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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중간고사 대처법
요즘 벚꽃이 슬슬 만개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ㅎㅎ  슬슬 중간고사기간인 학교도 있고 곧 끝나는 학교도 있을 것 같아요. 중간고사 공부법에 대해서는 다른 스토리노트에서도 썼었으니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망한 중간고사 대처하는 법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일단 시험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시험 끝나고 OMR 확인을 꼭 하세요! 혹시라도 점수 잘못 된 거 있는지, 선생님께서 잘못 채점하신 것은 없는지 꼭 확인해주세요!이의제기도 할만한 문제가 있다면 꼭 해서 점수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이제 OMR확인도 끝났다면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야합니다. 과목별로 취약점이 뭐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하시길 추천드려요. 시험을 보고 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오답정리와 취약점 분석입니다. 저는 중간고사때 3등급이었던 과목을 기말고사때 잘 봐서 종합 1등급으로 만든 적이 있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때 수학과목에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실수를 많이해서 3등급이 나왔었어요.그래서 중간고사 끝나고 공부법을 아예 다 바꿨었습니다. 타임어택 시험에 대비해서 쎈같은 문제 많은 문제집을 여러 번 풀고, 계산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했었어요. 중간고사 시험문제는 꼭 오답 정리를 해주세요. 이미 끝난 시험이지만 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다음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학교 선생님이 출제하시는 문제다 보니 선생님이 문제 내시는 경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공부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해요. 꼼꼼히 오답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이 문제를 왜 틀렸는지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어떤 점이 부족했던 건지 정도는 알 수 있도록 오답 정리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오답정리도 끝나면 시험에 대한 총평을 작성한다는 느낌으로 취약점 분석을 해주시고 앞으로 공부 계획을 세워주세요. 잘 본 과목은 공부법을 유지하고 못 본 과목은 공부법을 전면수정해주세요!!  중간고사가 종합성적은 아니니까 꼭!! 낙담하지 마시고 수행평가와 기말고사도 챙겨서 종합 성적을 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기말고사에서 많이 뒤집히기도 하니까 !! 일단 부담없이 중간고사 잘 치시고 만약 못 치셨다고 해도 기말 잘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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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멘토
목포대 약학과(6년제) 24학번
진로 탐색
진로 찾기의 큰 틀
 제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 바쁜 와중에도 진로 고민이 불쑥 불쑥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진로 다들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못 찾았어도 괜찮아요. 제가 진로를 찾게 된 이야기를 해드릴테니 '이렇게도 진로를 찾을 수 있구나~' 라고 가볍게 생각해주세요! 1.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합니다. 진로를 '찾는다'라는 말에 힌트가 있어요. 어디선가 무엇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잖아요. 그러면 그 '어디서'에 해당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넓혀야 선택지가 넓어지겠죠! 아는 게 힘이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저는 유재석 님과 조세호 님이 출연하시는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을 좋아했는데요, 주말마다 다시보기를 하면서 몰랐던 직업을 하나둘씩 알아갔어요. 그렇다고 유퀴즈를 보라는 말은 아니에요. 취미생활을 하면서, 혹은 주변을 둘러보면서, 아니면 책이나 웹툰을 볼 때도 좋구요, 그냥 일상적인 일을 할 때 주변에 관심을 조금만 더 가지면 좋다는 말이에요. 저는 관심이 생기는 직업은 직업명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내가 왜 관심을 보였는지에 중점을 두고 '나의 흥미'를 이해했습니다. 나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쌓이면 진로를 '찾는' 단계를 넘어 진로를 '만드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요. 사실 이렇게 각자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이 진정한 진로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ㅎㅎ 2. 자신을 알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앞서 1번 항목에서 나에 대해 이해를 충분히 쌓아야 한다고 짧게 언급했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자신을 이해할 때는 크게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어요. (1) 좋아하는 것 (2) 싫어하는 것(3)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거나, 좋지도 싫지도 않은 것 위의 세 가지를 떠올릴 때, 행동, 장소, 분위기, 색, 과목, 음식, 사람, 시간 등 특정한 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이해하면 좋아요.  3. 데이터베이스와 자신에 대한 내용을 학과와 연결지어보세요. 아니면 학과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한 후 자신에 대한 내용과 매칭시켜보아도 좋아요.  솔직히 얘기해보면.. 진로를 고민하는 첫 번째 이유는 지원할 학과를 결정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드는 데에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는 말은 진로가 학과와 상응하지 않는다면 진로 고민이 당장은 크게 의미 없을 지도 모른다는 말일 거예요. 그래서 학과를 탐색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학과마다 권장 과목을 지정해두었어요. 그 과목을 학과와 함께 보면서 과목에 대한 선호도를 학과 선택의 기준으로 잡아도 좋습니다. 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명을 보고 선호/불호를 고민해보는 방법도 괜찮아요.   1번부터 3번까지 나누어서 설명했지만, 모든 과정이 꼭 딱딱 나뉘어서 진행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찾게 되기도 하고, 주변 환경이나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얼떨결에 설정한 진로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자신의 진로로 결정하게 될 수도 있어요. 진로를 찾는다는 과정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진로를 정했다 하더라도 대학교 와서 학년을 올라가면서 또 계속 바뀌기도 합니다. ㅎㅎ 고등학생 나이로 이후의 진로를 생각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아예 '입시용 진로'를 만드는 것도 최후의 보루로 마련해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된 후 하고 싶었던 일 잔뜩 하면서 진로를 찾아도 절대 늦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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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오피셜
연세대 생명공학과 24학번
주제탐구보고서
학종러들을 위한 꿀팁 1 : "탐구 주제를 정하는 게 막막할 때"
생기부를 나만의 색깔로 채우고 싶으신 학생분들, 하지만 탐구 주제를 무엇으로 잡아야 할 지 도무지 막막한 학생분들 많으시죠??저도 3년 내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던 학생으로서, 제가 저만의 독특하고도 심도 있는 탐구 주제를 정할 수 있었던 꿀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교과서 학습 활동 활용하기 교과서를 보면, 본문 외에 밑이나 옆쪽에 부록 설명이 나와 있거나 수학의 경우, 단원 마지막에 탐구 활동과 관련된 페이지가 따로 수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부분들은 대부분 내신 시험범위에 잘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꼼꼼히 읽어보고 잘 활용한다면 교과내용과 관련 있으면서도 조금 더 심화적인 내용을 탐구할 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탐구 주제를 정하는 경우 교과 지식에 대한 연계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어요. 교과서에 작은 글씨 및 별책 부분도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네이버 학술정보 활용하기  네이버 학술정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학술적인 논문 및 탐구 활동들이 나와 있어요. 네이버는 대부분 논문 원문을 보는 것도 유료이니 자신이 탐구하고자 하는 분야의 키워드를 검색해서 나오는 다양한 논문을 참고한다면 주제를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 3. 논문 사이트 활용하기제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논문 사이트는 RISS, DBpia 정도 인데요. 국내 논문 뿐만 아니라 해외 논문 또한 많이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학술자원을 사용할 수 있고, 탐구의 깊이 또한 깊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논문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특별한 탐구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학교 선생님께 자문 구하기선생님들께서는 다양한 입시 경험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그 과목에 대한 전문가이기도 하니까 선생님들께 자문을 구하면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경우가 많았어요! 본인의 진로 및 생기부의 방향성에 대해 상담을 한 후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주제를 잡는 것이 좋을 지 조심스럽게 자문을 구해보면 큰 틀은 잡을 수 있을 거예요! 5. 도서 적극 활용하기 학교 도서관에서 본인이 탐구하고자 하는 분야의 책을 빌린 후, 시간이 없다면 모두 읽지 않고 훑어만 본다는 느낌으로 속독만 하여도 생각보다 그 안에서 많은 키워드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참고했던 책은 생기부 세부특기사항에도 함께 기재해주면 본인의 탐구능력을 더욱 더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5가지가 제가 가장 많이 활용했던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탐구 주제를 정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이 글을 읽으시는 학생분들도 본인만의 독창적인 탐구 주제로 생기부를 잘 꾸려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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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여왕
서울대 불어교육과 23학번
기타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알고 싶다? 들어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민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 학교에 오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에 했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앞으로 소개해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성장한 이야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고교 시절은 저에게는 모험의 여정이었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아를 발견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나가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이끄는 길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몇 가지 활동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멘토 소개용이라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스토리 노트에 올리겠습니다.)       첫째, 고교 시절에는 자기 계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책을 읽고 영상 강의를 듣는 등 스스로 공부 법을 연구하는 방법으로 학습에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노력 덕분에 국민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고등학교 방학 프로그램이나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여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는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하기 힘든 활동들을 방학 때 하면서 저의 학생부를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이 경험이 제가 전공을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 면접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부터 "이런 질문은 나올 수 있겠다."라고 생각드는 것들을 뽑아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모의 면접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면접을 보는 학생들에게 제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 인 서울을 할 수 있었던 나만의 공부 법, 저에게 도움이 됐던 생명과학 활동,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에 시간 알차게 보내는 법, 의미있는 학생부 작성 법 등의 신박한 내용들을 차차 업로드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스토리 노트에 다양한 내용들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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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23학번
기타
나는 왜 공부를 해야될까?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잘 안 되면 어떡하지?
고등학교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한 번씩 이런 막연한 의문을 스스로에게 가져 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앞으로만 열심히 달리다보면, 가끔 나의 출발점이 어디었는지 보이지 않는 일도 생기죠.과거의 불태웠던 1년을 마무리하고 동시에 새로운 불씨를 지피는 기간이 바로 겨울방학인데요.그래서 그런지 리로TALK 질문들을 살펴보면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여요. 이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지금 시기에 알 수 없는 우울, 슬럼프, 번아웃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읽고 힘을 얻을 만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입시생으로, 또는 그저 학생으로 가장 힘든 점은 평가사회를 맞이해야한다는 점인 것같아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했기에, 중학교에 입학했고, 다시 졸업을 했기에 고등학교에 온 것뿐인데 갑자기 사회로부터 평가받을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죠. 내가 하는 생각과 호기심이 모두 수치화되고 동시에 서열화되어 내 자신이 그 위치의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1학년때의 저는 이 점이 가장 버겁고, 더이상 친구도 친구로만 볼 수 없는 현실에 우울했습니다.어떻게 약한 마음을 다스려야하는지, 이 우울감에서 벗어나야하는지도 알 수 없었죠. 배운 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은 늘 이런 저를 응원해주고 즐겁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저는 그 과정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나를 아껴주는 남들처럼 나도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 해보는 것이죠. 다른 말로, 책임감입니다.내가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가지고, 주변사람들을 의식하며 우울해 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집중해주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내 인생은 평생 1인칭 주인공 시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체를 타인으로 삼았으니 외로움과 우울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몰라요.그래서 그동안 외면했던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스스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즐겼습니다. 그 결과로 전교 2등까지 이루어냈었죠.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늘 모든 일이 뜻대로 흘러가지도 않습니다.  무섭도록 날카로운 숫자들은 끊임없이 우리는 서열화하고, 노력과 비례하지 않는 결과들은 더욱 큰 불안감을 만들기도 합니다.나의 노력은 그 무엇도 보장해주지 않으니까요.저 또한 3학년 마지막 시험기간에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 했는데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 하면 정말 포기하고 싶을 것 같은 두려움에 거리에서 울음을 터트리기도하였습니다.졸업할 때까지, 또 대학에 와서까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버틸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대학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더 큰 목표를 감히 세워보며 더욱 빠르게 달려나간 1학년을 되돌아보며 답을 찾았습니다.확신보다는 믿음이었습니다.내가 노력했으니 결과는 좋을 것이다.라는 겁 없는 확신이 아니라, 난 늘 책임감 있고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 하는 멋있는 사람이기에 잘 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결국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모든 순간은 여러분의 책임감이며 그 경험은 엄청난 믿음과 동력이 되어 여러분을 성장시킨다는 것입니다. 리로TALK에 질문을 남기고, 선배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며, 스토리노트를 읽어보는 여러분들은 이미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지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나를 믿고, 앞만 보고 달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민이나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1:1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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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최고의아웃풋
경희대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23학번
기타
수능이 끝나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멘티 여러분~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책상 앞에 앉아있는데요, 어떤 내용을 공유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다가 수능이 끝나고 제가 뭘 했는지 제 버킷리스트 중 이건 진짜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는 활동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수능이 끝나고나면 대학교 입학 전에 널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들이 아주 많은데요물론 대학생의 방학도 길지만 아무래도 대학생은 대외활동이나 아르바이트, 자격증 준비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놀기가 어렵더라구요그래서 수능이 끝난 이후가 가장 시간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첫번째로 저는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생이 되고나서 돈 쓸 일이 아주아주 많아지거든요 저는 거의 5배는 더 쓰는 거 같아요 학기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지만 미리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고 어떤 알바가 본인한테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또 졸업 전에 아르바이트를 한 번 해보면 나중에 대학교에 와서 알바를 구할 때도 경력직이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보기! 저는 수능 전에 미리 친구와 해외여행 계획을 짜서 비행기표를 끊어놓고 수능공부를 하면서 두 달만, 한 달만 공부하면 우리 여행간다~! 이야기하면서 힘을 냈었습니다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친구들과 해외로 나가보는 경험은 정말 신선하고 재밌더라고요! 나중에 대학교에 와서도 친구와 그 때 당시 여행이야기를 할만큼 큰 임팩트가 있기 때문에 아주 추천드립니다 세번째로는 운전면허 획득입니다수능이 끝나고나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하는 친구들이 많이 생길거에요개인적으로 나중에 시간내서 자격증을 따려면 귀찮고 번거로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딸 때 다같이 운전면허 취득하는 것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저는 대학생 때 운전을 안 할 거 같아서 안 다녔는데 생각보다 지금 후회가 되는 중이에요 네번째로는 보고싶었던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정주행 하기입니다정말 아무 걱정과 생각없이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보고싶었던 영화나 드라마가 있으면 수능이 끝나고! 이불 속에서 보면 정말 행복하답니다또 이 때 독서도 많이하면 좋은데...저는 이 당시에 그냥 글씨를 읽기 싫더라구요 하하 그래서 영화라도 많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해보고싶었던 거 다 해보기!사실 이 부분은 대학생이 돼서 이룰 수 있는 게 더 크다고 생각이 드는데요예를 들어 본인이 항상 악기를 배워보고 싶었다거나 베이킹을 해보고싶었다거나 등등 이런 취미활동들을 지금 시작해서 대학생 때까징 이어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본인의 관심사를 제대로 알고있다면 특히 처음에 대학교에 들어와서 동아리를 고를 때도 좋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지는 과정이 되거든요그래서 수능이 끝난 이후부터는 자신의 경험과 주관을 쌓는 활동들을 많이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시절이 벌써 추억이 돼서, 학급 친구들이랑 석식먹고 운동장 산책하던 나날들공부하다가 졸아서 옆자리 친구가 영상으로 박제한 사진, 모의고사 끝난 날 놀러간 기억, 반 친구들 다같이 수다떨기 등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던 행복한 추억들이 너무 소중해지더라구요언제 졸업할까 싶고 빨리 수능이 끝나길만을 기다릴 수도 있지만 하루하루 찬란한 순간들을 우울해하면서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티 여러분들 전부 화이팅하세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프로필
iee9ri
동덕여자대 글로벌지역학부 영어전공 24학번
학생부 관리
종합인데 수시는 챙겨야 할까?
내신은 무조건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신 성적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하며, 좋은 생활기록부를 갖고 있더라도 수시를 채우지 못한다면 합격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시 전형은 내신 성적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므로,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신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꼼꼼히 읽고, 교과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수시를 준비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학원에 다니는 것입니다. 학원에서는 체계적인 수업과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은 학교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매우 신중하게 듣는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은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준을 잘 알고 있으며, 학생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더라도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선생님이 주시는 과제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는 것은 내신 성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업 시간에 필기를 꼼꼼히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선생님이 주시는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제때 제출하는 것도 내신 성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과제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수시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성적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서울 소재 대학이나 지방 거점국립대학(지거국)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최소 평균 4.3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생활기록부를 신중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신 성적이 높을수록 수시 전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으며, 대학 입학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생활기록부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교 생활 전반을 기록한 문서로, 학생의 학업 성취도, 인성, 리더십 등을 평가하는 자료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생활기록부를 잘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학급 임원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이를 생활기록부에 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생활기록부를 준비할 때는 자신이 참여한 활동의 의미와 성과를 명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활동에 참여한 것만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기주도 학습도 중요합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제공하는 교육 외에도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여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적인 공부를 하거나, 심화 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고등학교 시절에는 또한 시험 대비도 중요합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정기적인 시험을 대비하여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시험 전에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범위를 정리하고,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며,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시험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시험 당일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시험 후에는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험에서 실수한 부분이나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다음 시험을 대비하여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점점 더 나은 성적을 얻을 수 있으며, 내신 성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고등학교 시절에는 학습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우며,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듭니다. 따라서,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는 시기이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peter05
고려대(세종)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24학번
공부 방법
국어만은 전교 1등이었던 사람이 추천하는 국어 공부법
안녕하세요! 이번 스토리노트의 주제는 국어 공부법입니다. 이전 스토리노트들에서 얘기했듯이 저는 논술로 대학에 온 사람이고, 이러한 성과가 평소 국어 실력과도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주제를 이렇게 선정했습니다. 저는 평소 국어에만큼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국어에는 비교적 적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모의고사는 항상 1~2등급이었고 2학년 때는 중간, 기말고사와 수행평가 모두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아 국어 전교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국어 공부, 참 애매하지 않으신가요? 영어에서 단어 암기로 양치기를 하듯이 물량 공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학처럼 개념부터 꼼꼼히 정리하자니 언매를 제외하면 문제 풀이에 바로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탐구처럼 문제 유형과 빈출 개념을 외우자니 나오는 개념이나 범위가 탐구 과목만큼 명확히 정해진 게 아니라서 새로운 작품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는 과목 중 '공부'라는 말이 가장 안 어울리는 과목이 국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애매한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아 다르고 어 다른, 틀리라고 낸 선지들 사이에서 문제 출제자가 바라는 답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국어 내 세부 분야별로 제가 했던 공부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 과목의 선택 과목으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있고, 공통 과목으로는 문학, 비문학이 있습니다.먼저 화작은 언매에 비해서 외울 내용이나 개념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공부할 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서 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작은 언매에 비해 공부할 양이 적지만, 답이 애매하거나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가 한두개씩 섞여서 출제되고, 고득점을 노린다면 화작은 무조건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가져간다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모의고사나 문제들을 풀면서 감을 키우고 애매한 문제들을 스스로 합리화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풀어서 하나도 놓치지 않게 연습해야 합니다. 언매는 공부할 때는 외울 것도 상당하고 문제도 복잡한 경우가 많아 어렵지만, 시험에서는 적어도 공식을 아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신을 가지고 풀 수 있습니다. 국어에서 확실한 답을 알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메리트기 때문에 꼭 개념을 정말 명확히 공부한 후에, 문제가 어떤 식으로 함정을 파놓는지 문제를 풀어서 감을 익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과목 선택에 있어서는 내가 국어에 감이 좋고 선택과목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싫다하시면 화작, 나는 불확실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선택과목 공부에 시간을 투자할 용의가 있다하시면 언매를 추천드립니다.문학은 흔히들 많은 작품의 특징을 미리 알고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험에 아는 작품이 등장하면 훨씬 문제를 풀기 수월해 지는 건 맞습니다. 따라서 내신 수업이나 수능특강 등에 나오는 작품은 공부할 때 완전히 해체해서 선생님이나 인강의 해설을 본문에 모두 필기하고 남김없이 외워서 책을 덮어도 그 본문에 어떤 필기가 있었는지 줄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자근자근 씹어먹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나 수능에는 힌 번도 본 적 없는 작품이 나오기 십상이고, 초면인 작품을 맞이했을 때도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현대소설은 꼼꼼한 내신 공부를 하다 보면 익혀지는 감으로 풀 수 있고, 현대 시도 내신 공부 때 외운 심상이나 시인의 배경 지식 등등을 통해 감을 익혀야 합니다. 고전시가는 무슨 말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하려 들지 말고, 문제를 먼저 보고 그 문제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가면서 서서히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고전시가에 자주 나오는 단어나 표현 등등을 익혀두면 처음 보는 고전시가를 해석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비문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먼저 한번 읽고 나서 문제를 풀려고 하면 시간도 부족하고 어차피 한 번 읽어봤자 내용 기억도 안 나기 때문에 비효율적입니다. 비문학은 전체 글을 처음으로 읽는 동시에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즉, 글을 전체적으로 1~2초 정도 스캔해서 주제가 뭔지만 본 다음 문제부터 보고, 문제에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글의 전개 순서와 문제 순서가 어느 정도 일치하므로 글을 처음부터 읽으며 앞에 있는 문제부터 풀어나가는데, 문제에 해당하는 문단을 뺀 나머지 부분은 별다른 표시 없이 대충 흐름만 파악하며 읽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에서 틀린 점을 고르는 문제는 먼저 풀지 말고 선지를 체크해서 다른 문제를 풀다가 해당 선지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오면 그때그때 오답인지 정답인지 체크하면서 풀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문제들을 풀 때 기본적으로 머릿속 깊이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기보다는 문제 선지에 나오는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 본문에 표시하고, 그 부분과 문제 선지가 같은 말인지 다른 말인지 비교하며 말 그대로 틀린 그림 찾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푸시는 게 좋습니다. ㄱ, ㄴ 등으로 특정 문단이나 문장을 지정해서 그 개념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보기가 나오는 길고 배점이 큰 문제는 마지막에 풀 것이므로 그러한 문단은 처음 읽을 땐 읽지 않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한번 쭉 읽고 나면 보기가 있는 큰 문제들 빼고는 다 풀려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지정된 문단과 보기 내용을 함께 보며 심화 문제를 풉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머릿속으로 논리를 창조해서 스스로를 납득시키지 말고 무조건 본문에서 찾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말을 얼마나 잘하고, 글을 얼마나 잘 쓰냐와 관계없이 시험에서 요구하는 국어 실력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알아차리는 능력'입니다. 이는 모든 과목의 문제 풀이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국어는 배경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지문에서 찾아서 갖다 주기만 하면 되기에 이러한 능력이 더 강조됩니다. 특히 우리가 어려워하는 비문학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비문학이 어려워 보여도 결국은 본문과 같은 얘기를 선지에 다른 말로 써 놓은 것이니, 글 내용을 완전히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이해해서 풀기보다는 둘이 비교하며 틀린 그림 찾기를 하듯 푼다고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문학과 특히 비문학은 모두 긴 글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긴 글을 읽는 것에 거부감을 줄여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어려운 뉴스 기사나 종이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단순한 설명글이나 웹소설 등등 재미 위주의 가벼운 글이어도 됩니다. 그저 볼륨이 있는 글을 많이 읽다 보면 읽는 것에 익숙해져서 점점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빠르게 읽는 것은 국어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시다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느껴질 때 제 글을 한번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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앚뇽이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22학번
기타
??? : 공부할 때 너무 예민해서 집중이 안돼요ㅜㅜ
안녕하세요!이번에는 공부를 할 때 주변에서 거슬리는 것들이 많아 공부가 되지 않을 때 어떻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저도 수험생활 때 너무 예민해져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이 쓰였는데요. 제가 이런 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서 써볼게요!! 1) 다리 떠는 사람다리를 떠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저 또한 너무 긴장하면 가끔씩 다리를 떨기도 합니다;; 항상, 매번, 공부할 때마다 다리는 떠는 친구들도 매년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다리를 떨지 말라고 매번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수능장에서도 분명 다리를 떠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때에는 시험에 집중해야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도 못하고 감독관에게 말해야 돼서 시간도 낭비될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리 떠는 상황에 익숙해지자고 생각했고 일부러 다리 떠는 친구 옆에서 문제를 풀면서 저 자신을 단련시켰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좀 거슬리고 짜증났지만 점차 지나면 어느 정도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 다리는 떠는 친구들이 있으면 몸을 돌려서 공부를 하거나 손으로 막아서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어요!! 2) 채점 꼭 크게 하는 사람채점을 할 때 맞은 문제는 시끄럽게 채점하고 틀린 문제는 조용하게 채점해서 꼭 다 맞은 것 같이 채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왜 그렇게 하나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막상 결과를 보면 좋지 않아서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만약 그런 사람이 저보다 점수가 좀이라도 더 높으면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더 열심히 해서 다음번에 꼭 이기자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어갔어요. 3) 중얼거리면서 공부하는 사람고등학교 때 내신을 준비하면서 암기할 내용이 많다보니 입으로 외우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건 같은 내용을 공부하면 귀로 내용이 들려서 복습도 되고 좋지만 다른 내용을 공부할 때 신경이 쓰이고 자꾸 그 내용이 생각나서 집중이 되지 않았어요. 그럴 때에는 바로 귀마개를 귀에다 꽂으면 그 다음부터 바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4) 돌아다니는 사람재수하면서 쉬는 시간보다는 공부시간에 화장실 가는 친구들이 종종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살짝 거슬렸지만 공부할 때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수능날 수학 시간때 감독관이 뒤쪽에서 왔다 갔다 계속 해서 살짝 짜증이 났지만 몸을 돌려서 최대한 저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하려고 했어요. 제가 수학 문제를 푸는게 신기한지 계속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새로운 변수여서 당황했지만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 수능 전날에 생각해서 다행히 다시 집중력을 찾을 수 있었어요. 5) 본인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남저는 재수할 때 계속 귀마개를 귀에 꽂고 항상 예민해서 귀에서 계속 이명이 들려서 병원에 갔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의사쌤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심리적인 문제구나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했지만 이러한 생각때문에 더 예민해져서 수능날 때까지 계속 이명이 들렸어요. 계속 들으니까 적응이 되기도 해서 수능날에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수능보고 채점까지 끝나니까 이명은 바로 사라졌어욬ㅋㅋ 6) 본인이 공부 잘 하니까 대놓고 나한테 비아냥거리고 우쭐대는 사람재수 때 저와 알고 지내는 사람이 저한테 대놓고 넌 이러니까 안돼라고 말했고 저는 이 내용을 까먹고 있었지만 나중에 엄마가 알려주셨어요. 그때 잠시는 기분이 나빠서 엄마한테 말했지만 그 이후로 잊어버리고 수능 이후에 엄마가 말해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결국 그 사람과 이 이유로는 아니지만 손절을 해서 지금은 이런 이상한 소리는 듣지 않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이상한 소리를 하는 아주 못된 사람들이 있지만 이런 소리는 지나가는 멍멍이 소리다 하고 그냥 잠깐 기분 나쁘고 다 잊는게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원래 잘 까먹어서 이런 걸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그래서 기분 좋지 않은 소리를 오래 기억하는 것보다는 바로 내뱉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이외에도 수험생활에 많은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고 이런 요인들로 한껏 예민해졌어요. 저는 너무 많이 예민한 사람이었던 거 같지만 지금은 예민해지지 않아요. 예민해지는 건 일시적인 것이니 너무 걱정해 하지 말고 수능이 끝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공부할 때는 본인 공부외에 불필요한 것이 있으면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성적인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공부할 때 너무 예민해지시지 마시고 슬기롭게 해쳐나가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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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난아기의대생
조선대 의예과 23학번
공부 방법
어디까지나 나의 수학 공부법
안녕하세요, 멘토 여러분들!이번에는 저의 수학 공부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먼저, 저의 수학 모의고사 성적은 1~5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을 받았었는데요, 대부분 2~3등급 사이 성적이고, 수능에서는 확률과 통계로 2등급을 받았습니다! 내신 성적은 1, 2학년 때 3등급 정도였지만 3학년 때( 확률과 통계 )는 2등급이 나왔습니다.*수학1, 2(공통) 공부법 공통 과목은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가는 방학 기간 동안 꼭 미리 예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수업에도 잘 따라갈 수 있고 복습도 더 여러번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 풀었던 문제집은 틀린 문제가 비교적 많을 테니 다시 한번 더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꼭 처음 풀었던 문제집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무조건 1~2번 더 풀어야합니다.) 어느정도 개념을 익혔다싶으면 기초문제들은 패스하고 중~상급 정도의 문제를 풀며 난이도있는 문제의 풀이법을 익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능에서 뒷부분에 나올 법한 상급 문제들은 중급 문제를 최대한 많이 연습한 다음에 풀어주세요. 상급 문제들은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못푸는 경우가 있으니 중급 문제들을 우선시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풀 때는 백지에다 풀고 정답을 맞췄으면 문제집에 잘 정리해서 다시 한번 풀어주세요.(쉬운 문제는 바로 문제집에 적어도 됩니다.) 바로 문제집에 풀어버리면 문제를 틀리고 다시 풀 때 기존에 풀었던 방식에 기대게 되어 혼란을 주고 같은 방식으로 틀리게 되기에 백지를 꼭 들고 다니고 푸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확률과통계 공부법 확률과통계는 제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성적을 많이 올린 과목이었는데요, 확통은 문제 분석력기르기와 자신의 약점 찾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뜻보면 똑같은 풀이방법으로 보이지만 사소한 문장, 단어 하나로 풀이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문제를 잘 읽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할지 분석해야 실수하지 않고 문제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자주 틀리고 헷갈려하는 문제, 개념을 찾아 여러번 풀어보며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합니다. 유독 자신이 서투른 부분이 있을 테니 꼭 찾아서 정리해 두시면 헷갈릴 때마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초반에 원순열을 자주 헷갈려 해서 따로 노트에 문제별 풀이방법을 적어놓고 틈날때마다 보며 익혔습니다.)  확통은 간단해 보이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꽤 많은 시간과 집중력,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 문제를 풀 때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꼭 끝까지 풀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기하 공부법  기하는 2학년 때만 내신 준비로 공부했던게 다여서 큰 도움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ㅠㅜ 저희 학교에서 기하는 등급제가 아니라 A, B, C로 나뉘는 진로 과목이었기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위주로 공부했고 추가적으로 기하 개념원리와 RPM을 풀었습니다! 아무래도 도형 관련 문제가 많다보니 그래프 그리는 법을 익히고 그 그래프를 이해하는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문제집 풀이 순서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집 풀이 순서이니 참고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공통 & 확률과통계)개념원리 -> RPM -> 쎈 -> 자이스토리 -> 마플, 마더텅, 그외의 문제집개념원리와 RPM 꼭 여러번 풀어서 기초 개념 지식들을 마스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제가 다니던 학원은 따로 문제집(교재)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기존의 문제집을 풀고 틀린 문제를 같이 푸는 1대1 과외의 형식이어서 만약 학원 문제집이 있으시다면 그쪽을 우선으로 풀어주세요. 하지만 개념원리와 RPM은 무조건 꼭 한번씩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초개념서이면서 여러 형식의 문제가 압축?되어있어서 개념을 빠르게 익히는 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지금까지 저의 수학 공부법에 대해 적어봤는데요,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공부법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따로 자신의 공부법을 찾지 못한 멘토님들은 제 공부법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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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파이터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24학번
기타
고등학교에서 추억 쌓기
중학생은 초등학생이 부럽고 고등학생은 중학생이 부럽듯이 대학생은 고등학생이 부럽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진짜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입시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고등학생 때를 추억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제 기억에 남았던 활동 몇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학원 끝나고 친구들이랑 스터디하기   저는 국어학원 수업이 오후 10시에 끝나면 오전 12시까지 같이 스터디를 하다가 집에 막차를 타고 가곤 했습니다. 같이 간단한 야식을 먹으며 수업 내용도 복기하고 숙제의 코멘트를 참고해 오답노트를 작성하거나 다음 주 숙제를 미리 같이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험기간에 임박하면 수다를 떠는 것은 무리겠지만 시험기간이 아닐 때에는 친구들과 더 돈독해지고 비슷한 고민들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2. 봄에 벚꽃사진 찍기   저희 학교는 매해 봄에 벚꽃사진 콘테스트를 열 정도로 벚꽃사진에 진심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교복을 단정히 입고 그 해의 계절을 추억할만한 사진을 남기는 것은 꼭 추천드립니다. 매해 같은 친구들과 찍으면 해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어 제법 재밌답니다.   3. 시험 끝난 날에는 놀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가며 반드시 명문대에 진학하겠노라 독기 가득한 마음을 품고 올라오는 친구들이 간혹 있습니다. 1학년 때부터 수능 인강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부족한 체력을 끌어다쓰지 마시고, 시험이 끝난 날 하루 정도는 즐겁게 노시기 바랍니다. 한강에 가서 피크닉을 하거나 놀이동산을 갈 수도 있겠고, 파자마파티를 하며 심야영화를 볼 수도 있겠죠.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크게 벗어난 활동을 하시는 겁니다. 평소에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4. 동아리 회식하기   보통 학술동아리나 자율동아리는 진로에 관련된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동아리 부원들은 진로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입시에 있어서 경쟁자인 것도 맞지만,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대학에 올라가서, 혹은 그 이후로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라는 것이지요. 동아리 부원들과는 친해져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동아리 부원들과 회식을 하며 생기부에 입력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기획해보거나, 입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진로에 관련된 얘기를 많이 해보십시오.   5. 야자시간에 도망치기   어차피 내신시험과 수능시험은 모두 학교에서 치뤄야 하기 때문에 스터디카페에 가는 것보다 학교에 남아서 야간자율학습을 하며 학교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3년 내내 야자를 했습니다. 방학에도 꾸준히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익숙해져 가끔 공부가 도저히 안 되는 날이 있었는데, 그럴 때 친구들과 산책을 가거나 몰래 빠져나와 코인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날은 6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아도 정말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반복적으로 할만한 짓은 아니고, 들키면 혼날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지만 한 번쯤은 도전해보실 것을 조심스럽게 권유해봅니다.   6. 여행 가기   미성년자 신분에 외박까지는 무리겠지만, 저는 1월 1일이 되면 항상 친구와 부산여행을 가곤 했습니다. 저만의 루틴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때 같이 여행 가는 친구는 입시와 상관이 없는 친구일수록 좋습니다. 저는 이과에 반도 다른 친구랑 갔었습니다. 즐겁기만 한 것이 이 날의 목적이니까요. 사진도 많이 찍으십시오.   7. 해가 바뀌었다고 친구들과 멀어지지 말기   반이 바뀔 때마다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만 작년에 친했던 친구와 어색해지지는 말아야 합니다. 친구는 누적되는 것이니까요. 가끔은 시간을 내어 작년에 같은 무리였던 친구들을 만나보기도 하시고, 중학생 때 같이 다녔던 친구와 만나 근황을 공유해보세요. 이런 것에 익숙해져야 대학에 가서도 고등학생 때 친구들을 무리없이 만날 수 있답니다.   8. 취미 만들기   누구나 숨 쉴 구석 하나쯤은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1~2학년 때에는 시 읽고 쓰기와 전시회 관람하기를 좋아해서 한 달에 한 번씩은 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머리가 아파질 때마다 몇 시간이고 산책을 했습니다. 이건 대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 굳어진 저의 취미입니다. 고등학생 때의 시간이 쌓이고 대학생 때의 시간이 쌓여 '나'라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니 바람직하고 건전한 취미 두어 가지 정도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대학생이 되어서 돈을 벌게 되었는데 좋아하는 것을 몰라 돈 쓸 곳이 술밖에 없다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글을 읽으며 느끼셨겠지만 저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분명 학생 때에는 입기 싫어서 혼까지 나가며 벗고 다녔던 교복이 너무 입고 싶고, 맛없다고 욕하면서 먹었던 급식도 그립습니다. 다들 대학생이 되어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할만큼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프로필
이그믐
숙명여자대 법학부 22학번
공부 방법
< 5 → 1 등급> (6월 → 7월), 받은 공부법 [영어편]
[2] 영어 영어는 인강은 보거나 학원을 다니진 않았어요. 영어는 수학에 비해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즉, 꾸준히 하면 점수는 그대로 오를거라는 얘기죠. 1. 듣기듣기는 당연하지만 귀를 여는 게 중요해요.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은 듣기를 하거나 이동하는 시간에 영어듣기를 들으면서 이동하는 것도 좋아요. 전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이동하는 시간에 음악 듣듯이 영어 듣기를 들으면서 다녔어요. 이렇게 하니 자연스럽게 귀가 열리더라고요. 2. 문법전 사실 문법은 공부하지 않았어요.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전체적인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저 1등급을 목표로 하면서 문법 문제는 그냥 제외하고 풀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일치, 관계대명사 등등 자주 나오는 몇몇 개념들만 정리해둔 후, 그것이 나오면 풀고 나오지 않으면 넘기는 식으로 풀었어요.다른 과목에 써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선택과 집중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니 1등급만 맞으면 되니까요. 3. 단어일반 단어장이든 수특 단어장이든 종류는 중요치 않아요. 그냥 보이는 대로 외웠습니다. 전 따로 단어장을 보기 귀찮을 때는 그냥 푼 문제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외웠어요.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문장을 해석하면서 그 속의 단어를 외우는 거였어요. 그저 단어만을 외우는 것보단 재미있고, 독해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문제에 나오는 문장을 반복해서 읽거나 외우기도 했어요. 단어를 외우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이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꾸준히 매일 반복해서 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외워지지 않는다면 구태여 외우지 않고 매일 반복해서 읽고 보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정말 그럼에도 외워지지 않는다면 최후에는 억지로라도 외워야 합니다. (보통은 매일 반복해서 보다보면 외워질 수 밖에 없으나 가끔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 단어도 있긴 해요.) 4. 독해 영어는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를 완벽하게 독해해서 풀면 물론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러기엔 투자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유튜브에 순서 문제 팁, 장문 문제 팁들을 간략하게 찾아서 풀었어요.  예를 들어, 순서 문제는 연결사, 지시어를 기준으로 푸는 등이죠.  순서, 장문을 제외한 빈칸, 흐름, 문장 넣기 등은 팁보다는 독해 그 자체의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게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기도 하고요.  영어도 수학과 마찬가지로 양보단 질이라고 생각하여 하루에 6문제 정도를 꾸준히 매일 풀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실제 문제를 풀 때와는 다르게 연습할 때는 문장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독해하려고 했답니다. 읽으면서 문장 자체를 받아들이려고 하기도 했고, 독해하는 동시에 독해한 내용을 적거나 타자로 치면서 정리했어요. 이때, 적는 것은 완벽하게 적을 필요는 없고, 독해한 것을 머리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적는 식이었어요. (전 저에게 말하듯이 적었답니다)  아래 문장들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For example, laboratory experiments are often  carried out under specially controlled conditions to create artificial and idealized  environments that make the important features of a phenomenon easier to study.  Unfortunately, this hardly ever applies when it comes to human behavior. The real world is  messy and often far too complicated to simplify.>>>예를 들어, 실험을 연구를 쉽게 하려고 과하게 통제된 상태에서 시행돼. 근데 사람의 행동은 실험하기 어려워. 현실 세계는 너무 복잡하고 어지러워서 간소화하기 힘들거든. 이런 식으로 말하듯이 이해하기 쉽게 적는거죠. 여러분이 지금 하는 모든 것이 실력으로 축적되고 있을 거에요. 절대 쓸모없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길 바라요. 진심으로 자신도 모르게 쌓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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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천재
명지대 청소년지도・아동학부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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