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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개편 내신 영향
    고교학점제 개편안이 발표되었나요? 기존안은 선택괴목 내신시험이 상대평가인걸로 알고있는데 개편되면 바뀌는건가요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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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전대 유아교육과 필수 수강 과목
    전대유아교육과를 희망하는 고1인데 전대 유아교육과 필수 과목이 뭐가 있을까요ㅠ 일본어도 있을까요..?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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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1학년 2반 시간표
    인천계산고 1학년2반 시간표 알고싶습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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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멤버십가입후 포트폴리오보는법
    제가 6개월 멈버십구독을 했는데도 포트폴리오가 보이지않고 샘플에서 보여주는 정도만 보여요. 어떻게 보는건가요? 여기에 질문하지말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나와있지만 그곳에서는 글쓰기버튼이 안보여 죄송하지만 리로톡에 문의드립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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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대학면접 준비 방법 ㅠ 도와주세요
    현 고3이고 면접전형으로 5개를 넣어서 면접준비를 미리 하려하는데 지금 스피치학원을 다니면서 학원에서 애들끼리 모의면접이나 선생님께 말하는 방법 이런 거 배우긴 하는데 학원에서 세부적으로 제 생기부를 정리해주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구요ㅜ 그래서 저 혼자 하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고민되어 질문합니당..ㅠ 제가 궁금한 것들은 1. 진로와 상관없는 생기부 내용들도 면접에서 자주 물어보나요? 그리고 혹시 몰라 대비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대비해놓으면 될까요? (제 학과가 식품공학인데 체육이나 미술, 일본어 이런거도 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생기부에 적혀있는 진로관련 책은 생기부에 그 내용이 자세히 적혀있지 않더라도 다 준비해야하죠? 3. 생기부 분석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제발 도와주세요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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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
    짜임새 있는 생기부 만드는 법
    1학년 때 다룬 내용을 심화해서 이번에 2학년 올라와서 더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생겼는데요... 과목 계열이 아예 같지는 않아서(1학년 때 공학, 자율 세특에 관련 내용 썼고 2학년 올라와서는 수학2 탐구 주제로 쓰려 합니다) 어떻게 그 둘의 연관성을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수학2 세특에다가 '작년 교과 시간에 탐구한' 이런 식으로 써도 되나요? 작년에 비슷하게 어떤 과목 자기평가서에 '~~ 교과 시간에 탐구한 내용을 더 발전시켜서'라고 써서 냈다가 쌤이 걍 지워버리셔서...ㅠ 아니면 굳이 그런 멘트 적지 않더라도 어차피 비슷하게 이어지는 결의 내용이니까 알아서 입학사정관들이 전에 했던 거에서 더 심화해서 탐구했구나 하고 알아보시나요??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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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예비 고2 물리2 꼭 들어야하나요?
    생명공학, 화학공학 같은 자연계열 쪽의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고1입니다. 그러나 공학계열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물리2 과목을 꼭 들어야할까요? 생명, 화학을 듣는 건 확정이고, 물리2가 워낙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민됩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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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1입니다 저는 빡세기로 유명한 중학교에서 계속 전교권 유지하다가 과학고 입시 실패 후에 같은 지역에 있는 엄청 유명한 일반고로 진학했어요. 중학교 때는 진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성적도 좋았는데 고1 1학기내내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공부를 거의 하나도 안했습니다.. 자습때도 자거나 친구랑 놀기만하고 시험 하루전에 시험 범위를 확인할 정도로 손을 놓고 살았어요 그렇게 1학기 등급이 나왔는데 대부분이 3등급이고 4등급도 있더라구요..사실 이것만보면 5등급제에서 갈 대학이 없는거죠.. 그런데 어떤 일을 계기로 여름방학때부터 진짜 어렵게 마음을 잡아서 2학기 중간고사를 1,2등급 안에 들 정도로 잘 봤어요 전과목 거의 30점 이상 다 올렸구요 근데 요즘들어 고민은 제 처참한 1학기 성적입니다. 이게 계속 따라다니면 수시로 가기도 쉽지않고 이제 좋은대학들은 정시도 수시를 본다는데 그럼 정시도 어렵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제가 목표를 의대로 잡아서 더 고민이 되는듯 싶습니다 더 큰 문제는 1학기 전과목이 거의 노베여서 모의고사 점수가 완전 밑바닥입니다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니까요 국어 영어 같이 배운내용 관련없는건 항상 1등급인데 과학 수학이 아는게 없어서 3,4등급에서 멈춰있습니다 수학은 입시땜에 선행을 했는데 6개월정도 손을 놓으니까 앞부분 내용은 거의 못풀겠구요.. 그래서 지금 자퇴를 하고 내년까지 부족한 1학기부분을 공부해서 재입학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남은 성적이 다 잘나와서 1학기내신을 어찌저찌 보완한다해도 모의고사라는 큰 문제가 또 남아있어서요..그런데 여기 친구들도 많고 좋은쌤들도 가득하시고 다시 1년을 학교에서 더 보낸다니까 너무 막막하고 엄두가 안나요 엄청 힘들것 같구요..멘토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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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
    [리로대숲] 수학 4점 고난도 문제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현역 이과 고3 정시파이터입니다. 혼공하면서 자잘한 실수 줄이는 연습도 꽤 해서 이제 어이없게 틀리는 문제는 잘 없는 편인데요, 수학 22번, 29번 포함 꼭 4점짜리 고난이도 문제에서 막혀요. 한 달 겨우 남은 이 시점에 노력한다고 어떻게 될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노력해서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은 나아지고 싶어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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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리로대숲] 문이과 통합되면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고1 학생입니다. 문이과 통합되면 선택과목이 없어진다는데 그럼 예를 들어서 막 사과탐 선택과목도 안 정해도 되나요? 저는 이과 지망이고, 평소 가고싶어하던 학교는 이과가 적어서 진학 비추인 학교라고 최근에 들었거든요. 근데 선택과목이 사라진다고 하면 문이과 경계도 없어져서 이런 기준도 없어지나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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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리로대숲]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좀 쉬고 싶어요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휴식이 필요한 고2입니다. 쫌있음 저도 고3이라 사실 시간이 많이 없는 건 맞긴 해요. 그렇지만... 저는 잠도 휴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체력도 그렇게 좋진 않은 편이라 항상 잠도 7-8시간 챙겨 자야 해요. 그렇게 자도 쓰이는 에너지가 많아 평일에는 자주 피곤해지거든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깨있는 동안 거의 항상 공부하는데 일요일 하루 정도는... 좀 아예 쉬고 싶어요. 아님 몇 시간 정도만 하고 쉬거나요. 어차피 일요일엔 공부도 잘 안 되는데... 너무 철없는? 배부른? 생각인까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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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
    [리로대숲] 빌런 많은 독서실 옮긴다 vs 남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수능 보는 학생이에요. 집 근처 독서실이 한 군데 뿐이라 그냥 다니고 있는데, 음료수 캔을 따거나 계속 다리 떠는 사람, 심지어는 무슨 새 지우개 비닐 같은 거 벗긴다고 바스락대는 사람도 있어요. 다리 떠는 사람도 다리만 떠는 게 아니라 옷 스치거나 신발 왔다갔다하는 소리?도 나요. 제가 제 소리 날까봐 조심 좀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이 정도면 제가 유난인 건 아니고 그냥 그 사람들이 부주의한 게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수능 시험장에서도 볼펜 심하게 딸깍이거나 계속 다리 떨거나... 거슬리는데 제가 통제하지는 못하는 그런 짓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이 정도 소음엔 적응하면서 공부하는 훈련을 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고요한 데에서만 공부하다가 막상 수능 시험장에서 빌런 만나면 신경쓰여서 수능 망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역이라 아직 실제 수능 시험장을 몰라서 문득 든 생각인데, 쓸데없는 생각일까요? 그냥 독서실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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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리로대숲] 교수님은 저 기억 못하시겠죠?
    제가 긴장을 엄청 심하게 해서 엄청 버벅이거나, 아님 제 기준 미친 척하고 엄청 외향적인 척하거나 둘 중 하나예요. 아무리 준비를 하고 가도 막상 닥치면, 중간이 잘 안 돼요. 그래서 면접이 너무너무 걱정이에요. 면접까지 보러 가서 한 마디도 못하는 것보단 뭐라도 막 대답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서 그럴 각오 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긴장해서 준비한 대로 하나도 못하고 맛 간 소리 했는데 만약 운 좋게도 붙으면...? 그래서 대학 갔는데 저 면접 봤던 교수님 만나면??? 교수님이 절 기억?하실까요? 설마요? 학생들이 그렇게 많고 매년 보는 사람이 많은데 저 같은 건 금방 잊어버리시겠죠? 나중에 민망할 걱정 안하고 일단 뭐라도 말하고 오는 게 낫겠죠????? ㅠㅠ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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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리로대숲] 수능날 질문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수능날 관련 질문 드립니다!! 1. 한 시험장에 같은 학교 학생들이 많이 배정되나요? 2. 수능날 화이트는 제공되나요? 갖고 가야하나요? 3. 커피 지참해도 되나요? 지참 가능하다면 책상 위에는 혹시 두면 안 되나요? 4. 만약 5교시 신청을 했는데, 판단해보니 시험 칠 필요가 없겠다 싶으면 어떡하나요? 그냥 나오나요? 5. 쉬는 시간에 간단한 간식(초코바 같은 거) 먹어도 되나요? 민폐일까요? 수학 전엔 거의 항상 먹는 게 습관이라서요... 6. 수능 시험지에 답 번호 정도 써도 괜찮나요? 그냥 풀면서 번호에 체크표시하는 거 말고, 시험지 위쪽이나 아래쪽에 513324 이런 식으로 제가 고른 번호 써두는 거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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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리로대숲] 변동 심한 내신
    멘토님 안녕하세요,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애가 중간고사 보고 오더니 풀이 많이 죽었어요. 1학년 때에는 주요과목도 그렇고 사회도 과학도 곧잘해서 1, 2등급 받아오더니, 2학년 올라오고 2학기까지 오니 사탐이 영 힘들었는지 처음 보는 점수랑 등급을 보고는 풀이 죽은 모양이에요. 이번에 한 번 그런 거니까 다음에 잘 하면 된다고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나중에 수시 쓸 때 자긴 어떡하면 좋냐고 울상이에요. 오히려 다음부터 끌어올리면 열심히 공부한 증거를 수치로 보여주는 셈이니 그렇게 나쁘지도 않을 것 같은데 애 생각은 안 그런 모양이에요. 어느 정도 높게 유지되던 성적이 뚝 떨어지는 지점이 있으면 수시 많이 불리할까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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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
    [리로대숲] 결석보다 조퇴가 낫나요?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상위권 대학 학종을 생각하고 있어서 출석 관리도 잘 하려고 했는데 1학년 때 조퇴, 지각, 결석 모두 병결로 한 번씩 있었어요. 2학년 땐 그런 일 없게 하려고 했는데, 사고가 나서 종일 학교에 있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래도 결석보단 조퇴가 낫지 않나 싶어 출석체크만 하고 조퇴를 했어요. 병결이어도 지각, 결석보단 조퇴가 그나마 낫다고 들은 것 같은데, 사실인가요? 앞으로도 그냥 빠지는 것보다는 출첵이라도 하고 조퇴하는 게 차라리 낫겠죠? 몸이 좀 불편해지니까 등교 자체가 큰일이라 고민이네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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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리로대숲] 문과인데 과탐 선택하면 안 되나요?
    멘토님 안녕하세요 저는 생물을 되게 좋아해요. 과랑 직업이랑 진로 같은 것들 쭉 다 문과 쪽만 생각해왔지만 그냥 생물이 재밌고 좋아서 계속 하고 싶어요. 엄청 잘하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긴 한데, 그렇다고 다른 과목 발목 잡을 정도로 성적이 낮게 나오지도 않고 걍 딱 다른 과목 제 성적 비슷하게 나와요. 재밌어서 더 열심히 공부하면 더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올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표현보다는 올리고 싶다? 올릴 거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잘하고 싶어서... 근데 친구들도 그렇고 커뮤니티 돌아봐도 다 이과가 사탐 선택한 얘기만 있고 문과가 과탐 선택한 얘기는 하나도 없잖아요? 과탐 하고싶다 그러면 문과 갈건데 왜 굳이 하냐고 말리는 사람만 있고... 그렇게 별론가요? 멀리 봐서 제 진로에 도움이 안 될 선택일까요? 성적이 좋게 나와도 별로일까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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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리로대숲] 고등학생 되면 원래 잠 늘어나나요?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생 된 아이가 있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고 천방지축 잘만 뛰어놀더니 요샌 부쩍 기운이 없는 것 같아요. 집에 오면 학원 가기 전에 자고, 갔다 와서 자고, 피곤해 보여서 주말에 늦잠을 푸지게 자도 피곤해 하고, 자고 자고 그냥 잡니다. 낮에 서너시간을 자도 밤에도 졸리다면서 늘어져서 자요.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 걸까요? 한창 클 나이고 성장기 사춘기라 에너지 소모가 많아 그런 걸까요? 혹시라도 친구 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잠이 늘어날만큼 우울해질만한 문제가 생긴 건지 살펴보는 게 맞는걸까 걱정입니다. 그 나이때는 원래 그런가요?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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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
    학종에서 편제표 반영
    저희 학교 편제표에는 있는데 신청 인원수 부족으로 폐강되어서 못 들은 권장과목이 있어요 대학에서 과목 이수여부 평가할때 이런것까지 고려해주진 않겠죠..? 엄청 메이저한 과목인데 이상하게 저희 학교에서만 인원수가 부족해서 공동교육과정으로도 개설이 안된 과목이였어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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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리로대숲] 경북대 희망 논술
    고2 학생입니다. 내신이 4점대 후반인데 경북대가 가고 싶어요... 내신으로는 가능성이 없다고 들었는데 논술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경북대는 논술 시험이 어려운 편인가요? 논술로 많이 지원 하던데 경쟁률은 어떻게 되나요?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라 정시로 꺾을 생각도 하고 있어요. 경북대가 너무 가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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