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208
"말 잘 듣는 아들, 진로까지 제가 잡아줬는데 못가게 생겨서 미안해요..."
"입시 슬럼프가 온 것도 제 탓인 것만 같아 속상합니다.."
엄마가 잡아준 방향을 그대로 따라온 학생,
하지만 목표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입시에 위기가 왔습니다..!!
과연 여정쌤은 어떤 솔루션을 주셨을까요?
※ 출연진을 향한 과도한 비난, 비방 등의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0:00 시작
00:44 오늘의 고민은?
04:05 어머니의 희망 대학은?
04:49 학생의 희망 대학은?
05:09 학생의 내신 성적은?
07:11 현 내신에서 최저 맞춘다면 가능한 라인은?
07:27 학생의 모의고사 성적 분석
08:34 생기부 분석 : 내신 극복해서 상위권 가능?
12:10 여정쌤의 수시카드 추천
다음글 2025.06.24 기말 벼락치기 제발 이렇게 하세요
이전글 2025.06.23 고3 6모 국어 ‘난이도 극하’ 6모 난이도로 수능 대비하면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