 경우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기도 합니다.지문 분석이 모두 완료되었다면 시험 범위에 있는 지문을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암기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최소한 한국어 뜻을 보고 영어 문장을 산출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더불어 글의 흐름, 순서 등도 꼼꼼하게 정리하고 어느정도의 글의 흐름은 암기하는 것이 내신 고득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영어 내신 대비에 있어서 암기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영어 내신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았습니다.많은 학생들이 시험범위가 너무 많아서, 지문이 너무 많아서 영어 내신 대비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영어 내신의 경우 꼼꼼하게 분석하고 최대한 암기한 학생이 내신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들도 꾸준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셔서 내신 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다음 스토리노트를 통해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지금까지 영어 내신 공부법에 대한 스토리노트를 잘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1:1 질문을 통해 질문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교육포털에서 멘토 비타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24학번 박선유입니다~~!!지난 스토리노트에서는 내신 국어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내신 국어 대비로는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을 여러번 읽고 꼼꼼히 분석한 후 단권화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후에는 완벽하게 암기하려고 노력한 후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문제를 풀어보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도 내신 대비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저번 스토리노트에서 국어 과목을 다룬 것처럼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수학 과목 내신 대비 방법을 말해드리려고 합니다!많은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는 하는데요, 이번 스토리노트를 통해 수학 내신 대비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개념 정리하기 (인터넷 강의, 개념서)수학 학습에 있어 기본이 되는 것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수학 학습을 할 때에는 독학보다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ebsi 인터넷 강의 혹은 사설인강 강의를 통해서 수학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저의 경우 인터넷 강의로 개념을 학습한 이후 개념서를 살펴보면서 복습을 진행하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2. 유형 문제집 풀어보기시중에는 다양한 수학 유형 문제집이 나와있습니다.여러분들에게 가장 잘 맞는 유형 문제집을 선택하여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는 유형 문제집을 한번만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풀이를 진행해나갔습니다.반복해서 풀어보면서 어느 부분이 약한지, 어느 부분이 보완이 필요한지 등을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유형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면서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훈련해나갔습니다. 3. 기출문제집/ 학교 기출문제 풀어보기내신 대비에 있어 기출문제집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기출문제집을 통해서 학력평가 혹은 모의평가에 출제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기출문제집의 경우 학년별로, 단원별로 문제가 정리되어 있으므로 유용하게 학습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기출문제집을 여러번 푼 이후에는 고등학교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수학 내신 대비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내신 수학의 경우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관건이므로 다양한 문제를 여러번 풀어보면서 훈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문제집을 한 번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회독하여 풀어보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수학 내신 공부가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해나간다면 결국 좋은 결과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수학 내신 공부법에 대해 다룬 스토리노트를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다음 스토리노트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1:1 질문을 통해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교육포털에서 멘토 비타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24학번 박선유입니다~~!!지난 스토리노트에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속하는 건축학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의 경우 건축학 전공과 건축공학 전공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으며 각 전공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학습해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여러분들이 건축과 관련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학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추가 정보를 얻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학과 정보 이외에 다른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많은 학생들이 내신 공부에 어려움을 겪으며 때로는 내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국어 과목 내신 대비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교과서, 학습지를 비롯한 시험범위 정독하여 읽어보기내신 대비를 위해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 부분과 학습지를 꼼꼼히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이 시험범위에 해당하는지, 어떤 공부를 중점적으로 해나가야 할지 등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문학, 비문학 지문 꼼꼼히 분석하기 / 문법은 암기하기국어 내신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지문을 꼼꼼히 분석해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문학 지문의 경우 문학 작품의 표현방법, 주제, 갈래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후 꼼꼼하게 체크해두는 것을 권합니다.더불어 정리한 내용을 교과서나 노트에 단권화하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문학 지문의 경우 모르는 어휘를 정리하고 비문학 구조를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비문학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고 구조까지 분석하며 지문을 보았을 때 어떠한 내용인지 완벽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분석했습니다.또한 국어 문법의 경우 개념과 더불어 예문까지 꼼꼼하게 암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예를 들어 비음화를 배운다면, 비음화 개념과 규범을 암기하고 이에 맞는 예문 또한 암기해나갔습니다. 3. 단권화 내용 끊임없이 다시보기, 암기하기 / 자습서, 평가문제집 풀어보기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을 정리했다면 남은 것은 끊임없이 읽고 암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내신에서는 제한된 시간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나가야 하므로 암기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암기를 한 이후에는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체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 내신 대비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았습니다.많은 학생들이 내신 대비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는 하는데요, 내신은 꾸준하고 꼼꼼하게 학습하는 사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성실하게 공부를 해나간다면 내신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항상 여러분들이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저는 다음 스토리노트도 여러분들에게 의미있는 내용을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1:1 질문을 통해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리로talk을 보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내신 선택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또는 인문계열(문과) 또는 자연계열(이과) 중 어떤 계열로 진학해야 할지 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선택과목을 마감기한이 다 돼서 선생님께 사정해서 바꾼 적도 있고, 고1 1학기 때까지만 해도 문이과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이런 제 경험을 기반으로 문이과 선택, 또는 선택과목 선택에 대한 조언을 담아 보겠습니다. 1. 인문계열(문과)와 자연계열(이과)는, 수학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이과 선택은, 저는 수학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문과와 이과 공부 내용의 차이점이라 하면 사탐과 과탐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래서 암기가 좋아서 또는 싫어서, 또는 특정 사탐이나 과탐 과목이 좋아서 문과나 이과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 기준들이 완전히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암기가 싫어서 이과를 선택했는데 지구과학 또는 생명과학에서 좌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역사가 좋아서 문과를 가더라도 윤리, 지리 등의 과목도 배워야 하며, 생명과학이 좋아서 이과를 가더라도 물리, 화학도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탐구 과목보다는 수학 과목으로 문이과를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과와 이과는 탐구도 차이가 있지만, 수학을 사용하는 양이 아주 많이 차이납니다. 우선 문과는 배우지 않는 미적분, 상황에 따라 기하까지 공부해야 하며, 이 중 미적분 과목의 양은 수1,수2를 능가합니다. 또한 과학탐구 과목에서도 기본적인 수학적 사고와 계산을 많이 요구합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거나 수학 공부를 할 때 조금의 재미라도 느끼시는 분이라면 이과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수학에 자신감이 없고, 전혀 재밌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면, 문과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수학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어느 정도 흥미도 있는데 본인이 문과 성향도 강하다고 느낀다면, 아래의 기준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해당 과목의 인원수는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선생님, 또는 선배들이 과목 인원수가 중요하다 해도 잘 체감이 안되실텐데, 생각보다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상위권 학생일수록, 인원수가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선택했던 과목 중 중국어 과목은 인원수가 적어 단 3명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느 과목이든 고정 상위권은 존재합니다. 인원수가 적은 과목에서 1,2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그 고정 상위권을 뚫고 들어가야 하기에 정말 힘듭니다. 3. 1,2번 조건을 고려해도 고민되는 과목이 있다면, 본인의 흥미에 따라 선택한다. 지금 돌아보면 고2때가 고1때보다 공부량도 많은데 덜 힘들었던 이유가, 선택과목제 덕분에 제가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하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역사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고등학교 공부에서 공부하는 과목마저 본인이 싫어하는 과목이라면 너무 절망적입니다. 1,2번 조건을 고려해도 답이 안나온다면, 본인이 끌리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본인이 명확히 목표로 하는 학과가 있다면, 관련이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너무 당연하고,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공대면 물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등… 그러나 저는 2,3번 조건이 좀더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공대를 가고 싶더라도 물리 선택자가 너무 적거나 물리가 너무 싫다면 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물리가 너무 싫다면 공대를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겠죠…?) 0. 가장 이상적인 것은 미리 공부해보는 것입니다. 본인이 이과의 수학 공부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 미리 조금 선행학습을 해보면 됩니다. 본인이 어떤 과목이 재밌어 보이는데 고민된다면, 조금 공부해보면 됩니다. (공부해보면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즉 가장 이상적인 것은 미리 공부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여건이 된다면 해보시고, 그것이 안된다면 위의 기준들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chanii입니다. 오늘 제가 할 이야기는 ‘큰 경기에 강한 사람이 되는 법’입니다. “2022년 러시아 월드컵을 기억하시나요?” 2022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은 포르투갈을 만나게 됩니다. 포르투갈은 조 1위를 달리고 있었고 우리나라보다 전력 상 몇 수 위에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르투갈을 꺾어야만 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 자릿수의 예상 승률, 호날두라는 거대한 축구 스타를 이겨내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현실화하여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냈습니다. 우리는 ‘시험’이라는 포르투갈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상대가 수행평가, 발표 또는 수능일 수도 있겠지요. 여러분은, 또,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시험을 만나왔습니다. 어떤 경기에서는 당당하게 승리하기도, 또 어떤 경기에서는 씁쓸하게 패배하기도 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면 오만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더 열심히 준비할걸. 3번 말고 4번으로 찍을걸. 어제 그 단원을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할걸. 후회가 밀려옵니다. 반대로 시험을 잘 보고 나면 하루 종일 기쁩니다. 어제 공부한 내용이 시험에 그대로 나왔어.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행복한 밤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이토록 지겹게 공부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몬스터를 마시고 밤을 새워가며 공부를 하는 것이죠. 조금은 냉정할 수 있지만, 몬스터를 마시고 밤을 새워가며 공부를 한 여러분의 노력은 성적표 위에 숫자 단 하나로 새겨집니다. 그 숫자가 1에 가까울수록 여러분은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 되고 숫자가 9에 가까울수록 여러분은 남들보다 시험을 대충 준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노력을 가볍게 여기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열심히 준비한 시험에서 원하던 성적을 얻지 못해 크게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의 양과 시험 점수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매정하기 짝이 없는 이 글의 제목을 클릭하고 오셨다면, 여러분은 시험을 열심히 준비한 사람보다 시험을 잘 본 사람이 되고 싶어 하실 것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공부 방법 대신 시험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잘 맞는 공부 방법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을 여러분께 전해 드린다고 해서 그 공부법이 여러분께 잘 맞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과 태도 같은 정신적 요소는 많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한 줄의 문장입니다. 시험이 두렵다면, 큰 경기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이 문장을 되뇌세요. "잘해야, 열심히 한 것이 보입니다." 이 문장이 오히려 여러분의 사기를 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하기에 앞서, 잘해야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저 문장을 떠올리세요.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 앞이나 교재 표지에 붙이면 마음정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온갖 복잡한 생각이 들 때마다 차분하게 명상을 하면서 위의 문장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수능이 모든 걸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오늘 시험 결과가 조금 안 좋았다고 해서 여러분의 삶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말은 지금의 우리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시험 잘 봐야 합니다. 지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경기에서 이겨낸다면 고난을 극복한 이 경험은 여러분에게 큰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모두 시험 잘 보시고, 여러분께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멘토 chanii 씀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어 내신 공부 잘하고 있어요?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국어 내신이 너무나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저만의 공부 계획과 루틴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이에ㅐ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해요 1. 시작은 미미하게. 국어 과목은 단원별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한꺼번에 공부하기보다 작은 목표를 세워서 접근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이번 주엔 문학 작품 두 개 읽고 핵심 정리하기”처럼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인 공부였던것 같아요 문학과 독서, 문법 3가지 요소로 나누어 제가 느꼈던 공부에 대해 말씀드릴게용 2. 문학은 ‘이해’하자.문학은 이야기 구조와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단순히 내용을 외우는 대신, 작품의 흐름과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건 솔직히 여러분의 mbti가 많이 영향을 줄 수 도 있겠네욯ㅎ!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볼게요작품을 내 이야기처럼 느껴보기: 작품 속 인물들을 나와 주변 사람처럼 상상하면 작품이 더 가깝게 느껴져요. 예를 들어, 소설의 주인공이 겪는 상황에 공감하며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워져요.핵심 내용 한 줄로 정리하기: 공부할 때 각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한 줄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예를 들어, “사랑과 갈등을 다룬 작품”처럼 짧게 요약하면 기억할 때 도움이 돼요. 이렇게 핵심을 짚고 나면 문제 풀이도 훨씬 쉬워진답니다. 3. 비문학은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접근하기비문학 지문은 논리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지문을 읽고 내용을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해요.중심 문장 찾아내기: 각 문단의 핵심 문장을 표시해두고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이 문단의 주제는 뭘까?”를 고민하며 읽으면 글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긴 글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문제 유형 익히기: 비문학 문제는 보통 요약, 추론, 빈칸 채우기 같은 유형이 자주 나와요. 각 유형별로 어떻게 답을 찾는지 익히고,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연습해 보세요. 4. 문법은 반복 학습으로 기억하기문법은 상대적으로 암기량이 많아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 뒤 자주 복습하는 게 중요해요. 문법 개념 노트를 만들고 자주 읽어보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세요. 특히 주요 개념과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해요. 5.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적극 활용하기마지막으로, 실제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 보세요. 기출문제를 풀어 보면 어떤 부분이 자주 출제되는지 알 수 있고, 시험의 난이도와 유형도 파악할 수 있어요. 문제를 풀고 난 후 틀린 문제를 정리해서 다시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특히 본인학교의 기출을 족보 닷컴이나 선배들에게 구해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6. 내가 선생이다.이건 제가 공부하는 스타일인데요, 저는 누구에게 설명하듯이 공부하면 기억도 잘 남고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가는 느낌이길래 혼자 있을때는 선생이 된것 처럼 말하며 공부한 경험이 있었습니다.배운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하거나, 혼자 말로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는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특히 문학 작품이나 비문학 지문 요약에 도움이 많이 돼요. 여러분의 국어 내신을 진심으로 응원하고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면 1:1 채팅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있는 일반고를 졸업하여 현재 숙명여대 약학부에 재학하고 있는 쿠송입니다! 숙명여대 약학부에 교과전형으로 입학하게 되었고, 주요교과 내신(국, 수, 영, 사, 과)은 1.2였고 전교과 내신은 1.35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능최저 3합 5를 충족시켜 숙명여대 약대생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먼저 여러분들에게 ‘내신 공부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계속해서 해온 공부 방법이기에 이 스토리노트를 읽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과학탐구(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선택자이기 때문에, 사회 공부방법은 적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첫 번째, 국어 공부 방법입니다. 저는 국어 내신이 제일 안 나왔기 때문에 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국어 공부 방법을 터득해 1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내신 국어의 핵심은 ‘암기’입니다. 특히 문학 같은 경우에서 암기가 중요한데,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문법개념 등을 모조리 외워주는 것입니다. 그 후 외운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출판사 평가문제집과 변형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내가 제대로 외웠는지 적용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내신 서술형 문제로는 교과서 옆에 있는 활동 내용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학습지에서 주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조리 다 ‘암기’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교무실에 들어가서 국어 선생님 자리에 가보면 해당 출판사의 자습서, 문제집이 가득합니다. 즉 학교 선생님도 평가문제집을 참고하면서 문제를 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는 꼭 ‘평가문제집’을 푸시길 바랍니다. 암기할 때는 소리를 내면서 외워주시고, 또 쓰면서 외워주면 잘 외워집니다! 무조건 >소리<내면서 읽으면서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 많이 풀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내신 국어는 유형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여러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아 이 부분에서 이 문제가 나오겠다’, ‘내가 여러 문제를 풀었는데 이 질문은 항상 하네? 이 지문에서 중요한거겠다’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체크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고, 반복해서 풀어보면 저절로 지문도 암기가 되어서 시험장에서 수훨하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저는 평가문제집의 문제들, 족보닷컴에서 구매한 문제들, 나무아카데미에서 구매한 문제들, 또한 기출비 카페에 올라오는 자료를 참고하며 국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국어 공부방법으로 추천한 두 가지 방법들이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초를 꼼꼼하게 하면 국어 성적이 1등급을 찍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수학 공부 방법입니다. 저희 학교는 주로 교과서, 부교재 변형 문제가 시험에 나왔고 2-3문제 정도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심화문제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기준으로 내신 수학 공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고에 재학 중이시면 무조건 교과서, 부교재 문제를 적어도 5회독 하셔야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교과서와 부교재를 보고 변형문제 급으로 내신 문제를 내시기 때문에 문제들의 유형과 풀이 방법을 다 알고 시험장에 가셔야 합니다. 그 후, 자이스토리나 마플 같은 문제집을 통하여 심화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는 블랙라벨 같은 어려운 문제집도 좋습니다. 이런 문제집을 풀면서 심화 문제에 익숙해질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기’입니다. ‘당연한 소리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방법을 통하여 수능 때도 수학 1등급을 받았습니다. 먼저 문제를 푼 후,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오답을 진행할 때 내가 문제의 어느 단어, 문장을 보고 어떤 개념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넓이’같은 내용이 나오면 ‘적분’을 사용해야겠구나, 이런 사고 과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 문제를 다시 풀 때, 내가 이 문제를 풀 때 점의 위치가 필요한데 점이 나와있지 않다면 ‘아 내가 미지수로 점을 잡아야겠구나’이런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는 무조건 ‘노트’에 기록해둡니다. 노트에는 해당 문제와 이 문제를 풀 때 사용되는 개념, 이 문제를 풀 때 내가 해야하는 사고과정을 다 적어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를 한다면 변별력을 갖춘 심화 문제도 손쉽게 풀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영어 공부 방법입니다. 사실 내신 영어는 ‘암기’가 끝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암기를 효율적으로,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업이 끝난 후 2분을 투자하여 이 지문이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복습(주제 파악 정도) 2) 오후자습, 야간자습 때 해당 지문 복습하기(꼼꼼하게 읽기, 내가 해석해보기, 모르는 단어 외우기, 주제 정리) 3) 변형문제 계속해서 풀기’ 가 제가 고등학교 내내 한 내신 영어 공부 방법입니다. 저는 변형문제를 풀면서 문제를 계속해서 암기하고, ‘이 부분에 이 빈칸이 나오겠네’라는 생각을 가지며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이그잼포유 사이트에서 문제를 구했고, ‘황영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변형 문제를 구하였습니다. 영어 변형문제도 국어 변형문제와 똑같이 해당 지문에 대하여 똑같은 문제가 계속해서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중요하게 체크해둔 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문제를 계속해서, 그냥 쉴틈없이 풀어주면 저절로 암기가 됩니다. 그리고 영어에서 또 중요한 것은 서술형입니다. 서술형은 ‘해당 단원의 문법 개념’이 나옵니다. 이건 무조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단원의 문법 개념이 나오는 문장은 꼭꼭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만약 부교재를 사용한다면 가정법, 시제 등 여러 핵심 문법 개념을 포함한 문장들이 서술형으로 나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과학 탐구 공부 방법입니다. 저는 내신 때 선생님께서 모의고사를 모아둔 학습지, 수능특강을 풀어주셨기 때문에 이 문제들을 토대로 내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선생님께서 주신 프린트물에 있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입니다. 저는 ‘완자’ 문제집을 이용해서 개념을 익혔습니다. 이 문제집이 지엽적인 내용도 많이 포함하고 개념도 꼼꼼하게 물어봐서 내신 준비에 최적화된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문제들을 풀어보고, 자이스토리 등 고등학교 2학년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이런 모의고사를 모아둔 문제집을 따로 푼 이유는, 변별력을 위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직접 문제를 나눠주신다면, 무조건 그 문제들은 외워가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저의 내신 공부 방법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글을 읽으시고 많은 도움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민지 멘토입니다.오늘은 제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떻게 내신관리를 했고, 팍팍한 학교생활 속에서 어떻게 멘탈을 관리했는지 말해보려고 해요.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저는 인천에 있는 외고에서 수시 면접형으로 대학에 간 케이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내신관리란 그 어떤 것 보다도 중요했습니다. 또한 저는 중학교 시절동안 외국에서 지냈었기 때문에 한국의 고등학교 공부에 대한 선행은커녕, 중학교 학습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생활 3년 동안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과 실패를 겪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학생 여러분들이 진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의 핵심만 추려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는 최소 한 달 전부터 하자.보통 시험의 한 달 전이면 진도의 반도 안 나갔고, 수행평가나 다른 학교활동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을 거예요. 하지만 단기 기억력이 좋아서 벼락치기가 가능한 천재들이 아니라면, 무조건 양으로 승부 봐야 해요. 본 것을 또 보고 푼 문제를 또 풀고 문제를 딱 보면 그 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여러 번 반복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복습을 다 하고, 시험직전에 공부하기 위한 학습 자료들을 정리해 두어야 해요. 그리고 태블릿이 있다면, 문제집의 PDF를 다운받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셨으며 좋겠습니다. [2] 시험기간에는 모든 전자기기 사용을 최대한 하지 말자. 저는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살았었기 때문에 핸드폰을 일주일동안 하지 못했어요. 물론 태블릿으로 필요한 연락이나 정보를 찾기는 했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한번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것들은 일체 차단하고 들어가지도 않으려고 했어요. 또한 노래도 수학문제를 풀 때 빼고는 다른 공부를 할 때에는 안들으려고 했어요. 여러분들도 쉽지는 않겠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각종 게임들, 넷플릭스를 시험기간 동안은 삭제하고,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3] 시험공부는 미리미리 다 해놓자!시험 하루, 이틀 전에 몰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너무 많은 양이 부담스러워서 회피하게 되고, 멘탈도 나갈뿐더러 진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요. 시험 스트레스의 큰 원인 중 하나는 시험 전 남은 시간에 비해 아직 해야 할 공부의 양이 너무 많은 것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험 일주일 전부터 이미 시험칠 준비를 마쳐놓고 남은 기간 동안은 복습과 상세한 디테일에 대한 암기를 한다면, 생각보다 시험에 대한 압밤감이 심하지 않을 거예요. [4] 시험기간 동안 점수 채점을 하지 말자이것도 진짜 꿀팁인데, 보통 시험을 4일 정도 친다 하면 대부분 그날 친 시험에 대한 채점을 그날 할 거예요. 근데,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면, 궁금해도 참고 시험이 모두 끝난 직후에 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저도 고등학교 때 시험을 치고 바로 채점을 해서 처참한 점수를 확인하고 울면서 저녁까지 자다가 다음날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나도 못한 적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실패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 수업시간에 졸지 말고 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자!너무 당연한 소리일 수는 있지만, 수업만 풀 집중해서 들어도 여러분이 해야 할 시험공부의 반은 한 만큼 지식이 남을 거예요. 물론 쉽지 않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안 듣고의 차이가 꽤 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수업시간에 절대 졸고 싶지 않아서 항상 블랙커피를 아침에 물대신 마시고 학교에 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긴 했지만요. 이렇게 고등학교 학생 여러분이 꼭 실천해주셨으면 하는 여러 꿀팁들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좀 당연한 얘기일 수는 있지만, 이런 거야말로 좋은 내신을 따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머릿속에 새기고 학교생활을 하시길 바랄게요. 지금 진짜 힘들고 지치고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겠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앞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한 대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저 또한 고3 때 너무 힘들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어요. 그런데 현재 대학교 1학년을 다니면서 제가 옛날에 써놓은 버킷리스트를 읽어보니 제가 하고 싶었던 거의 대부분을 이뤘더라고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 좋을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멘토 일반고로학종가기입니다. 처음 스토리노트로 인사드립니다. 첫 주제로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생각해 본 결과, 입시를 경험하는 동안 지니면 도움이 될 마인드를 첫 글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중간고사가 끝나고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졌을 시기이면서, 한 달만 있으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기말고사를 치르게 될 시기가 됐습니다. 이쯤 되면 가을 바람도 선선하고 중간도 끝나서 풀어지는 학생들이 많은데, 지금이 한 학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중간과 기말을 모두 잘 보는 학생은 거의 없다. 먼저 모든 시험에 대해 이 생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이것은 모든 학기마다 기본으로 깔고 가는 전제입니다. 학교마다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간고사가 끝난 이후 잘 봤다면 흐트러지는 경향이, 못 봤다면 좀 더 열심히 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중간과 기말 중 하나는 못 보게 되면서 중위권에 머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사실 대부분의 학생이 이렇게 되고, 알면서도 극복하지 못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성적의 변화는 공부를 조금씩 깔짝 한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이 완전히 바뀔 정도로 몰입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둘 다 잘 보는 학생이 상위권이 되는 것 제가 3년간 내신을 대비하며 지켜본 내용의 결과는, 상위권 학생이라는 것이 사실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닌 꾸준함과 성실함을 갖춘 학생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간을 잘 보는 학생은 기말을 못 보고, 중간을 못 본 학생이 기말에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두 유형의 학생은 당연히 중간과 기말을 모두 잘 보는 학생에게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뭐 당연한 소리를 하냐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모르는 것인지, 알고 극복하지 못하는 것인지, 이 대비되는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만년 중위권에만 머무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내신을 대비하던 3년 동안에도 평소보다 중간 점수가 오른 친구들은 곧 기말고사에서 다시 떨어지고, 원점으로 회귀하는 경우를 수없이 봐 왔습니다. 그에 비해 기존부터 잘 해온 대부분의 상위권 친구들은 갑자기 중간에 도약한 친구들에게 밀렸어도 결국 꾸준함으로 밀고 들어가 안정적으로 기말에 상위권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았죠. 결국은 꾸준함이 생명이라는 것인데,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이 남은 수시 준비 기간동안 꾸준함을 확보하기 위해 가졌으면 좋겠을 마인드를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공부의 일상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3년동안 내신을 대비하며 항상 한 생각이었고, 이 마인드를 항상 끌어안고 있었던 덕분에 저는 최종적으로 입시를 나쁘지 않게 끝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시간이 곧 내신, 수능 대비 기간이었고, 이에 익숙해지니 점점 공부 시간을 딱히 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공부가 일상에 침투하게 되었고, 그냥 공부 외에 필수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 없다면 자동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하루가 있었다면 마음 한 켠이 불안해지기까지 했었죠. 이 마인드가 필요한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여러분에게 공부를 시킨다는 점 뿐만이 아닙니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하다 보면, 언젠가 생각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그런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사람 자체에 변화가 생기면서 여러분의 삶에 큰 기점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이 제가 가장 이 생각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항상 결국은 공부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거부감이 듭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그리고 입시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꾸준함을 지니기 위해, 여러분이 이런 공부의 일상화를 지니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박두철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 첫 종합성적으로 5점대의 성적을 받고 2학기 때에는 3점대까지 끌어올렸던 경험이 있는데요, 전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들 중 영어가 가장 컸기 때문에 첫 번째 스토리노트 주제로 제가 영어 성적을 어떻게 1등급까지 올릴 수 있었는지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1학년 첫 중간고사 영어 등급은 6등급이었습니다. 점수로 따지자면 반타작도 겨우 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딱히 그 등급에 대해 좌절하거나 신경쓰진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ㅎ 지나간 성적에 연연해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이유는 성적 잘 못 받아도 크게 스트레스받아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너무 지나치게 신경 쓰는 건 오히려 다음 공부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이번 시험을 잘 못 보셨더라도 다음에 잘 받으면 되지~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ㅎㅎ 그럼 이제 제 공부법을 설명드릴게요! 저는 우선 단어와 문법, 핵심 문장을 형광펜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원서와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이 시험 범위였는데요, 그곳에 나오는 모든 단어들(알았던 단어일지라도)을 거의 적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 같은 경우에는 답안지에 단어들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이 있을 거예요! 이미 알고 있던 단어더라도 다 필기한 이유는 기초가 탄탄해야 그 다음 단계를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쉬워 보일지 몰라도 막상 단어를 외워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문법 또한 연두색 형광펜으로 시험에 나올 법한 문장들을 표시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뜯어보며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분석하면 분명 도움이 되실 거예요! 핵심 문장 같은 경우에는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다 보면 중요한 문장들을 알려주실 때가 있는데요, 글의 본문 또는 각각의 문단의 요지를 설명하는 문장을 제가 따로 찾아 밑줄치기도 했습니다. 이 다음부터 중요한 것은 무조건 ‘회독’이에요!!! 저는 영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회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같은 짜투리 시간에도 무조건 영어 원서를 계속 읽어봤어요. 시험에 글이 나오면 첫 문장만 봐도 이 문단이 어떤 이야기를 했고, 어떤 문법이 있었는지 기억이 날 정도로 수도 없이 원서를 회독했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작정 글을 회독하면 안 되고 이해하면서 글을 읽으셔야 돼요! 첫 번째 회독은 단어 암기를 위주로 하고 두 번째는 문법을 위주로 본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글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글이 잘 안 읽히거나 이해가 안 될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어떻게든 그 문장이 이해될 때까지 노력하셔야 됩니다 ㅜㅜ 스토리노트가 짧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정말 회독 더 열심히 한 것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회독을 얼마나 분석적으로 많이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꼭 회독하세요!!! 별거 아닐지 몰라도 회독은 많이 할수록 좋으니까요 ㅎ.ㅎ 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1:1에 질문 남겨주세요! 다들 시험 파이팅하세요 끝까지 함께 달려봐요~!

안녕하세요! 리로멘토 오서윤입니다. 저는 수시 전형을 통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렇기에, 매 내신시험마다 가능한 모든 상황의 수에 대비하고, 내 부족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실수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었는데요. 이러한 저의 내신 시험 준비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내신 1.07의 내신 준비'라는 주제로 스토리 노트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과학편입니다. 여느 내신 과목이 그렇듯이 과학 또한, 내신 준비 방법이 정형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수학과 같이 개념학습-문제풀이-복습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구체적으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갰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개념 학습: 시험을 보기에 앞서서 개념을 확실하게 하고 가야겠죠!? 중학교 과학 및 고등학교의 통합과학은 매우 얕은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고 내용도 복잡하지 않기에 개념학습의 중요성이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12과목은 개념학습이 매우매우 중요해지는 시기인데요, 생명과학의 1,2,5단원은 내용이 쉽고 양도 적은 반면 생명과학의 3,4단원은 신경계 및 근육과 유전 파트로써 수능 시험의 킬러 문제가 등장하여 개념 학습의 중요성이 두드러집니다. 물리학 또한 응용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과목이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지만 개념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인강을 통해서 개념을 학습했는데요, 이전 스토리노트에서 언급했듯이 정해진 시간에 듣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제약이 있는 학원과 달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인강을 선택했습니다. 저 또한, 개념 공부하다가 게을러질 때가 많았기에 학원이라는 선택지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개념학습은 한번에 끝낸다기보다는 계속해서 층을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임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2) 문제 풀이: 다음으로 문제 풀이입니다. 중학교 과학, 통합과학이 개념학습 정도에서 마무리 지어도 상관없는 반면 물화생지12 과목은 개념학습에 못지 않게 문제 풀이 또한 중요합니다. 역학적 에너지, 중화반응, 유전 등의 킬러 파트는 개념 학습만으로는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문제를 풀고, 해설지/강사의 풀이와 비교대조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이 한번 더 정립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2) 반복: 모든 과목에서 중요한 반복입니다. 앞서 공부한 내용을 반복 학습하여 이에 대해 익숙해지고, 암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암기를 진행합니다. 위의 두 가지를 바탕으로 반복까지 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과학 내신 시험 대비를 위한 공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내신 1.07의 내신 준비'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 노트를 작성하며 이전 고교 생활을 돌아보고 이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입시판을 뜨지만, 현재 고등학생, 중학생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멋있는 선택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1:1질문 등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