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은결입니다 :) 제가 독서로 차별화된 학생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세특, 창의적체험활동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의 내용을 보고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 역량을 평가합니다. 비슷한 성적의 수많은 학생부 안에서 입학사정관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선 학생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업활동이 드러나야 합니다! 단편적으로 수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확장한 내용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수행평가를 할 때 주도적으로 탐구심을 발휘하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같은 수업을 듣고 이러한 열정과 성취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에는 ‘독서’가 있습니다! 독서 활동 상황이 기재되지 않는다고 해서 독서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차별화된 학생부를 위해 전략적으로 독서를 활용해야 합니다. 독서활동은 학종의 모든 평가영역 안에서 기재가 가능합니다. 독서를 통해 수행평가, 프로젝트 활동, 관심사 탐구, 진로 탐색 노력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한 차별화된 생기부에 자신의 학업 태도, 지적 호기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탐구능력을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요? #단순 도서명 작성은 불가능하다. 책을 읽고 후속활동을 하자.-> 책을 읽고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을 교과, 진로와 연결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좋은 학생부를 작성하기 위해선 [동기-과정-결과] 이 틀을 따르면 좋은데요. 독서는 동기-과정-결과 어느 단계에서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활용했는지, 어떤 내용인지 입니다! 대학 학과별 추천도서를 읽어보는 것도 좋고, 추천도서의 같은 저자가 쓴 다른 도서를 읽는 것도 좋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책으로 심화시켜 확장예) 세계사에서 배운 내용-19~20세기 과거 수탈주체는 유럽국가들이다. 식민지화, 인종분리와 차별 등의 방법으로 수탈했다. 수탈한 것은 자원과 노동력이고 이로 인해 현대까지 이어지는 아프리카의 분열이 그 피해이다. 현재 수탈 주체는 다국적기업, 국제금융기관과 정부이다. 산업구조 침투 및 독점으로 인해 자원수탈과 산업붕괴, 부채와 이재 상환으로 인한 경제 발전 저해가 발생했다. -> 지리의 힘을 읽음 -> 아프리카 원주민의 분포와 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유럽 열강의 이익에 따라 결정된 아프리카 국경선은 현재까지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으며, 독립 이후 수십년간 내전을 겪으면서 여전히 과거 식민 모국으로부터의 경제적,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점이 인상적임-> 지리의 힘 2 읽음-> 지리적 측면과 더불어 역사와 정치적 측면을 다룸. 지정학적 긴장 상태의 지역과 세계정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탐구함-> 관련학과: 지리학과, 정치외교학과, 사학과, 사회학과 #책을 각종 수행평가, 교내 교육활동, 프로젝트 활동의 자료로 활용교내 토론활동에서 근거의 자료를 찾을 때 책 인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책을 활용한다면 자료의 전문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꿀팁3년 동안 일반 교양 도서와 전공(계열)도서를 두루 읽되 학년이 오를수록 전공(계열)도서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인문계열을 희망해도 과학 분야의 책을 읽고, 자연 계열을 희망해도 인문 서적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도 없는데 언제 책을 읽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학생부에 지적 호기심, 탐구심, 학업능력이 드러날 수 있지만 여러분의 능력도 함께 성장해 있을 겁니다. 독서를 ‘숙제’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학생부와 자신의 내적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여기길 바랍니다~! 제가 독서를 학생부에 어떻게 활용했는지는 앞으로의 스토리노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1대1 톡을 이용해서 물어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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