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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매거진 소개

입시 상담을 앞둔 학부모가 먼저 살펴야 할 것들

2026.07.29 3972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안지웅 선생님

 

 

 수시 상담 시즌이 다가오면 학부모의 시계는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간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잊으면 안 된다. 마음이 급해질수록 많은 이들이 본능적으로 자녀가 원서를 낼 수 있는 곳이 어느 대학인지 대학의 이름과 당장의 합격 확률부터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형 이름과 대학 간판부터 요구하는 상담은 핵심에 닿지 못한 채 겉돌 수밖에 없다. 자녀가 지난 2년 반 동안 쌓아온 무수한 기록과 데이터의 행간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대입 원서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필자는 학부모 상담 시 제일 먼저 "만일의 경우 재수를 시킬 생각이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십중팔구는 "아닙니다. 재수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라며 고개를 젓는다. 그러면 자녀에게 적합한 대학의 수준을 조금은 더 냉정하게 제시한다. 만일 "안 되면 뭐, 재수해야죠."라는 답을 하시는 경우라면, 학부모의 희망에 가깝도록 조금은 더 상위권 대학을 제시한다. 물론 고3 첫 입시 때 한 번에 합격을 바라겠지만, 그러지 못했을 경우 재수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다른 입시 방향을 찾느냐에 따라 수시 지원 희망 대학의 수준을 달리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입시 상담을 위해 학부모 입장에서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할 일은, 내 자녀의 현재 위치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학년별 성적의 추이부터 과목별 강·약점, 선택 과목의 이수 현황, 학생부 기록의 깊이와 폭,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입체적으로 조망해야 한다. 흔히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정성평가라는 이유로 막연하고 주관적으로 접근하곤 하지만, 직전의 수시 상담만큼은 그 어떤 전형보다 정교하고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가 괜찮아 보인다"는 담임교사의 긍정적인 덕담(?)이나, 단순한 교과 내신 평균 등급 하나에 의존해 지원선을 결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특히 2027학년도 수험생은 물론,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가 맞물리는 대전환기를 정면으로 마주한 2028학년도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이러한 이면을 한층 더 차분하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에 따르면 늘 그래왔듯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라는 대입의 큰 틀 자체는 유지된다. 하지만 대학별로 세부 전형 요소를 들여다보면 사정은 다르다. 같은 텍스트의 학생부라 하더라도 어느 대학, 어떤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유무, 면접의 영향력, 전문교과 이수의 가치가 완전히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상담실 문을 열기 전, 학부모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자.

 

 

1. 상담할 때는 ‘숫자'를 믿어야 한다.

 

 입시 상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갈등은 지원할 대학에 대한 정보, 합격 가능성을 판단할 자료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동일한 자료를 바라보는 학부모와 교사의 시선 차이에서 비롯된다. 학부모는 자녀가 가진 ‘일말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무게를 두는 반면, 진학 담당 교사는 누적된 성적과 학생부 기록, 수년간 축적된 합격·불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두 시선 모두 저마다의 의미가 있겠지만, 제한된 상담 시간을 밀도 있게 쓰기 위해서는 철저히 확인 가능한 객관적 지표가 우선되어야 하고 또 그것을 믿어야 한다.

 

 학부모가 상담 전에 반드시 파악해 두어야 할 첫 번째 자료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 흐름이다. 1.8등급? 2.5등급? 3.6등급? 등 단순히 덩어리로 묶인 전체 평균 등급만 볼 것이 아니라,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가 학기별로 어떤 곡선을 그리며 움직였는지 추이를 읽어내야 한다. 특히 학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이나 전공 관련 과목에서 어떤 성취를 거두었는지가 핵심이다.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할 때 진로역량의 가장 중요한 세부 항목으로 ‘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과 ‘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를 날카롭게 살펴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료 1> 내신 ‘숫자’를 극복한 ‘과정’이 의미 있었던 사례

 

 

2.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맞추면 된다?

 

 학종에 집중하는 학생들 중에는 학생부 중심 전형이라는 명칭에 매몰되어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걸려 있는 전형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면, 수능은 단순히 최종 단계에서 확인하는 조건이 아니라 합격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열쇠가 된다. 서류와 면접에서 아무리 압도적인 평가를 받더라도, 논술을 아무리 잘 써서 논술 성적이 지원자 중 1등이라 하더라도,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서류나 논술 성적과 관계없이 불합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대학들의 전형 계획을 살펴보면 이러한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례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가 발표한 2028학년도 전형계획을 보면, 동일한 학생부종합전형 내에서도 '학업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는 반면, ‘면접형'은 단계별 평가를 실시하고 면접을 30% 반영하는 방식으로 선발하는 이원적 구조를 알 수 있다. 이는 학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모의고사로 받을 수 있는 성적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전략을 짜야 함을 방증한다.

 

 따라서 자녀의 최근 전국연합학력평가나 모의평가 성적표들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 국어와 영어가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와 있는지, 탐구 한 과목으로 최저 조건을 버텨낼 수 있는지, 혹은 수학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지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아직 시간이 있잖아', ‘여름방학 때 스퍼트를 올리면 성적도 오를 거야'하는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수시 원서를 던지는 것은 무모하다. 지금까지 치른 시험에서 단 한 번이라도 해당 기준을 충족한 적이 있는지, 현실적으로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과목이 무엇인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취사 선택'이 필요할 수도 있다.

 

 

3. 학생부는 ‘과정’이 읽혀야 한다.

 

 학생부에서 세특은 날이 갈수록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이 세특을 검토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세특의 문장 길이나, 겉보기에 화려한 탐구 주제에 매료되는 것이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학생부에서 찾아내고자 하는 본질은 화려한 겉치레가 아니라, 매일의 수업 속에서 증명된 학생의 학업 태도와 깊이 있는 사고의 과정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어떻게 자기 것으로 소화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지적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졌으며,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보고서나 발표로 심화·발전시켜 나갔는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당연히 해당 세특을 비롯한 학생부의 내용이 ‘행위의 나열'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주요 대학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정한 학종 평가요소를 보면, 과거의 복잡했던 항목들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의 세 가지 핵심 축으로 단순화하여 적용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진로역량'은 특정 직업을 오래전부터 꿈꾸고 준비해 왔다든가, 의사, 변호사 같은 직업적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지원한 전공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필요한 과목들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선택해 이수했는지, 그리고 그 과목들의 수업 활동이 서로 어떻게 꼬리를 물고 확장되었는지, 학년이 올라가면서 탐구 내용이 어떻게 심화·확장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개념에 가깝다.

 

 심리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을 예로 들어보자. 단순히 여러 과목의 세특마다 심리학 관련 활동을 껴 넣어 파편적인 느낌이 들게 하는 것보다, 국어 시간에 문학 작품 속 인물의 내면을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회문화 시간에 사회화 과정과 일탈 행동의 메커니즘을 탐구한 뒤, 생명과학 시간에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 뇌와 신경계의 메커니즘으로 관심을 확장해 나간 경험이 훨씬 매력적이다. 서로 다른 교과의 기록들이 모여 한 학생의 깊이 있는 탐구 성향을 입체적으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활동의 가짓수는 지면이 모자랄 정도로 많지만 유기적인 흐름이 보이지 않는 학생부는 냉정하게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 학생부는 활동의 수, 텍스트의 분량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험지가 아니란 말이다.

 

 

4. 면접 전형을 고려한다면 아이의 ‘입'을 먼저 열어라.

 

 많은 이들이 면접을 그저 ‘말주변이 좋고 순발력이 좋아 임기응변에 능한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학생부 기반 면접의 본질은 ‘유려한 말솜씨'를 평가하는 대회가 아니다. 서류에 적힌 수많은 활동이 정말로 학생 본인의 지적 호기심과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리고 관련 활동 속에 본인의 땀이 들어가 있는지, 그 기록의 진위 여부와 깊이를 검증하는 일종의 ‘진실 게임'이나 다름없는 전형이다. 학생부에 기재된 탐구 내용을 본인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관련 교과 개념을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숙지했는지, 심지어 활동 과정에서 겪은 한계와 아쉬움, 그리고 (답변하기 싫어하고 민망할 수 있는) 자신의 단점, 실패 경험까지도 집요한 ‘꼬리 질문'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수시 상담을 받으러 가기 전, 집에서 부모가 면접관이 되어 아이의 입을 직접 열어보는 연습을 권하고 싶다. "이 활동은 왜 시작하게 됐니?", "수업 시간에 배운 개념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니?", "탐구하면서 가장 큰 장벽에 부딪혔던 부분은 무엇이고, 만약 지금 이 탐구활동을 다시 한다면 어떤 점을 보완하고 싶니?" 등, 이 정도의 본질적인 질문에도 아이가 말문이 막히거나 서류에 적힌 문장을 그대로 읊조리는 데 그친다면, 이는 서류의 내실이 부족하거나 면접 준비가 시급하다는 강력한 신호다. 특히 일부의 아이들은 학생부를 AI 프로그램에 넣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출력하여 암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리 완벽하게 암기했다 하더라도, 예상 질문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나오거나 2~3개의 질문을 한꺼번에 하여 유기적인 답변을 요구하게 되면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 일부 대학의 면접실에서는 당황하게 하는 꼬리 질문을 많이 하여 학생들을 잘 울린다는 이유로 각티슈를 꺼내 놓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빨라도 원서 접수가 끝난 가을에 면접 준비를 시작하는데, 그러면 늦는다. 고3 1학기 활동이 마무리되는 지금 이 시점부터 자신의 활동 동기와 과정, 배운 점과 발전시킬 방향과 내용 등을 자신의 언어로 투박하게나마 정리해 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암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한 내용이므로 답변의 과정에서 더듬거나 얼버무리게 되면 신뢰성은 순식간에 추락하므로 내면화의 과정을 거쳐서 체득해 두란 말이다.

 

 

5. 부모와 자녀의 눈높이 정렬이 필요하다.

 

 입시 전개 과정에서 의외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대학 예측 프로그램의 오차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 사이에 존재하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다. 부모는 안정적인 합격 확률과 대학의 간판,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지 등을 우선시하는 반면, 자녀는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학과나 전공을 고집하곤 한다. 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부모는 재수를 피하기 위해 하향 안정을 원하지만, 학생은 피땀 흘려 가꾼 학생부가 아까워 끝까지 상향 지원을 고집하며 평행선을 달린다. 이러한 가치관의 충돌이 정리되지 않은 채 상담실을 찾으면, 아무리 유능한 입시 전문가를 만나도 정답을 도출하기 어렵다.

 

 수시 6장의 카드를 조합하는 행위는 단순히 가고 싶은 대학 이름 여섯 개를 나열하는 게 아니다. 자녀의 학생부가 가장 강력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전형을 발굴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현실적인 벽을 계산하며, 면접 일정의 중복 여부까지 고려해 승률을 극대화하는 정밀한 포트폴리오 구축 과정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대면 상담이나 컨설팅에 임하기 전,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확실한 기준점을 합의해야 한다. 대학의 ‘네임 밸류'를 조금 낮추더라도 원하는 학과를 밀어붙일 것인지, 전공을 타협하더라도 소위 ‘인서울' 진입을 목표로 삼을 것인지, 정시라는 마지막 보루를 어디까지 열어둘 것인지에 대한 대화가 선행되어야 원서 접수 직전의 극심한 혼란을 막을 수 있다.

 

 

6. 외부의 정보보다 공교육의 누적 데이터가 정답이다.

 

 대입 구조가 복잡해지고 불안감이 커질수록 학부모들은 외부 고액 컨설팅이나 자극적인 입시 설명회의 확정적인 문구에 매달리게 된다. 물론 거시적인 입시 트렌드를 읽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최고의 전문가는 결국 매일 교실에서 아이와 호흡해 온 학교 선생님들이다. 아이의 수업 참여도, 수행평가 과정에서 보여준 반짝임, 그리고 교실과 복도, 교무실에서 관찰된 성실성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학생부에 한 땀 한 땀 기록한 주체는 결국 학교이기 때문이다.

 

 특히 외부 상담에서 들리는 극단적이거나 단정적인 성격의 진단은 대단히 경계해야 한다. "이 성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라거나 "이 정도면 무조건 합격 라인"이라는 식의 호언장담은 입시 현장의 수많은 역동적인 변수들을 간과한 위험한 판단이다. 해마다 바뀌는 대학별 실질 평가 기준, 당해 연도 경쟁률의 폭발 여부, 지원자 집단의 학업 역량, 수능 최저 충족률에 따른 실질 경쟁률의 변화 등 입시는 수많은 방정식의 결과물이다. 학부모의 현명한 자세는 학교 안의 최근 3~4개년 누적 합격 데이터와 공교육 입시 지도 프로그램, 학교의 진학 지도 방향을 기본 틀로 삼고, 외부 자료는 이를 보완하는 비교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학부모가 수시 상담을 통해 받아 쥐어야 할 최종 결과물은 자녀가 지원할 대학의 단순한 리스트가 아니다. 우리 아이가 입시에서 차지하는 객관적인 위치, 학생부에 드러난 강점과 보완해야 할 약점, 현실적인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조건에 따른 지원 대학의 범위, 그리고 수시 지원 카드 여섯 장을 구성할 명확한 기준이다. 이 기준이 서야만 원서 접수 창이 열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최근의 학종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이후로 오히려 학교생활을 얼마나 충실하고 진정성 있게 보냈는지를 집요하게 관찰한다. 그리고 그 충실함을 증명하는 방식은 점차 다각화되고 정교해지고 있다. 부모가 아이의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줄 수도, 학생부를 대신 써줄 수도 없다. 그러나 부모이기에 해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역할은 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자극적인 입시 정보와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내 아이가 가진 기록의 가치를 믿고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는 일이다. 지금 바로 거실 테이블 위에 그동안의 성적표와 학생부를 나란히 펼쳐 놓고 아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자. 막연했던 입시의 안개가 걷히고, 가야 할 선명한 길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다. 현명한 입시 전략은 바로 그 평온한 점검의 순간부터 시작된다.

 

 

 

참고문헌

한국대학교육협의회(2026),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한양대학교(2026), 「2028학년도 한양대학교 신입학 전형계획」

건국대·경희대·연세대 등(2022),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

한국대학교육협의회(2026),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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