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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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브랜드영상: HUFS VIBE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말이 있잖아?
나는 그 말을 이렇게 바꿔보고 싶어.
“익숙함에 속아 탁월함을 잊지 말자.”
너무 익숙해서 일상처럼 돼 버린 우리만의 탁월함 말이야.
예를 들면 이런 거지. 우리한텐 ‘글로벌’이라는 게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라는 것.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그래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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