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보고서
동물실험? 철학자를 기반으로 찬반을 바라보자!
안녕하세요! 멘토 리미나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주제탐구보고서, 특히 윤리와 관련된 문제인 동물실험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1. 동물실험?동물실험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동물실험은 말 그대로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험입니다. 윤리와 사상을 배우다 보면, 정말로 동물실험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2. 찬성하는 철학자는?동물실험을 찬성한 철학자들은 대표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아퀴나스, 베이컨, 칸트, 코헨이 있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봐서 동물 사용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데카르트는 동물은 움직이는 기계나 자동인형에 불과하다고 봤으며, 동물은 정신과 영혼이 없어서 쾌락이나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봤습니다. 코헨은 동물은 윤리 규범의 고안 능력이 없고, 자율성이 없으니 도덕적 원리가 없다고 봤습니다. 아퀴나스는 식물은 동물을 위해,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봤기에, 동물실험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었고요. 또한, 동물은 신의 섭리로 인간에게 사용될 운명이라고 봤습니다. 함부로 다루지는 말자고도 했고요. 베이컨은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라고 봤습니다. 칸트는 인간은 동물에 대해 간접적인 의무를 갖는다고 봤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 동물에 대한 잔혹한 처우는 인간의 품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잔혹한 행위는 반대했습니다. 칸트는 이성적 능력이 없다면 삶의 주체가 될 수 없고, 이성적 능력을 지닌 자만이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동물은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성적 존재가 도덕적 의무를 이행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봤죠.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으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죠. 칸트처럼 어느 정도는 그 처우를 걱정한다고 쳐도, 결국 인간을 위해서 걱정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3. 반대하는 철학자는?동물실험을 반대한 철학자들은 대표적으로 벤담, 싱어, 레건이 있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위의 찬성하는 철학자들과는 다르게 동물의 도덕적 권리를 인정했는데요. 벤담은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고통은 나쁘고, 인종이나 성별, 종에 상관없이 고통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봤기에 반대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물도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도덕적 권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봤죠. 레건은 의무론적 관점에서 한 살 이상의 포유류는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삶의 주체이기에 내재적 가치가 있으며,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봤습니다. 싱어는 벤담과 마찬가지로 공리주의였지만, 이를 확장했는데요. 인간과 동물의 쾌고감수능력은 동일하며, 모두 평등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봤기에 동물이 느끼는 고통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봤으며, 동물도 즐거움과 고통을 느끼기에 도덕적 지위와 내재적 가치가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실험을 통해 얻는 이익이 동물의 고통보다 크다면, 그러한 일부 경우에 한해서는 찬성했죠. 또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종 차별주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싱어의 논리는 보면 알 수 있듯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항상 잘못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즉, 반대하는 철학자들은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사실 원래 제 의견도 여기에다가 조금 더 첨가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러한 내용은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스토리노트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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