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저는 중학생 2학년때 부터 코딩공부를 하다가 고등학생 1학년때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정보보안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코딩연습을 하기 위해 공부하는 중에 해킹연습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해킹연습 사이트에서 웹이나 시스템을 해킹하여 시스템을 장악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른 해킹관련 영상들도 찾아보면서 하나 씩 따라해 보니 제가 따라했던 결과물들이 점점 쌓여갔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물들을 가지고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작성하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 같아서 그때동안 해왔던 결과물들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생활기록부에 작성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생활기록부를 작성하다보니 학교 프로그래밍 선생님께서 정보보호영재교육원에 다녀보라고 권하셨고, 고등학생 2학년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것이고, 대학 교수님들께서 직접 강의해 주시기 때문에 교육원에서 배운 내용들을 생활기록부에 작성한다면 누구보다 뛰어난 생기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배운 내용들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생활기록부에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 교육원에서 수업도 듣고 혼자 독학도 해 보니 제 실력이 어떤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해킹대회에 나가서 대회를 치뤘는데 첫 대회에서 4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생 2학년 말 부터 생기부와 대외활동에 집중을 하였고 그렇게 했던 내용들을 모두 보고서로 작성하여 생활기록부에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3학년이 되어서도 대외활동을 중점적으로 하였고, 나라에서 시행하고있는 KITRI의 화이트햇스쿨에 합격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화이트햇스쿨에서는 보안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직접 강의와 과제를 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화이트햇스쿨은 실무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뛰어난 생활기록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 뿐만아니라 IT분야에 대한 생활기록부 질문주신다면 그 누구보다도 더 실무적인 내용으로 자신있게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