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학 후 1년 학교생활을 하고 현재는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소라에몽이라고 합니다:)
도라에몽이 진구를 도와주듯이, 여러분에게 입시를 알려드리고 도와드리고자 리로스쿨의 멘토로 왔습니다.
✅ 생활기록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 내신 관리/ 수능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긴장돼요ㅠㅠ.
저는 수시를 위한 내신 공부와 생활기록부 채우기와 면접, 최저등급 달성을 위한 수능 공부를 모두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소라에몽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활동, 이제 필요없다고? - 독서활동의 중요성
#독서활동
#생활기록부
#세특
과제물 10건 |
첨부파일 11개 |
13page
650
79
2023.12.10
소라에몽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24학번
서울 자운고 졸업
69
무료
69
멘토 소개
학교 정보
재학중인 대학 |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
수시 합격 대학 |
동국대 정치행정학부 정치외교학 전공
학생부교과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부교과
|
출신 고등학교 | 서울 자운고 |
추천 대상
생기부 관리가 필요한 수험생
목차
-
1. 통합과학-위험한 과학책: 지구 생활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랜들 먼로)3p
-
2. 영어-A long walk to water(Lida sue park)5p
-
3. 세계사-식탁 위의 세계사(이영숙)6p
-
4. 수학Ⅱ- 감각 측정에 관학 베버페히너 법칙 이야기7p
-
5. 정치와법-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마이클 셸런버거)8p
-
6. 수Ⅱ-피자 가게에서 만드는 미적분(클리포드 피코버)9p
-
7. 공통과목- 지금, 비스마르크(에버하르트 콜브)10p
-
8. 생활과윤리-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마이클 샌델)11p
-
9. 영어Ⅱ-Animal farm(George Orwell)12p
-
10. 생활과과학-침묵의 봄(레이첼 카슨)13p
내용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라에몽입니다.
수시 결과 발표가 요 근래에 하나하나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괜히 떨리는데요!
2024년 대학 입시부터 생활기록부에서 독서활동, 자율동아리, 진로 목표, 봉사활동 등 많은 부분이 배제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세부능력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제 독서활동이 필요없는 것이냐, 중요하지 않은 것이니 독서기록 안 해도 되는 것이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입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독서활동은 삶에 있어서 양분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 내서 책 읽었더니 반영이 안 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의문도 당연히 드실 것 압니다!
""반영이 안 되면 반영이 되게끔 만들면 됩니다.""
책과 관련한 나만의 활동을 만들어 세부능력특기사항이나, 진로활동에 녹여넣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2023 대입 당시의 저는 마이클 샌델의 을 읽어서 독서활동에 기재했었는데요, 공정한 대학 입시 방법에 대한 작가의 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했었습니다. 물론 생활기록부에는 제목과 저자의 이름만 들어가지만 말이죠.
2024년 이후 입시, 즉 이제는 [정치와법] 세부능력특기사항에 '마이클 샌델의 을 읽고 ~~한 점을 배웠으며, 그에 대해서 급우들 앞에서 발표하며 ~~한 시사점을 내세웠다.' 는 형식으로 보다 알차게 생활기록부를 채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2학년 당시 독서활동란이 아닌
세부능력특기사항에 관련 도서를 이런 식으로 기재하기로 했습니다.
단순 탐구활동 이외에도 독서활동을 하며 생활기록부의 세특도 채우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히고, 상식을 쌓으며 면접 준비도 할 수 있는, 1석 3조가 되지 않을까요?
저의 여러 독서활동(영어원서, 정치외교분야, 과학분야, 수학 분야)자료를 첨부합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 만나요~~
수시 결과 발표가 요 근래에 하나하나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괜히 떨리는데요!
2024년 대학 입시부터 생활기록부에서 독서활동, 자율동아리, 진로 목표, 봉사활동 등 많은 부분이 배제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세부능력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제 독서활동이 필요없는 것이냐, 중요하지 않은 것이니 독서기록 안 해도 되는 것이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입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독서활동은 삶에 있어서 양분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 내서 책 읽었더니 반영이 안 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의문도 당연히 드실 것 압니다!
""반영이 안 되면 반영이 되게끔 만들면 됩니다.""
책과 관련한 나만의 활동을 만들어 세부능력특기사항이나, 진로활동에 녹여넣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2023 대입 당시의 저는 마이클 샌델의 을 읽어서 독서활동에 기재했었는데요, 공정한 대학 입시 방법에 대한 작가의 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했었습니다. 물론 생활기록부에는 제목과 저자의 이름만 들어가지만 말이죠.
2024년 이후 입시, 즉 이제는 [정치와법] 세부능력특기사항에 '마이클 샌델의 을 읽고 ~~한 점을 배웠으며, 그에 대해서 급우들 앞에서 발표하며 ~~한 시사점을 내세웠다.' 는 형식으로 보다 알차게 생활기록부를 채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2학년 당시 독서활동란이 아닌
세부능력특기사항에 관련 도서를 이런 식으로 기재하기로 했습니다.
단순 탐구활동 이외에도 독서활동을 하며 생활기록부의 세특도 채우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히고, 상식을 쌓으며 면접 준비도 할 수 있는, 1석 3조가 되지 않을까요?
저의 여러 독서활동(영어원서, 정치외교분야, 과학분야, 수학 분야)자료를 첨부합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 만나요~~
리뷰 6건
(평점 5.0)
wooy****
5.0
2024.04.28 21:53
잘 읽엇습니당 감사합니다
k384****
5.0
2024.04.28 19:40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hos****
5.0
2024.04.13 19:42
여러 가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a_yo****
5.0
2024.03.14 02:07
굿입니다굿굿이에요짱
whj5****
5.0
2024.03.08 18:02
독서활동에 대한 팁이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