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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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아들, 진로까지 제가 잡아줬는데 못가게 생겨서 미안해요..."
"입시 슬럼프가 온 것도 제 탓인 것만 같아 속상합니다..ㅠㅠ"
엄마가 잡아준 방향을 그대로 따라온 학생,
하지만 목표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입시에 위기가 왔습니다..!!
과연 여정쌤은 어떤 솔루션을 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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