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가
서울과학기술대 스마트ICT융합공학과 24학번
충북 청주신흥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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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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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인공지능학부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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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특별
[6학종 5최초합]
내신 3.9라는 낮은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민대학교, 인하대학교 최초합격(그 외 가천대, 한국기술교대 최초합)을 이루어냈습니다.
대입은 곧 ‘전략‘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나갈 학생부는 그 전략에 쓰이는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죠.
저는 대입의 전략가로써, 멘티 여러분들에게 고등 3년 간의 전략 노하우를 100% 전수해드릴 것입니다.
심화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부를 보강하여 더욱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을 산 정상으로 인도할 한 명의 멘토가 되어, 그 노력의 결실을 성공적인 대입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내신 3.9라는 낮은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민대학교, 인하대학교 최초합격(그 외 가천대, 한국기술교대 최초합)을 이루어냈습니다.
대입은 곧 ‘전략‘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나갈 학생부는 그 전략에 쓰이는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죠.
저는 대입의 전략가로써, 멘티 여러분들에게 고등 3년 간의 전략 노하우를 100% 전수해드릴 것입니다.
심화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부를 보강하여 더욱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을 산 정상으로 인도할 한 명의 멘토가 되어, 그 노력의 결실을 성공적인 대입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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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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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내신 3.9x이었던 학생이 인서울 대학에 최초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이유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의 제목은 ‘내신 3.9x이었던 학생이 인서울 대학에 최초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이유’인데요. 학생 분들에게 어떠한 팁을 줄 수 있을까 계속 생각을 해본 결과 '나'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 않았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저는 희망하는 꿈은 있었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1학기까지 1등급이라고는 2번 정도만 받아보았고, 평균은 3등급 후반에서 4등급 중반 정도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리석게도 저는 인서울 대학에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이루어내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말이죠.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에 대한 정보나 대입 전형 등을 상세하게 찾아보게 되었죠. 성적 뿐이 아니라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이 대학에 적합한 인재임을 성적 외에 나타낼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이 있는지… 이렇게 찾아본 결과로, 저는 1학년 때부터 학종 이른바, 종합 전형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의 비중을 늘려 성적을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닌, 진로에 맞는 심화적인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증명하자는, 그러한 심보였습니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는 도중에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코딩 공부를 하는 등의 활동을 1학년 때 주로 진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배경 지식을 토대로 방학에는 ‘2학년 때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하는 고민을 토대로 활동의 기본적인 구조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진로 관련 책을 계속 읽어보고, 직접 코딩을 하여 인공지능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교과목과 나의 진로에 맞는 연계 부분을 찾아보고 이를 미리 활동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등, 많은 활동을 구상해왔었습니다. 그렇게 2학년이 되어 성적은 3~4등급으로 그리 잘나왔다고 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학생부는 나의 진로에 부합하고, 매우 심화 활동적인 내용들이 담기게 되었죠. 아마도 이러한 준비 하나하나가 인서울로의 길을 열어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 구상을 고등학교 3년 동안 꾸준히 반복해왔고, 6곳의 대학 모두 종합 전형(4곳 면접형, 2곳 서류형)으로 작성한 결과, 면접을 포함하는 1차는 4곳 모두 합격하였으며, 서류였던 2곳은 1곳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포함하는 4곳은 각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민대학교,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였으며, 체계적이었던 활동들을 구상해서 그런지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더라도 그 활동이 어떠한 활동이었는지 상세하게 기억이 남았었습니다. 이 덕분에 대학들의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고, 결과 면접형 4곳의 대학 모두 최초 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단순히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느꼈으면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공부가 서툴다면, 이를 적당히 가져가면서 활동에 더 많은 비중을 가지고 학교 활동에 임해도 된다는 것을.. ‘그렇다고 공부를 포기해도 된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점수는 가져가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체계적인 구상과 전략적인 발상으로 가져오는 활동들을 통해 원래 본인 갈 수 있는 대학의 폭을 충분히 넓힐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이번 스토리 노트를 통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그러니 점수가 너무 안 나온다고 해서 크게 상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나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대입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상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첫 단계입니다. 학생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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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5장, 연계 가능한 내용을 작성하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4장에서부터는 보고서 작성 중의 ‘결론’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결론 부분을 더욱 보강하여 자신의 창의적 역량을 입학사정관,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하나의 방안이었습니다. 이번 5장에서는 학생부(생활기록부) 활동 전체 범위를 포함하는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은 활동 방식을 가지고 학생부를 채워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작성한 글이며, 실제로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써봅니다.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한 학생이 있는데요. 컴퓨터 분야를 전공하고자 열심히 인공지능, 컴퓨터, 보안 등에 대해 이해하고 열심히 활동을 진행해 학생부를 채워나갔던 학생입니다. 어느날 위 학생은 대학의 1차 합격 소식을 받고,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여 면접을 보게 된 상황입니다. 면접관이 학생부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던졌고, 학생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충분히 잘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면접관은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학생이 하신 활동들은 전부 단 한 번의 활동에서 끝을 맺었다. 정말로 이 한 번의 활동으로 전문적 내용을 숙지할 수 있었는가?”였습니다. 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 한 번의 활동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여러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하나의 공통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활동과 활동 사이에 연계성이 없다는 것이죠. 연계는 즉, 1학년때, 이론에 대해서 학습했다면, 그 이후나 2학년때, 이 이론을 통해 실험 또는 더욱 발전한 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식의 학생부 내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학에서 가장 유심히 보고 있는 부분인 연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학생부를 토대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주제 구상을 우선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론 → 이론 융합 또는 직접코딩 → 현재 이슈를 통한 분석 그 다음 1학년때 이론 부분인 (인공지능의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에 대해서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후에 2학년이 되어서 1학년때 진행한 이론 활동인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를 감정과 융합시켰으며,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그러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3학년 때는 텍스트로 이미지를 직접 제작해주고 노래를 직접 제작해주는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슈에 대해 알아보고 토론을 진행한 뒤 향후 이러한 인공지능의 매커니즘과 구현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는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1학년 ~3학년까지 진행한 활동이 연계가 된다면 비로소 좋은 학생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 연계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그저 진로에만 맞는 활동을 찾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발표하고 끝. 이렇게 간결한 활동은 오히려 대학에서는 ‘끈기가 부족하다. 위 진로에 대한 진심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등의 생각을 가지며 멀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교수님과 면담을 통해 얻은 발언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활동 연계가 가능한 활동은 되도록 연계 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동기에서 전 활동에서 ~~한 부분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거나, 추가로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진행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면, 더욱 진로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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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4장, 자신의 결론을 중요시해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저번 장에서는 ‘신뢰도 높은’ 자료를 탐색해 자신의 보고서를 보강해가는 방안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들께 소개하였습니다. 신뢰도 높은 좋은 자료까지 탐색하였으니 4장부터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전 단계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떠한 구조를 사용하시나요? 거의 모든 고등학생, 대학생 그 외의 연구자들은 서론, 본론, 결론 구조를 통해 보고서 또는 논문 등을 작성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보고서의 주제에 대한 내용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위 서론, 본론, 결론 중 어느 파트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다들 ‘본론’ 부분이라고 답하실 겁니다. 실제로도 본론 파트가 중요하다는 것은 맞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것은 보고서 자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의 말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싶은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제부터 이것이 무슨 말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며, 여러분들을 설득해보겠습니다. 대입 면접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한 명의 면접관이 되어 다른 학생의 학생부를 분석하여 질문할 때, “위 활동은 어떠한 활동이었는지 설명해보아라.”라는 질문을 던져보았다고 합시다. 면접을 치르는 학생은 당연히 본인이 ~~한 활동을 했다고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질문이 끝이 납니다. 위 예시에서 이렇게만 본다면 전혀 어색하거나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이길래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린 것일까요? 바로, 그 활동을 통해 내가 얻은 결론, 결과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 부분의 내용 부족 또는 아예 없는 상황이 최근 학생들의 학생부에서 다수 발견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결론의 내용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학생이 활동을 제대로 했는지, 또 활동을 통해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등의 그 학생에 대한 ‘창의적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제와 본론 만으로 학생의 창의력을 평가하는 것은 생각보다 한계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그 활동이 신박하다면 결론이나 결과 등에 더욱 면접관들은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또 결론 부분이 존재한다고 해서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그저 자신의 느낀점을 적고, 추후 탐구 계획 만을 적는 학생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결론에 포함되어야할 내용 중 극히 일부이며, 본론에서 제시한 바를 결론에서 요약하고, 도출된 결과나 결론에 대해서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어지는 궁금증, 추후 탐구 계획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야 비로소 좋은 결론이 될 수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본론도 중요하되 경우에 따라서는 결론이 더욱 중요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본론만 힘써서 작성하는 것이 아닌, 결론 부분도 꼭! ‘왜 이러한 결과나 결론이 도출되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자신의 생각에 대해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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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학생 90% 이상이 작성하는 '진로 활동'의 잘못된 작성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제가 이번 하반기부터 쭉 고등학생 분들의 학생부를 직접 보고 분석하는 일을 맡아왔습니다. 분석을 진행하면서 다들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과 이에 걸맞는 심화 탐구나 융합적 탐구를 잘 진행해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학생들의 학생부를 분석해보고 정리해본 결과, 분명히 진로와도 연관이 없고 학교와도 연관이 전혀 없지만 그런 학생들에게 유독 공통점이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진로 활동’ 부분입니다. 이러한 진로 활동은 대학에서 학생을 평가할 때, 비중이 큰 지표로 작용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의 내용이란 것이죠. 하지만 학생들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너무 당연한 내용과 영양가 없는 내용을 작성해 대입에서 큰 이득을 얻기 힘든 구조로 작성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이득을 얻기 힘든 구조란 무엇일까요? 바로, 전공 체험 활동 및 진로 체험 활동 내용입니다. 학생들의 수준을 통해 나누어본 결과, 최상위권의 아이들은 진로 활동에 본인이 직접 심화 탐구를 진행하여 그 활동과 결과를 작성하는 좋은 내용인 반면, 중위권 정도의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게 된다면.. 꼭! 무조건!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에 관련된 내용들이 작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활동이 좋은 활동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당연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분명히 이를 통해 본인이 그 직업에 대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꿈을 만들었다는 느낌으로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입니다. 더 이상 어떠한 활동과 연계하거나, 더욱 심화적인 탐구를 진행하기에도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또, 위에서 말씀드린 ‘본인이 그 직업에 대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꿈을 만들었다.’와 같은 내용들은 다른 진로, 동아리 또는 교세특 내용에서 언급하기에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1500byte라는 분량이 아깝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습니다. 1학년 때의 진로 체험 활동은 본인의 진로를 확고하게 하는 활동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도 ‘아, 여기에서 본인의 꿈을 명확히 하였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2~3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더 이상 이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2~3학년 때의 진로 활동은 본인의 진로에 맞는 심화적인 주제로 탐구를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위와 같이 작성한 학생 약 10명과 면담을 해본 결과, 대부분이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더 이상 넣을 활동이 없어서’ 또는 ‘진로 활동과 관련된 내용만 작성할 수 있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라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위 글을 보고 계신 고1~고2 학생들은 지금이라도, 자율 활동에 전부 들어가지 못할 정도의 활동을 진행해 이를 진로 활동에서도 채워넣을 수 있도록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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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컴퓨터 공학과' 정확하게 알고 지원하자 !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아마 “나는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코딩하는게 재밌어.” 라는 학생들은 위 학과를 생각에 두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원래는 제가 가고 싶었던 학과인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하게 된다면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여러분들에게 대표적인 과목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컴퓨터 공학 (Computer Engineering)은 말 그대로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다루게 되는 학과입니다. 따라서 컴퓨터와 친숙한 것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것이 아무래도 이점이 될 것입니다. 보통 컴퓨터 공학에 진학하게 되면 배우는 대표적인 개설 과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래밍: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C, C++, Python 등)을 배우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초를 다집니다. 요즘 컴퓨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큰 인지도를 얻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Python을 토대로 교과를 개설하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따라서, 파이썬에 대해 기초적인 것을 알고 간다면, 보다 좋은 학점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인공지능 : 인공지능(AI)은 컴퓨터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AI의 주요 하위 분야로, 데이터에서 패턴을 학습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최근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면서 컴퓨터와 관련된 분야의 학과에서 인공지능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머신러닝 기초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 딥러닝 (CNN, RNN), 데이터 전처리 등, 다양한 인공지능에 대해 학습합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은 결국 수학과 깊은 연관이 있기에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료구조: 자료구조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각 자료구조는 특정한 특성과 사용 용도가 있으며, 문제에 따라 적합한 자료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료구조는 배열, 리스트, 스택, 큐, 트리, 그래프 등 다양하게 존재하며, 파이썬이나 C언어와 같은 언어를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만약 언어를 선행하여 미리 알고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네트워크: 네트워크는 컴퓨터 간의 통신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LAN, WAN, MAN 등의 형태로 구성됩니다. TCP/IP와 같은 프로토콜을 통해 데이터가 패킷으로 전송되며, 유선과 무선 통신 방식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보안은 암호화, 방화벽, VPN 등을 통해 강화되며, 네트워크 관리에서는 성능 모니터링과 IP 주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배우면 현대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컴퓨터 공학과에서는 수 많은 컴퓨터와 관련된 과목을 배웁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교과는 대학교마다 개설 강좌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에서는 어떠한 과목이 개설되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내용을 대입 면접에서 활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 전적이 있음을 알리는 지표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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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3장, 신뢰도 높은 자료를 선정하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저번 2장에서는 주제를 더욱 심화시켜 활동의 진로 역량과 창의 역량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활동 보고서 등의 내부에서 심화적 활동으로 개선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자료’ 선정에 대한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어떤 자료를 활용하거나 인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셨나요? 제가 따로 맡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활동의 자료를 인터넷 또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알고리즘을 통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자료와 GPT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도 충분히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러한 자료들이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대답은 당연히 ‘NO' 입니다. 인터넷은 익명의 존재 그 누구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무엇을 전공하였는지 또는 어디에 종사하는 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러한 익명의 존재가 제공하는 자료는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죠. 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도 같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은 인터넷과 그 밖의 여러 빅데이터들을 데이터로 삼아 이것을 생성형 인공지능이 직접 답을 제공하는 모방적 형태입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역시 인터넷과 동일하게 신뢰도가 떨어지고, 더욱 익명성이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자료를 통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까요? 인터넷과 생성형 인공지능에서 제가 강조한 것은 바로 ‘신뢰성'입니다. ‘신뢰성이 높은 자료’야 말로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향성을 지니게 되죠. -신뢰성이 높은 자료의 4가지 특성- 확실한 주제를 지닌 자료 (세부적 주제) 작성자가 명확히 드러난는 자료 어느 분야를 전공, 종사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자료 그 작성자의 전문성이 보이는 자료 이러한 4가지를 만족하는 자료야말로 적합한 자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신뢰성이 높은 자료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부분 학생들이 예상했을 겁니다. 바로 ‘책'과 ‘논문’ 자료이죠. ‘책’은 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의 일대기나 정보를 찾아보기에 매우 유용한 자료입니다. 단점이라고 해봐야 ‘분량이 많다. ’ 정도이죠. 전문성이 높은 정보의 내용을 타겟인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작성한 구조이기 때문에 현 고등학생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절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 |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쇼핑몰 : https://www.kyobobook.co.kr/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home/welcome.aspx 예스24 : https://www.yes24.com/Main/default.aspx ‘논문’ 또한 위 4가지의 특성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따라서 논문 자료를 여럿 활용, 인용하여 보고서의 내용을 보강하는 것이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기에 좋은 방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문은 책과는 다르게 전문성이 높은 자료의 내용이기에 학생들이 이해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책을 보고서의 메인 자료로 설정한 뒤, 좀 더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보를 논문에서 가져오는 방안을 자주 활용하여 고등학생 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DBpia - 연구를 돕는 똑똑한 학술콘텐츠 플랫폼 : https://www.dbpia.co.kr/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 https://www.kci.go.kr/kciportal/main.kci RISS(리스,학술연구정보서비스) - 국내·국외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 : https://riss.kr/index.do 단, 위 논문 자료들은 무료 자료와 유료 자료가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유료 자료를 활용하게 된다면, 꼭 주제가 내 보고서와 적합한지, 한 번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위 DBPIA 사이트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계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께 위 학교에서 지원하는 계정이 있는지 여쭈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생들의 좋은 보고서를 위해 신뢰도가 높은 자료를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다 창의적이고 높은 진로역량을 보여주는 보고서로 재탄생할 것입니다.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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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20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면접 기출 (feat. 스마트ICT융합공학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서울에 위치하는 국립대학교이며, 면접은 대입 전체 성적의 30%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면접의 결과가 대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정도의 비중이니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접관은 2명이시며 1:2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때 스마트ICT융합공학과의 면접은 보통 압박 면접의 비중이 높으니 본인의 활동에 의문을 가지지 않도록 내용을 확실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체가 공과 대학 계열이다보니 수학, 과학 질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의를 하나 둘은 암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신 3.9등급 → 1차 합격(3배수) → 2차 면접 → 최종 최초합격 지원동기 -> 탐구 내용 -> 전공 기술의 개념 -> 기초 과목의 개념 -> 마지막 말 [질문]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말해주세요. [답변] 과거 호기심과 목표를 말하며 지원동기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본인의 목표를 위해 진행한 활동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답변] 책을 읽고 머신러닝의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보상학습에 대해 탐구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이론적인 활동이 아닌 직접 탐구를 해본 경험은 없나요? [답변]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고자 신경망과 무드미터를 융합하여 파이썬으로 이를 구현하여 학술제에서 발표한 내용을 사용 코드를 인용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제작한 신경망은 지도학습인가요 비지도학습인가요? [답변] 처음에 무드미터의 감정과 색깔 데이터를 제공하고 시작하기에 지도학습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질문] 위 탐구에 대해 혼자서 진행하였는지에 대한 여부 [답변] 4인 팀으로 구성하여 진행함을 밝히고 조장으로써의 저의 역할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어려운 내용을 탐구하셨는데 푸리에 급수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푸리에 급수에 대한 정의를 말씀드리며 주기가 2π일때의 테일러 수식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이러한 푸리에 급수를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푸리에 변환에 대해 말씀드렸으며, 음성 분해와 스펙트럼 분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베이지안 네트워크에 대해서 활동하셨는데, 혹시 조건부확률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 조건부 확률의 개념은 A가 전제로 일어났을 때 B의 확률 P(B|A)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조건부 확률에도 수식이 존재하는데, 알고 계신가요? [답변] 베이즈 정리를 토대로 조건부 확률의 수식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A를 전제로 한 B의 확률과 B를 전제로 한 A의 확률 중(?) 어떠한 것이 확률적으로 높은지를 말씀해주세요. [답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답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질문] 최적화 함수인 시그모이드 함수에 대해서 탐구하셨는데 말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 시그모이드 함수의 수식과 무한 대 발산 시 수렴 값을 설명드렸으며, 최적화 함수의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드렸습니다. [질문] 인공지능을 최적화 하는데에 경사하강법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왜 굳이 경사하강법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답변] 메타휴리스틱과 비교한 경사하강법의 원리와 속도에 대해 말씀드리고 모멘텀 개념을 활용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함수의 미분이 성립되는 조건이 무엇인가요? [답변] x=a일 때 연속, 좌,우극한 좌,우 미분계수를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연속이면 미분가능하다.’라는 명제는 무조건 참일 수 있는가? [답변] 뾰족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항상 참이 아님을 증명하였습니다. [질문] 시간이 다 돼가는데, 마지막 말 있으시면 해주세요. [답변]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위 대학의 인재상을 언급하며 포부를 말씀드렸습니다. [과기대 ICT융합공학과 면접 TIP] 면접실에 들어가면 무조건 긴장합니다. 본인이 준비한 것에 반도 보여주지 못하고 끝날 수 있으며 꼬리질문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입학사정관 분이 긴장을 풀어주셨으며, 원활한 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질문은 보통 압박 면접의 형로 제공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홈페이지에 교훈과 인재상이 존재합니다. 이를 엮어 준비해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해당 학과도 결국 인공지능과도 연관이 있기에 수학적인 질문을 상당히 합니다. 수학1, 2, 확률과통계 내용 및 정의를 어느 정도 알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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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2023 국민대학교 면접 기출 (feat. 인공지능학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 입니다. 국민대학교는 서울의 사립 대학이며, 기존 선발 인원의 3배수의 1차와 2차 면접에서 3:1의 경쟁을 치르고, 총 대입 성적에 30%를 차지합니다. 30%로 인해 큰 가능성으로 대입 결과가 바뀔 수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과는 보통 학생부 내의 질문을 하며, 면접은 압박 면접이 아니니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내신 3.9등급 → 1차 합격(3배수) → 2차 면접 → 최종 최초합격 면접관 3명, (3:1 면접) 생각보다 면접관들이 가까이에 있음. 아이컨택을 중요시할 가능성 있음. 본인이 말하거나 질문을 하는 교수님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 지원동기 -> 봉사관련 -> 자율,진로 세특 -> 교세특 -> 마지막 말 [질문] 지원동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답변] 나의 과거와 현재 목표를 언급하며 지원 동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봉사성이 뛰어난 학생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기억나는 봉사 활동이 있나요? [답변] 교내에서 진행한 봉사 활동에 대해서 말씀드렸으며 이를 통해 얻는 이점과 깨달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Unity를 사용해 테트리스를 삼각형이로 만드셨는데, 기존의 테트리스와의 차이점을 말씀해주세요. [답변] 기존의 사각형 테트리스와는 다른 삼각형 테트리스만의 고유성을 언급하고 hierarchy로 블록 생성의 복잡성과 같은 좌표 시스템 구축의 복잡성을 설명드렸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이러한 삼각형 테트리스는 어떻게 블록을 인지하고 줄을 정리하는가? [답변] 코딩 시 장애물 충돌 여부 로직의 생성과 직각삼각형의 활용 및 물리엔진을 설명드렸습니다. [질문] 암호학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셨는데, 왜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 또, 암호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설명해주세요. [답변] 우리 실생활에서 볼 수 있던 암호화 체계를 설명하고, 현재 암호학에서 사용되는 암호화 알고리즘을 언급하여 분야의 융합성을 설명드렸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암호학의 전망 또는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답변] 바이클리크 공격과 함수 생략 오류를 통한 공격을 언급하며 암호학의 미래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확률과 통계에서 베이지안 네트워크에 대해서 탐구를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답변] 베이지안 네트워크의 개념을 설명드리며, 연쇄 법칙과의 차이점을 예를 들어 설명드렸습니다. [질문] 시간이 다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실까요? [답변] 저의 롤모델과 국민대학교의 인재상을 언급하며 저의 포부를 말씀드렸습니다.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면접 TIP] 국민대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면접관분들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계속해서 유도해주십니다.허나 그럼에도 긴장할 수 있기에 150을 준비하여 100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봉사활동에 대한 질문이 포함될 수 있으니 긴장하지 않고 가장 기억나는 활동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하면 더 좋습니다. 저는 생활기록부의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각각 예상 질문을 만들어 약 200개의 질문을 제작하였으며 면접 질문의 대부분이 포함되었습니다. 예상 질문을 만들어보며 원활한 답이 나올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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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2023 가천대학교 면접 기출 (feat. 인공지능학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이번에는 2023년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제가 직접 본 면접의 질문과 답변에 대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가천대학교는 수시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경쟁률과 인파가 몰리는 인기 있는 사립 대학이며, 면접이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50%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만큼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어느 정도 보여주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학과 내신 3.9등급 → 1차 합격(4배수) → 2차 면접 → 최종 최초합격 면접관 : 3명 (1:3 면접) 대기실 대기 (예비 번호 랜덤 지급 및 번호 순 면접 진행) → 면접실 입장 및 착석 → 자기소개 또는 동기 → 세특(자율,진로,동아리) 중 2~3질문 → 교과 세특 2~3문제 (if 내용에 대학 과정의 내용이 있다면 추가 질문 가능) → 마지막 말 → 퇴실 및 귀가 면접관 과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리 있기에 말하는 중에 ‘아이컨택’이 중요할 수 있음. 처음의 동기에서 나오는 정확한 발음, 자신감 등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질문] “이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해주세요.” [답변] 나의 어렸을 때의 관심 분야와 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자신의 목표를 제시한 뒤 가천대학교의 커리큘럼을 언급하며 꿈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질문] “어려운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수학2 과목 활동에서 ‘엡실론 델타 논법’이라는 단어가 제시되었는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답변] 극한의 개념과 엡실론 델타 논법에 대한 연속성 정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확률과 통계 시간에 인공지능과 베이지안 네트워크의 연관성에 대해 탐구하셨다고 하셨는데, 베이지안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답변] “베이지안 네트워크란 확률 변수 간의 관계를 그래프로 나타내고, 주어진 데이터에 대한 확률 변수의 분포를 학습하는 확률 그래프 모형입니다. 이때 노드는 확률 변수가 되고, 엣지는 확률적인 관계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꼬리질문] “노드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답변] “딥러닝을 예를 들어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입력층, 은닉층, 출력층으로 나뉘며 각각의 층에 따라 수 많은 뉴런들이 있으며 이러한 뉴런들을 노드라고 부릅니다.” [질문]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책을 읽고 활동을 진행하셨는데, 이는 어떠한 활동이었나요?” [답변] “위 활동은 우리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추천 엔진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아보는 활동이었으며, 분류기에 대한 원리에 대해 학습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분류기란 항목이 특정 범주에 속하는지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방법이며 계속해서 변해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 “인공지능에서는 수학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아시죠? 수학2에서 도함수의 개념이 나오는데, 이러한 도함수를 어떻게 구하는지 극한 개념을 사용해 수식으로 표현해보세요.” [답변] “처음에 긴장으로 인해 평균값 정리 정의에 대해 말하고 향후 극한의 개념을 사용한 도함수의 정의로 정정함.” [질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답변] 자신의 위인(롤모델)에 대해서 말씀 드린 뒤,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천대학교 면접 Tip] *처음 면접을 보면 긴장은 당연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200을 준비하여 100을 보여준다는 식으로 준비하세요. * 위 대학교는 수학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합니다. 따라서 교과의 개념이나, 수학 교세특 내용은 꼭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 생기부 기반 면접이기에 면접을 준비할 때, 장점 단점과 같은 기출 문제에 답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생기부를 구체적으로 관찰하며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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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2장, 심화 탐구 주제 의문점에서부터 줄여나가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지난 1장에서는 학생부를 채워나가기 위한 활동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번 2장에서는 활동으로부터 더욱 학생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심화 탐구 주제 선정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아마도, 심화 탐구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도 있을 것이고, 직접 해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주된 활동 이후에 이에 대한 더욱 전문적인 추가 탐구를 기획하기에는 분명히 어려운 부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심화 탐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실까요? 저도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는 탐구를 진행할 때 , 의문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싶은 학생 분들이 많겠죠. 그래서 예시를 통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동차 분야를 진로로 잡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시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빌리티의 큰 이슈로 자리 잡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여러분들이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탐구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간단하게,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와 발전 동향에 대해서 주제를 잡고 이에 대해서 조사해본다고 한다면 누구든지 원리와 현재 동향에 대해서 정보를 모아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그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생각보다 대입에 관해서도, 진로 역량을 보여주기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였을 때 창의성, 탐구력과 같은 능력을 보여주기에도 애매하고, 대학은 매우 큰 주제에서 수박 겉 핥기 식의 활동으로 간주하여 오히려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활동의 주제를 더욱 전문적인 면으로, 더욱 세부적인 면으로 범위를 줄여나가야 됩니다. 이를 위와 같은 큰 주제를 토대로 말이죠. 그럼 이렇게 줄여나가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에서 말씀드린 의문점을 던지는 것입니다. 자율주행의 원리와 발전 동향에 대해 조사하였다면 이러한 의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 중에 장애물을 회피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자율주행자동차에 매우 많은 원리 중에서 장애물을 회피하는 원리로 주제의 범위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렇게 주제를 세부적으로 줄여나가면 줄여나갈수록 해당 분야에 대한 더욱 전문적인 영역의 내용들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남들과 확연하게 비교되는 전문 지식과 진로 역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만약 한 번 범위를 줄여도 주제가 광범위하다면 계속 줄여나가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장애물을 회피하는 원리에는 어떠한 기능이 적용되어 있을까?’ → ‘장애물을 회피하는 알고리즘에는 무엇이 있을까?’ → ‘이러한 알고리즘의 원리는 무엇일까?’ 한 번 결과를 확인해볼까요?줄이지 않은 주제 :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와 발전동향줄여나간 주제 :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 중, 장애물 회피와 회피 알고리즘의 원리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 주제가 더욱 진로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탐구력 높은 학생의 모습이 보이나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라 믿겠습니다. 처음 이렇게 주제를 줄여나가는 것이 적응하기 힘들 것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제의 범위를 차근차근 줄여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연습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주제를 잡거나 줄여나가는 것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1:1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대화하며 차근차근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학생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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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1장, 모든 활동에 이유를 불어넣어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두 번째 스토리 노트로 인사 드립니다. 저번 0장에서는 활동의 올바른 방향성을 주제로 여러분들께 전략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스토리 노트에 대해서 질문을 주신 학생 분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활동을 통해서 진로와 엮어야 하나요?” 네 충분히 이러한 의문을 품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번 스토리 노트를 통해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1~3학년까지 강의, 수행평가, 동아리 등.. 수 많은 활동들이 설계되어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저는 시간이 된다는 가정 하에 ‘교내에서 진행되는 활동 모두를 해보고 경험해 봐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가능에 가까운 소리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또, ‘굳이 내 진로와 연관이 없는데 들어야 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을수도 있을겁니다. 저의 생기부를 예시로 들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많아 진로를 컴퓨터 분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1학년 교내에서 초청으로 진행된 금융과 관련된 뮤지컬을 직접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왜? 굳이 이러한 금융관리뮤지컬을 보게 되었을까요? 진로와 연계성을 볼 때 전혀 관련이 없는 활동이 아닌가요? 하지만, 전혀 관련이 없는 활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금융 뮤지컬을 통해 주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주식의 변동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식의 변동성에 대해 알고 컴퓨터와 연관된 활동인 ‘코딩을 통해 직접 효과적인 주식 투자를 위한 방안’을 고안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분명히 전혀 진로와 관련이 없던 활동이었는데, 후속 탐구를 통해 컴퓨터 분야의 활동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러한 탐구는 대입 면접 과정에서 질문으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부는 자신의 진로 역량을 뽐내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진로에 관련된 활동 만을 작성한다면 다른 학생들과 차별점이 존재하지 않는 장점이 존재하지 않는 생기부로 변질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진로와 관련없는 활동에서 진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활동으로 발전시킨다면 다른 이들과 차별점이 존재하는 학생부, 창의 역량이 높은 학생부를 적어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초반에 말씀드린 ‘교내에서 진행하는 모든 활동을 경험해봐라.’라는 말은 보다 창의적이고 다른 이들과 차별점을 만드는 중요한 단계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0장에서 분명 진로와 연계되지 않는 부분은 진로역량 보다 다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학생부를 만들어나가라고 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선택’ 입니다. 여러분들이 진로와 충분히 엮을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후속 탐구를 구상해보는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절대 진로와 연계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 활동들은 0장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다른 역량을 보여주거나, 진로 부분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해 고찰한 자신의 상식을 넓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 스토리 노트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질문 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2장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학생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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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0장, 학생부 작성의 올바른 방향성을 잡아라안녕하세요, 멘토 '전략가'입니다. 첫 스토리노트로 학생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0장부터 시작해서 1장, 2장... 순차적으로 학생부와 관련된 요령과 소소한 Tip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줄곧 작성하게 되는 학생부, 이러한 학생부는 어디에 활용하게 될까요?여러분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면접에서 까지.. 고등학교 학생부는 많은 부분에 활용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학생부를 학생분들은 어떻게 준비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제가 얘기해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답변은 '진로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학생부를 제작해나가는 것이학생부를 꾸려나가는 데에 가장 올바른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로 역량이란 학생이 지원하는 학과 (계열)과 관련된 진로와 학문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학문적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그 여부를 의미, 말 그대로 자신의 꿈에 대한 간절함과 능력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에서 자율, 동아리, 교과 수행평가 등, 우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게 됩니다.이러한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나 자신만의 능력이 담긴 학생부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활동들에 자신의 진로를 엮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 테면, 자신의 꿈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해봅시다. 수학 교과에서 활동 수행평가를 치르게 되는 상황이에요.이때, 활동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데, 수학과 관련이 있으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와도 연관되는 '프로그래밍 속 수학적 원리 탐구'와 같은 진로 융합적인 주제를 선정한다면? 대학에게 있어서 해당 활동을 진행한 학생이 위 학문에 어느 정도의 관심을 지니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인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듯, 진로와 교과 활동과의 융합 또는 진로의 전문 지식을 접목한 자율탐구들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고민의 순간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내 진로와 전혀 관계없는 교과목 또는 비교과목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든 진로와의 연관성을 찾고 활동을 진행해야 할까요? 저는 이러한 교과는 진로와 연계하는 것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로와 연이 거의 없는 교과목에서는 무조건 진로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 보다 자기주도적 학습, 창의력, 공동체 역량 등과 같은 진로 역량과는 또 다른 자신의 능력을 학생부를 통해 어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역꾸역 연계한 깊이가 없는 진로 연계 내용'과 '진로와는 연계되지 않지만, 깊이 있는 창의적인 활동' 과연 대학이 어느 활동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할지는 모두 아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따라서, 학생부의 올바른 방향성이란 무엇인가?'나의 진로 역량을 똑똑히 보여줄 수 있는 학생부로, 여러 교과들과 진로의 전문 지식을 융합한 활동들을 통해 의미있는 내용을 써내려 갈 수 있다. 단, 연계되지 않는 교과는 공동체 역량, 창의력과 같은 나의 다른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성이라 할 수 있다.' 학생부, 이제는 원하는 진로와 원하는 대학의 문을 열기 위한 하나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한 걸음 두 걸음 앞으로 나아갈 열정적인 학생분들을 응원합니다.2024.10.16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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