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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매거진 소개

어서와~고교학점제는 처음이지③_퍼스트 펭귄으로서 서울대학교

2026.02.02 114

EBSi 대입상담실 이영선 선생님

 

 

 2026년 1월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대책'은 대한민국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다시 한번 전환하는 유의미한 정책적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대책의 가장 핵심적인 골자는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면서도 공교육의 기초적인 책임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점 이수 기준을 과목의 성격에 따라 전략적으로 구분했다는 점입니다. 우선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주로 수강하게 되는 '공통과목'의 경우에는 기존의 안정적인 기준인 출석률 3분의 2 이상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유지했습니다. 이는 고교 교육의 뿌리가 되는 국어, 수학, 영어 등의 핵심 기초 역량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여 기초 학력 저하를 막겠다는 공교육의 정책적 의지를 보여줍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준 유지를 통해 학생들이 고교 생활 초기부터 기본적인 학업적 성실도를 유지하고 학문의 기초 체력을 다지도록 만드는 안정적인 장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1학년 공통과목은 여전히 성적 관리와 성실한 수업 참여가 동시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형성된 탄탄한 학습 습관은 향후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더불어 1학년 과정의 내실화는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입시 경쟁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초 학력 보장 대책과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주도적으로 선택하게 되는 2, 3학년 중심의 '선택과목'에 대해서는 이수 기준을 전향적으로 완화하는 유연한 변화를 택했습니다. 이제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과 상관없이 오직 출석률 기준만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생들이 성취도 미달에 대한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심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과거의 '낙제'라는 부정적인 개념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미이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체계가 더욱 정교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별도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나 방과 후 보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점을 다시 취득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공교육의 책임 역할이 실무적으로 강화된 것입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학생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교사들에게는 행정적 부담 완화를 제공하며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아가 이러한 유연한 학사 운영은 학생들로 하여금 등급 따기 쉬운 과목이 아닌, 본인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고난도 교과에 도전하게 만드는 교육적 선순환을 유도합니다.

 

 또한 성적 산출 및 기록 방식의 변화를 살펴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적 처리 방식은 학생들을 단순히 한 줄로 세우는 과거의 서열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역량을 다각도로 기록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대입 전형의 가장 핵심적인 기초 자료가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성적란은 이제 과목의 성격에 따라 산출 방식이 정교하게 구분되어 대학에 제공됩니다. 보통교과의 공통과목과 일반선택 과목은 원점수, 과목평균, 성취도와 함께 5단계 성취도별 분포비율과 수강자 수가 투명하게 공개되며, 여기에 상대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5등급제 석차 등급이 병기되어 관리됩니다. 이는 기존 9등급제에 비해 등급 간의 인원 폭을 넓혀 과도한 내신 경쟁을 완화하면서도,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합리적인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장치입니다. 대학은 넓어진 등급 간격 사이에서 등급 뒤에 숨겨진 원점수와 과목의 평균, 그리고 수강자 수에 따른 표준편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생의 실질적인 학업 수준을 더욱 입체적으로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등급 하나를 올리기 위한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과목의 본질적인 성취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는 대학이 학생의 학업적 깊이를 정량적 수치 너머에서 찾으려는 노력이 입시에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더불어 주목할 만한 변화는 교과별 특성에 맞춘 성취평가제의 유연한 적용과 융합 선택 과목의 전략적 운영 방식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입니다. 사회와 과학 교과군에 속하는 '융합 선택' 과목들은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는 순수 성취평가 방식으로 운영됨으로써, 학생들이 내신 등급의 유불리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과 탐구 주제에 충실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제 탐구'나 '기후변화와 환경생태'와 같은 과목들은 성취도 5단계와 분포비율만을 제공하며, 체육과 예술 교과는 성취도를 3단계로 간소화하여 운영함으로써 정량적 수치보다는 학생의 재능과 참여도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입시 위주의 줄 세우기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과목 본연의 교육적 가치를 경험하도록 유도하며, 대학이 학생의 진로 탐색 과정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보다 풍부한 서술형 기록을 통해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질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토대가 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학업 서사를 학생부에 기록함으로써 대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셈입니다. 이러한 정성적 평가의 강화는 입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가장 유의미한 지표로 꼽히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서울대학교는 2021년에 이미 선구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입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상에 제시했습니다. 2024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전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수기준'과 정시 모집에서의 정성평가인 '교과평가'는 고교 현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서울대는 단순히 수능 점수나 내신 등급이 높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학생이 3년 동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얼마나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했는지를 정성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에 학생부 정성평가 요소를 전격 결합한 시도는 수험생들이 학교 수업을 등한시한 채 학원식 문제 풀이에만 매몰되는 파행적인 교실 운영을 막는 유효한 장치이자, 학교 교육의 가치를 복원하겠다는 대학의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서울대의 철학은 학생들에게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닌 '성장을 위한 공부'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우리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이와 같은 결단은 성적 지상주의에 매몰된 고교 교육 현장에 새로운 교육적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대학교가 이토록 교육과정의 이수 형태와 과목 선택의 적절성에 집중하며 독자적인 평가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는 명확하고 확고합니다. 대학은 더 이상 고등학교가 일방적으로 생산하는 성적표를 그대로 수용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고교 교육과 대학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설계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입니다. 정부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제도적 문턱을 낮추고 성적 산출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는 유화적인 정책 흐름을 보일 때, 서울대는 거꾸로 학문적 수월성을 확보하기 위한 질적인 평가를 강화하여 교육의 질적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이러한 서울대의 행보는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들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무게 중심을 '평면적인 점수 중심'에서 '입체적인 학습 이력 중심'으로 대전환시키는 거대한 흐름의 중심축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학이 단순히 학생을 선발하는 기능을 넘어 고교 교육의 내실화를 견인하는 능동적인 교육 주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며, 입시 준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대학의 평가 기준이 고교 현장의 수업 방식을 바꾸고, 이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기조의 연장선에서 2025년 6월 30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전공 연계 과목 선택 안내'는 지난 수년간의 데이터와 현장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해진 대입 설계도를 보여줍니다. 이번 안내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다소 복잡하게 운영되었던 '교과이수기준 I·II'와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체계를 하나로 과감히 통합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혼선을 대폭 줄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서울대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혀주는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대학 입학 후 전공 학문을 깊이 있게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학문적 체력을 고교 시절에 기를 수 있도록 최소한의 '권장과목'을 명확히 재정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특정 과목을 이수했느냐는 결과 중심의 확인을 넘어, 과목 간의 위계를 고려하여 얼마나 주도적이고 학술적으로 공부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질적 평가로의 고도화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선택이 대학의 평가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파악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의 명확화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모집단위별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대의 2028학년도 전형은 자연계열 지원자들에게 매우 구체적인 학업 경로를 요구하며 전공적합성의 새로운 시대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발표 당시보다 더욱 촘촘해진 이번 기준은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 등 대부분의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에게 수학 교과에서는 '기하'와 '미적분 II'의 이수를 적극 권장하는 기조를 보입니다. 과학 교과 역시 진로 선택 과목 중 3과목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특히 의과대학은 '세포와 물질대사' 및 '생물의 유전'을 권장 과목으로 명시하여 기초 의과학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부 전공에서는 물리학, 화학 등 특정 과목을 우선적으로 이수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고교 시절에 성적을 따기 수월한 과목만 골라 듣는 편의주의적 선택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전공 기초 학력을 고등학교 수준에서 충분히 닦아온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서울대만의 확고한 선발 원칙은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분명한 학업 방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 입학 후 전공 심화 학습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가교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엄격한 학업 경로는 결과적으로 기초 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과학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한편 인문계열과 사회과학계열에서도 서울대의 교육 철학은 확고하게 드러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적 지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형1로 분류되는 대다수의 인문·사회 모집단위 지원자들에게 제2외국어 및 한문 교과에서 1과목 이상 이수할 것을 권장하는 기조를 변함없이 유지하며, 이는 실용 학문 중심의 세태 속에서도 학문의 근간이 되는 언어적 소양과 문화적 문해력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특히 사범대학의 경우 각 교육과의 특성에 맞는 과목 이수를 권장함으로써 예비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적 깊이와 교직 적성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합니다. 권장과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모집단위라 하더라도 서울대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기반하여 과목을 스스로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이수하는 태도를 정성 평가의 가장 핵심적인 지표로 삼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야 함을 뜻하며, 단순한 암기보다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다면적인 인재를 선호한다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되며 입시 준비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과학적 분석력을 동시에 갖춘 융합 인재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번 안내를 통해 서울대학교는 고교 유형에 관계없이 각 학교 교육과정의 '운영 취지'를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각급 학교 교육과정 본연의 취지에 맞는 충실한 교과 이수를 권장함으로써, 학교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학생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참여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특정 심화 및 고급 과목을 이수했느냐는 형식적 요건을 넘어, 주어진 교육 환경 내에서 자신의 학문적 역량을 얼마나 성실하게 발휘했는지를 살피겠다는 정성평가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학은 학생이 처한 환경과 제공된 교육과정의 질을 충분히 고려하여 평가하되, 그 안에서의 성취도와 탐구의 깊이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잠재력을 파악합니다. 결과적으로 서울대의 이러한 방침은 고교별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 높은 학업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선별하기 위한 세밀한 평가 체계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학교 간의 차이를 역량의 차이로 해석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됩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평가 체제는 출신 학교의 명성보다는 학생 개인의 진정성 있는 학업적 서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대학의 공정한 평가 원칙을 반영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시안은 고교학점제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변화 안에서 '학문적 탁월성'과 '교육의 공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대학의 최종 답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의 완화된 이수 기준이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했다면, 서울대학교는 그 자유를 누리는 대가로 '학습의 진정성과 깊이'라는 학업적 책임을 학생 개개인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입시 성공의 공식은 단순히 실수 없이 문제를 풀어 높은 등급을 받는 정량적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의 미래 전공을 위해 얼마나 용기 있게 어려운 과목에 도전하고 이를 풍성한 학업 기록으로 녹여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입시가 더 이상 단순한 선발의 도구가 아닌 고교 교육을 대학 교육의 연장선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하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연습의 과정이 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가 보여준 이 선도적인 자취는 2028학년도라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위기가 아닌 기회이며, 그 기회를 잡는 열쇠는 결국 학교 현장에서의 충실한 배움과 진정성 있는 자기주도적 탐구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표는 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전공 연계 과목 선택 기준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표 1> 2028학년도 전공 연계 과목 선택 안내

 

#교육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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