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등급이 알려주는 영문 독후감 쓰기의 정석 (영어 세특)
#독후감
#영어
#독서감상문
#영어원서
#영어세특
과제물 13건 |
첨부파일 15개 |
17page
868
9
2024.03.29
가람감마
을지대 임상병리학과 24학번
경기 용인외대부고 졸업
12
2,000 원
12
멘토 소개
임상병리! 보건계열 멘토입니다. 임상병리사라는 생소하지만 매력적인 꿈을 갖고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한 멘토, 가람감마입니다. 보건 계열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등학교 3년 및 재수 생활 때의 멘탈 관리/팁을 생생하게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영어는 꾸준히 1등급을 받았고, 동아리는 5개 중 2개 회장직을 맡았으며 보건-데이터사이언스 관련 연구를 많이 했기에 이러한 부분에 조언이 필요하시면 1:1 질문 주시면 답변 신속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학교 정보
재학중인 대학 | 을지대 임상병리학과 |
출신 고등학교 | 경기 용인외대부고 |
추천 대상
독서감상문용 책을 추천 받고 싶어하는 학생
목차※ 세부 목차는 내용 소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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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ave New World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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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Kite Runner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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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Old Man and the Sea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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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데이터의 충격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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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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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의 IT 천재들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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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주론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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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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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포노 사피엔스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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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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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dea Man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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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addy Clarke Ha Ha Ha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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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 4차 산업혁명17p
내용 소개
독서가 아직 대학입시에 반영되었던 시절, 저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독후감을 써서 제출했습니다. 저는 조금 더 제 생활기록부를 특색 있게 만들려고, 국문 책 뿐만 아니라, 영문 책으로 독서록을 제출했습니다. Aldous Huxley의 Brave New World같은 공상과학 소설부터 Niccolo Machiavelli의 The Prince같은 정치학 책까지, 다방면으로 말입니다.
지금은 비록 대학입시에 독서 부분이 반영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어 선생님께 제출해드리면, 영어 세특으로 잘 풀어쓰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어로 된 책을 읽기 부담스러운 친구들은 국문으로 읽은 책들의 영문 제목을 알아내어, 독후감만 영어로 써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생활기록부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비록 대학입시에 독서 부분이 반영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어 선생님께 제출해드리면, 영어 세특으로 잘 풀어쓰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어로 된 책을 읽기 부담스러운 친구들은 국문으로 읽은 책들의 영문 제목을 알아내어, 독후감만 영어로 써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생활기록부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리뷰 2건
(평점 5.0)
daeu****
5.0
2024.12.03 09:00
책 선정하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a988****
5.0
2024.08.28 10:31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