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독서로 차별화된 생기부 디자인하는 방법 (1)
<4> 독서로 차별화된 생기부 디자인하는 방법!! (1) 독서로 학생부를 채우면 상위권 대학이 보인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세특 + 개세특 ) 창의적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의 내용을보고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평가합니다. 수치화되지 않는 태도와 잠재력을 평가하며, 교과 활동의 참여도와 얼마큼 능동적으로 학교생활을 했는지 가금합니다. 비슷한 성적의 수많은 학생부 안에서 입학사정관의 눈을 사로잡으려면학생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업 활동이 드러나야 합니다. 단편적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확장한 내용이 담겨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수행평가를 할 때도 주도적으로 탐구심을 발휘하는 자세, 주도적으로성장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같은 수업을 듣고도 이러한 열정과 성취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에는 '독서'가 있 습니다. 독서활동 상황이 대입에 기재되지 않는다고 독서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차별화된 학생부를 위해 전략적으로 독서를 활용합니다. 독서활동은 과세특, 개세특이나 창의적체험활동 등 학종의 모든 평가 영역에 기재가 가능합니다. 독서를 통한 지적 경험은 수 행과제, 프로젝트 활동, 관심사의 탐구, 진로 탐색 노력 등을 드러내며 학생부 평가 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은 자기소개서가 없어졌지만, 서울대 는 해마다 자기소개서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에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책세 권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각각 서술하게 했습니다. 서울대 아로리 웹진에서도 독 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입생들의 서재, '서울대생들이 읽은 도서목록' 등 독서 와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여전히 독서를 통해 생각 을 키워온 큰 사람을 기다린다.'라는 문구와 함께요.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초입니다. 학업 태도, 지적 호기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탐구능력을 다른 학생과 차별화하기엔 독서만큼 유용한 도구도 없습니다. 대학 공 부를 위한 수학 능력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독서로 채워진 학생부를 입학사정 관이 지나칠 이유가 없습니다. 학생부에 독서 이력을 드러내며 자신의 역량을 충분 히 어필하길 바랍니다.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의 '독서활동상황'이 없어진 이유는 책 제목만 무분별 하게 올리는 현상 때문입니다.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어떻게 할용하고 배운 점은 무엇이었는지, 대학 입장에서는 알아볼 방법이 없었지요.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 고자 교과세특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 입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 감상문 작 성 등 단순 독후 활동이 아닌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해요. 단순 도 서명으로는 작성이 불가능합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다고 해서 학생부를 빛나 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학업 및 진로와 관련하여 스스로 관심사를 발전시키고 확장, 심화하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게 된 동기, 읽으며 배운 점, 궁금한 점, 비판적으로 바라본 점, 연계하며 펼친 후속 활동 등을 밝히는 적극 적인 독서가 뒤따라야 합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교과세특 사례를 보며 우수한 독서 활동의 힌트를 얻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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