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보고서
수업량 유연화 어떻게 진행하는 걸까?
안녕하세요! 멘토 리미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참여했던 활동인 수업량 유연화에 대해서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수업량 유연화란?제가 있던 학교인 동우여자고등학교에서는 수업량 유연화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저 같은 경우 2학년 때 개인, 3학년 때 2인 팀으로 참여했습니다! 수업량 유연화는 1단위 수업량(16~17회의 수업)을 수업의 교과목 수업 외 타 교과목과의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 보충 수업, 동아리 연계 수업, 과제 탐구 수업 등으로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주로 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줄여서 개세특에 관련 내용이 적힙니다. 2. 개세특이란?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으로,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우리가 흔히 아는 세특과는 조금 다른데요. 개세특의 경우 해당되는 학생만 쓰면 되는 부분이라서 세특과는 다르답니다. 학교 자율적 교육활동이 교과와 연계되는 경우에는 해당 과목의 세특에 입력하지만, 특정 과목으로 한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개세특으로 작성합니다. 이런 부분에 여러 과목을 융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3. 수업량 유연화 진행?학교마다 다르고, 제가 경험했던 시절... 특히 2학년(2022년)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우선 활동 계획을 짭니다.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 계획서를 작성하죠. 그 이후 탐구활동을 시행하고, 마지막으로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고 희망자에 한해 발표를 합니다. 4. 탐구 주제를 정해보자!탐구 주제를 정하는 방법은 꽤 다양한데요. 저 같은 경우 3학년 때는 희망 학과의 대표 키워드인 '도서관'과 같이 하는 친구의 희망 학과의 대표 키워드인 '봉사'를 결합했고, 2학년 때는 개인적으로 탐색하고 싶었고, '문헌정보학과'를 희망하는 만큼, '문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조금 팁을 주자면 이때 논문이나 책, 신문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탐구활동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논문이나 책, 신문을 찾게 되는데, 주제를 정할 때 미리 탐색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 과목을 융합해야 한다는 것! 어떻게든 엮으세요. 저도 어떻게든 엮었답니다. 2학년 때는 역사 두 과목을 바탕으로 '언어와 매체'와 '사회문화'를 써줬고요. 3학년 때는 마찬가지로 '역사'와 '사회문제 탐구', '심화 국어'를 엮었네요. 5. 탐구 활동을 진행하자!탐구 활동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2학년 때는 기사, 관련 영상, 책, 기타 통계 자료들을 전부 활용했고, 3학년 때는 기본은 책을 바탕으로 해서 인터넷 기사나 자료를 찾아봤죠. 이 과정에서 '언어와 매체'와 '사회문화'나 '심화 국어'에서 배운 내용 좀 써먹었다고 써주고 그랬습니다. 자료가 얼마나 진실인지를 판단했다... 뭐, 이런 식으로요. 아, 맞다. 이거 탐구활동 진행할 때 그냥 질문지 돌려서 사회문화 활용 이렇게 적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나 할까요. 6.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자!최종보고서 양식 분명히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분명히요. 저 같은 경우 탐구 내용, 계기, 목적 등을 썼고, 생각도 썼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느낀 점도 정리했고요. 최종 보고서 외로도 발표도 진행했는데요. 발표할 때 대본을 안 보고 했는데, 이 내용이 곧이곧대로 개세특에 적혀서 매우 신기했답니다. 적어주실 거라고 생각 못 했거든요... 7. 마지막으로...면접 때 관련 질문을 받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이건 제가 조금 이끌지 못한 것도 있어서 아쉽긴 해요. 음, 도움이 되냐.. 안 되냐고 묻는다면 일단 해보세요가 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되게 귀찮긴 해요. 주제를 정했는데 자료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근데 막상 끝내면 그래도 뿌듯하더라고요. 그럼, 이상으로 이번 스토리노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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