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를 준비하는 멘티분들! 저는 중위권 성적이었던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 진학 후 최고 전교1등 최저 전교7등을 찍을 정도로 ‘성적 떡상’을 이루어냈습니다. 2.0으로 성적이 떨어졌을 때도 공부법을 보완해서 그 다음학기 때 최고 성적을 찍는 성적 상승의 경험도 있습니다! 성적 외에도 컨설팅 업체에서 일반고임에도 특목고 수준이라며 칭찬받을 정도로 생기부를 잘 채우기도 했습니다. 많은 멘티분들이 입시를 준비하며 혼란스러우실 텐데,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한 저의 경험을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생기부,내신⭕️최저준비⭕️면접⭕️진로고민
진로와 관련 없는 과목도 알잘딱깔센 세특 챙기는 방법!
#세특
#생기부
#수시
#대학입시
#문학
과제물 10건 |
첨부파일 49개 |
51page
1.2천
50
2023.12.03
21c셰익스피어
서강대 영문학부 23학번
서울 해성여고 졸업
48
4,000 원
48
멘토 소개
학교 정보
재학중인 대학 | 서강대 영문학부 |
수시 합격 대학 |
서강대 영문학부
학생부종합
|
출신 고등학교 | 서울 해성여고 |
추천 대상
생기부를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
수시에 관심 많은 학생
세특을 잘 쓰고 싶은 학생
목차※ 세부 목차는 내용 소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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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가정 보고서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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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정과학 보고서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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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태와 환경 발표자료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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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률과통계 계획서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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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학과제탐구 보고서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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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태와환경 인포그래픽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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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확률과통계 보고서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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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학과제탐구 보고서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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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확률과통계 포트폴리오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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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확률과통계 수업60p
내용 소개
안녕하세요 ! 이 글을 접하게 되신 멘티분들은 시험이 끝나고 한창 생기부 준비 기간이거나, 과목 수행평가를 준비하며 어떤 주제를 적을지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입학 전부터 '영문학과'에 진학하겠다고 제 진로를 미리 꿈꾸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진학 후 '생기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든 모두에게 제 진로를 확실하고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교과목, 진로자율활동, 독서 및 수상, 봉사 활동 등 생기부의 모든 전반적인 영역에 제 진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수학이나 과학 등 이과 계열의 과목에도 '영어'나 '문학' 등의 키워드가 꼭 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든 욱여넣었죠.
하지만 이후 학년이 올라가며 입시를 본격적으로 공부한 후 제 이전 생기부를 읽어보니, 그 과목에서 제가 배운 내용이 나오기는커녕 '나 이 진로에 관심있어요'만 보여주면서 진로에 과하게 집착하는 생기부가 되어있었어요.
진로를 확실하게 다잡은 학생이라면 과거 저처럼 모든 교과목과 생기부에 자신의 진로를 억지로라도 끼워 맞춰서라도, 진로에 대한 관심사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다른 학생들과 별다른 차별점이 없는 무난무난한 '복붙' 생기부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끼워 맞춘 교과목 세특은 오히려 교과목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은 못한 채 진로에 대한 과한 집착처럼 느껴져 자신이 원래 의도했던 바를 대학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것이에요. 멋진 세특은 과목에서 자신이 배운 내용과 진로에 대한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 과목에서 이 내용을 배워서 이에 흥미를 느껴서 제 진로와 관련된 이런 활동도 했어요'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에서는 이처럼 진로와 관련 없다고 생각되는 과목의 세특을 어떻게 챙기면 좋을지, 영문학과를 지망한 제 생기부의 활동 예시들을 통해 보여드릴게요!
저는 입학 전부터 '영문학과'에 진학하겠다고 제 진로를 미리 꿈꾸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진학 후 '생기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든 모두에게 제 진로를 확실하고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교과목, 진로자율활동, 독서 및 수상, 봉사 활동 등 생기부의 모든 전반적인 영역에 제 진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수학이나 과학 등 이과 계열의 과목에도 '영어'나 '문학' 등의 키워드가 꼭 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든 욱여넣었죠.
하지만 이후 학년이 올라가며 입시를 본격적으로 공부한 후 제 이전 생기부를 읽어보니, 그 과목에서 제가 배운 내용이 나오기는커녕 '나 이 진로에 관심있어요'만 보여주면서 진로에 과하게 집착하는 생기부가 되어있었어요.
진로를 확실하게 다잡은 학생이라면 과거 저처럼 모든 교과목과 생기부에 자신의 진로를 억지로라도 끼워 맞춰서라도, 진로에 대한 관심사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다른 학생들과 별다른 차별점이 없는 무난무난한 '복붙' 생기부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끼워 맞춘 교과목 세특은 오히려 교과목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은 못한 채 진로에 대한 과한 집착처럼 느껴져 자신이 원래 의도했던 바를 대학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것이에요. 멋진 세특은 과목에서 자신이 배운 내용과 진로에 대한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 과목에서 이 내용을 배워서 이에 흥미를 느껴서 제 진로와 관련된 이런 활동도 했어요'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에서는 이처럼 진로와 관련 없다고 생각되는 과목의 세특을 어떻게 챙기면 좋을지, 영문학과를 지망한 제 생기부의 활동 예시들을 통해 보여드릴게요!
리뷰 7건
(평점 5.0)
yean****
5.0
2024.08.21 22:09
카드 뉴스가 궁금 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uri****
5.0
2024.06.12 19:26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ar9****
5.0
2024.06.10 18:12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dado****
5.0
2024.04.12 16:44
이거보고 정말 도움되었어요
snow****
5.0
2024.03.07 14:43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