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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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쓰는 시험’이라 불리는 프랑스의 대학 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대부분의 문제가 서술형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여 답안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바칼로레아를 준비하는 프랑스 수험생의 삶은 수능을 준비하는 우리나라 수험생의 삶과 무엇이 다를까요? '세계의 교육 4부'에서는 생각의 힘을 중시하는 프랑스 교육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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