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역 고3 일반고 학생입니다,,
수능 수학 선택과목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말에 미적분 선행을 시작했었는데, 제가
수2를 좋아했다보니 미적분도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 확실히 확률과 통계보다 미적분에 쏟은 시간이 많았죠.
이번 3월 모의고사 같은 경우 미적분 응시해서
14, 21, 22, 29, 30 틀려서 80점 나왔습니다.
현재 수능 수학으로 최저 준비 중이고 수리논술 고려 중에 있어서, 목표 점수는 수학의 수능, 내신, 모의고사 모두 1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겨울 방학에 매일 악착같이 하긴 했는데, 방학 때 제가 다니던 학원 스타일이 선행 후 문제집만 던져주셔서 기출을 돌린 적 없습니다. 문제집도 알고보니 거의 십년전 교재더군요 15개정 이전,, 그래서 출제 트렌드 그런 것도 잘 몰라요. 그냥 평소에 제가 수학을 좋아하고, 미적분이 재밌어서 모르는건 개념서 찾아서 해결하고 거의 자기주도학습이었어요. 학원 관두고 최근에 뉴런 들어보니까 너무 재밌고 좋아서… 방학때 다른 학원을 다녔거나 인강을 들었다면 더 잘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스트레스긴 하지만,… 모의고사를 보던 내신이던 학교 수학 일등은 모두 제가 차지하고 싶은 마음만 가질려고 합니다..
(1) 미적분하느라 확률과 통계를 많이 연습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모의고사 점수며 등급이며 미적분보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확률과 통계 1등급 도달이 미적분보다 더 수월다고는 하는데, 수능 선택과목을 어떻게 결정해야할까요? 많이 연습하면 확통이 더 나을까요? 논술 지원할거면 미적분 공부량이 중요하다고도 해서.. 공부 비율을 어떻게 둘 지도 모르겠습니다..
2) 미적분 안정~높은 1등급의 벽이 많이 높나요? 현역 일반고 3학년 학생이 도달하기는 어려울까요? 주변 모두가 2등급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그 위는 재능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재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가 막 나쁜편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노력해도 어려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