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대학생의 꽃! 좋은 동아리 고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멘토 포스트잇입니다.오늘은 수험생 시절의 저처럼 대학 입학을 앞두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대학교 동아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대학교에 입학하면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수업, 새로운 환경과 함께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서 사람들과의 네트워크, 자기계발,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공간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동아리를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오늘 제가 나눌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동아리를 선택할 때 많은 분들이 ‘내가 뭘 좋아하지?’부터 고민하시곤 하는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대학생 연합 사진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좋아하니까’만으로 선택한 건 아니었고, 나름대로 기준을 세우고 결정한 동아리였습니다. 그 기준을 몇 가지 공유드리겠습니다. 1. 기수가 높고, 오랜 시간 운영된 동아리인지동아리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다양한 학교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그만큼 운영이나 분위기에서 차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어온 동아리라면, 그만큼 탄탄한 운영 방식과 분위기, 그리고 쌓여온 노하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또 오래된 동아리는 그 시간 동안 수많은 선배와 기수가 거쳐 갔기에, 자연스럽게 좋은 문화가 자리 잡혔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 역시 이런 점을 고려해서 비교적 역사가 긴 동아리를 선택했고, 실제로 선배들의 체계적인 피드백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말 즐겁고 알찬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면접을 보는 동아리인가‘동아리인데 면접까지 봐야 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면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긴장되고,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면접은 ‘내가 얼마나 잘하는가’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진심인가를 보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면접관이던 동아리 선배들의 말을 들어보면, 지원자의 자세나 말투, 동아리에 대한 태도 속에서 그 사람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합니다. 즉, 얼마나 열정이 있는가, 함께 활동할 의지가 있는가, 이 공동체에 잘 어울릴 수 있는가가 훨씬 중요하다는 거죠. 그렇게 면접을 통해 뽑힌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책임감 있고 진정성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3. 내가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 요일인가아무리 하고 싶은 동아리라도, 내 스케줄과 전혀 맞지 않는다면 오래 활동하기 어렵겠죠. 동아리는 주 1~2회 정기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고, 경우에 따라 주말 워크숍이나 전시 준비, 회의 등 추가 활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아리 설명회 때 미리 활동 요일과 시간, 주요 행사 일정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특히 저는 학업 외에도 여러 활동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내가 이 동아리를 정말 꾸준히, 즐겁게 다닐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며 신중하게 결정했습니다.이렇게 세 가지 기준을 토대로 동아리를 고르니, 이후 활동이 훨씬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사진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전시를 준비하고, 여행도 다니고, 소소한 일상 속 추억을 사진에 담으며 저만의 여유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의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나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수험생 시절 공부에 집중하느라 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동아리를 통해 하나씩 이루어보세요. 분명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들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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