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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탬
고려대 글로벌한국융합학부 25학번
대구 대구국제고 졸업
156
수시 합격 대학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 국제고를 졸업하고 저도 입시 때 도움을 청할 곳이 마땅치 않아 막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자료나 후기, 경험 등이 후배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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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내신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신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내신은 단기간의 벼락치기보다는 평소의 학습 태도와 수업 참여도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미리 정해 두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째, 공책 단권화하기입니다. 내신 공부에서 많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자료가 흩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프린트물, 문제집, 필기 노트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시험 기간에 무엇을 봐야 할지 혼란스러워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단권화입니다. 한 권의 공책에 수업 내용, 프린트 정리, 문제 풀이 핵심까지 모두 정리하면 시험 직전 복습할 때 그 공책 하나만 보면 되기 때문에 학습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또한 단권화 과정 자체가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이해하는 복습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둘째, 수업 시간에 중요한 부분을 형광펜과 볼펜을 활용해 모두 표시해 두는 것입니다. 내신 시험은 수업 내용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업 시간 집중이 곧 성적과 직결됩니다.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 칠판에 적어 준 내용, 반복해서 언급한 개념은 반드시 표시해 두어야 합니다. 형광펜으로 핵심 개념을 눈에 띄게 표시하고 볼펜으로 추가 설명이나 자신의 이해를 덧붙여 적으면 나중에 복습할 때 훨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단순히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올 내용을 골라내는 과정입니다. 셋째,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암기해야 한다는 태도입니다. 이해만 하면 암기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신 시험에서는 정확한 개념과 표현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용어 정의, 공식, 핵심 문장은 정확히 외워야 문제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암기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도 함께 깊어지고 응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넷째, 인터넷에 문제를 검색해 직접 풀어보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학교별 기출 문제, 단원별 예상 문제, 요약 자료 등이 인터넷에 다양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굳이 많은 돈을 들여 문제집을 사지 않아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취약한 단원이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중심으로 문제를 찾아 풀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함으로써 시험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백지에 외운 내용을 그대로 써보는 공부 방법입니다. 책이나 공책을 보며 공부할 때는 아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써보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지에 외운 개념과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써보는 방식은 자신이 무엇을 정확히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보완하면 좋습니다. + EBS AI 단추를 이용하면 나의 학습 기록과 문제 풀이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한 단원을 분석해 주고, 그와 관련된 문제를 자동으로 만들어 풀 수 있습니다. 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이나 이해가 부족한 개념을 중심으로 문제를 만들어 풀며 효율적인 보완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개인 맞춤형 문제 풀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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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에 대해서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탬탬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계열제라는게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계열제란 말 그대로 특정 과에 소속되지 않고,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이라는 큰 분류에 소속된다고 보면 된답니다. 1학년으로 입학해 전공을 정하기 직전,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1년의 기간 동안 고민해보는 시간을 받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원서를 낼 때 본인이 채운 생기부 내용에 맞춰 원하는 계열로 접수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생기부에 언어와 관련된 내용이 많으면 인문과학계열로, 미디어와 관련된 내용이 많다면 사회과학계열로 내면 됩니다. 인문과학계열은 영어영문, 독어독문, 중어중문 등 모든 언어와 관련된 학과가 있습니다. 추가로 사학과, 철학과, 문헌정보학과도 포함됩니다. 전공을 정할 때 유학동양학과로도 갈 수 있어요! 1학년 때는 계열에 소속된 학생으로서 임시 반을 편성해준답니다. LC(learnig community)라는 건데요,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계열 학생을 모두 섞어 한 반에 약 20명이 넘는 수로 구성을 해주고, 이들과 함께 고전명저북클럽, 창의적융합 디자인이라는 과목 2개를 같이 듣게 된답니다. 1학년은 전공 없이 교양과목만 듣게 되어요.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듣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지정해주는 전공 진입 필수 과목을 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 쓰기, 문제해결과 컴퓨팅 사고 같은 과목이 있어요. 전공 진입 필수 요건 과목을 듣지 않으면 전공 진입을 할 때 순위가 밀리게 된답니다. 원하는 과를 선택하는 전공진입은 성적순으로 이루어져요. 신청 기간에 1순위부터 11순위까지 학과에 등수를 매기고, 성적에 따라 순위를 매긴 뒤 그 중 선발 인원에 맞게 그 학과에 들어가게 됩니다. 내 학점이 4.5라도 필수 요건을 채우지 않았다면, 채운 친구들의 후순위가 되어요. 따라서 성적이 좋아도 원하는 과에 못 갈 수도 있는 겁니다. 1학년은 교양 과목 밖에 없기에 시간적으로도 굉장히 널널하고 수업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1학년 때 시간이 많기 때문에 어학 공부,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LC 내에서 친한 친구를 꼭 사귀시길 바랍니다.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일도 많고, LC와 함께 듣는 수업 또는 LC회식에서 친구가 없으면 굉장히 외로울 수가 있어요 ! 1학년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LC와 함께 만나는 자리가 있답니다. 개강총회와 비슷한 건데, 이 때 안면을 트고 대화를 나누면 좋아요. 여러 수업에서도 1학년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텐데요, 수업 첫 시간에 옆자리에 앉은 친구와 대화해보며 인연을 쌓으면 좋답니다. 참고로 계열제는 계열마다 성적 장학금을 지급한답니다. 따라서 인문과학계열에 소속된 친구들 중에서 성적으로 약 10등 안에 들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요! 추가로 계열제에는 전공예약생도 함께 속한답니다. 일부 학과는 전공예약이라는 이름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기도 해요. 이들은 계열제에 속해있지만, 전공진입을 신청할 필요없이, 성적에 상관없이 무조건 2학년 때 그 과에 소속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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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시문 면접 준비법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시문 기반 면접 준비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중점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과 팁들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먼저, 제시문 기반 면접은 각 학교에서 제공한 글을 읽고, 정해진 시간 내에 답을 구성한 뒤, 면접장으로 이동해 답변을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짧은 시간 안에 글을 파악하고, 내용을 재구성하고, 나름의 답을 만들고,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은, 서울대 지문은 조금 추상적이고 학생의 생각을 묻는 경향이 컸던 반면 고려대는 사회 현상을 파악하고 정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연대는 그 중간이지만 고대 쪽에 더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시문 면접 준비는 1차 발표가 뜬 뒤부터 준비하면 조금 늦는 것 같습니다. 대학에 따라 2주 까지 기한이 있는 곳도 있지만 거의 3일 정도 밖에 안 주는 대학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인이 제시문 면접 대비 경험이 없다면 적어도 면접일 1-2달 전부터 조금씩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친구와 제시문을 분석하고 모의 면접을 해보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책을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제시문 해설들을 보면 대부분의 제시문들이 통합 사회 교과서에 나온 개념들을 바탕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큽니다. 또한 통사 교과서에 나온 지문이 제시문에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에 주요 개념들을 교과서 보며 다시 공부하고, 교과서에 제시된 각종 예시들 정도는 외워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학교 선생님들과 실전처럼 면접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선생님들 앞에서 엄청 떨면서 한번 울고 나면 약간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걸 겪고 나면 실제 면접이 전혀 두렵지 않답니다. 또한 본인이 면접 준비하면서 모의 면접하는 걸 영상으로 찍은 다음 꼭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면 본인의 습관, 고쳐야할 부분, 목소리 크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시문 면접은 보통 지문 파악 시간에 빈 종이를 하나 줍니다. 거기에 자신이 말할 내용을 적어보며 구상할 수 있어요. 제 팁은 종이를 가로로 두고 글을 쓰면 좀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고려대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후기를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입실하면 넓은 강당같은 곳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대기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모두 제출하고, 안내를 듣습니다. 가번호 또한 부여받는데 여기서 신기한 점은 가번호가 면접 순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번호는 정말 자신의 이름을 대체하기 위해 쓰일 뿐이에요. 면접 순서는 입실하고 안내를 듣고,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가번호가 14번이라도 면접을 1번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자기 순서가 다가오면 대기실 밖에 나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줄을 선 다음 층을 몇 개 내려가 강의실로 들어갑니다. 그 강의실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지문을 읽고 문제를 구상해요. 그 다음 밖으로 나와 또 층을 몇 개 내려간 다음 면접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 앞에서 도우미 분이 면접 안내 사항 알려주시고 면접실로 들어가라 하십니다. 들어가면 2분이 계신데, 그 앞에 마련된 책상에 앉아 답변을 하고 나오면 됩니다. 1층으로 내려와 소지품 들고 나가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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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슬기로운 동아리 활동을 꾸려나가는 법 - 동아리 부장 (1)안녕하세요 ! 저는 국제고에서 2년 동안 동아리 부장을 맡았는데요, 오늘은 부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동아리 활동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지 제 경험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먼저, 패들렛의 존재를 아시나요? 패들렛은 각종 자료와 의견들을 한 군데 모을 수 있어서 동아리 활동에 굉장히 유용하답니다. ‘활동명/날짜’로 제목을 적어두고, 그 밑에 관련 자료와 의견을 업로드 하는 거죠. 패들렛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과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오랫동안 자료들을 보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시판처럼 생긴 화면에 글, 사진, 파일, 링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어서 자료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는 회의록, PPT, 아이디어, 피드백 자료 등을 한 공간에 모아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언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또한 1년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돼요. 이런 식으로 온라인 기록 공간을 잘 활용하면, 모든 부원이 활동에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활동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올해 어떠한 활동을 할 지 정하기 전에, 동아리의 이름과 특징, 그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법 동아리는 우리 사회의 법이 어떻게 인권을 보장해왔는지, 그 역사는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또한 동아리 전통처럼 매년 모의 재판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참고해 현재의 이슈를 큰 주제로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전쟁이 가장 큰 이슈라면, 전쟁이 어떻게 사람들의 권리를 짓밟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떠한 국제법이 존재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죠. 또한 동아리에서 계속해서 진행되었던 모의재판도 그대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습니다. 이러한 활동 구성을 할 때 동아리 부장이 여러가지 활동을 생각해낸 다음 부원들에게 제안하고 고르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동아리의 분위기에 따라 부원들이 적극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마련해 동아리 부원을 한 자리에 모아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의견을 들어보면 정말 좋을 거에요 ! 마지막으로 부장이 가장 큰 역할을 해줘야 하는 동아리의 분위기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동아리는 물론 학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동아리 부원들의 즐거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제에 대한 열정, 함께하는 것의 가치는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기에 너무 활동 계획에 쫓기지 말고, 가끔은 동아리 시간에 과자 파티를 하거나 자유 시간을 주는 게 좋아요. (물론 선생님 몰래 해야 합니다. ㅎㅎ) 이러한 여유는 선후배간 사이도 돈독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이는 곧 동아리의 존속으로도 이어지죠 ! 좋은 추억이 남아 있는 동아리를 떠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러니 어느 정도 유연한 동아리 운영을 추천합니다. 또한 항상 동아리 부원들과 소통을 잊지 마세요. 익명으로 진행하는 투표, 의견 수렴 등은 동아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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