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
동국대 경제학과 24학번
인천 인천중산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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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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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도시행정학과 학생부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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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아태물류학부 학생부교과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중산고 졸업 후 현재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인 김나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6교과로 수시 지원을 했구요! 그 중 4개는 최저가 있는 전형으로 수능 공부, 내신 공부 그리고 생기부 관리를 병행해본 경험이 있어요! 저도 입시 준비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요 !! 내신 공부 방법, 생기부 관리 방법, 최저 맞추기 위한 공부 방법, 선택과목 선택 등 궁금한 모든 것들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당(੭•̀ᴗ•̀)੭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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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최저를 맞추는 방법! 선택과목 정하는 팁!!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수능 최저 맞추는 친구들을 위해서 최저 맞추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일단 저는 3합 7을 목표로 최저를 맞추려구 했지만.. 수능이 너무 어려웠고 갑자기 유형이 바뀌어버린 이슈로,, 망해버렸지만!! 그래도 저의 경험과 저의 공부방법을 한 번 풀어볼게여!! 정시러가 아니라면 저는 수학이나 국어 중에 한 과목 버리는 것을 추천해요! 정말 안정적으로 국어와 수학 등급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상대평가고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제가 수능에서 국어 때문에 최저를 못 맞춰봐서.. 사실 너무 어렵게 나오거나 쉽게 나오면 등급이 확 바뀌어 버리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한 과목만 잡고 가세요! 최저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정시까지 갈 게 아니고 그냥 믿는 카드로 교과 몇 개 쓴다는 경우에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우리가 시간이 그렇게 많은 게 아니잖아요. 내신 준비하랴 생기부 준비하랴 면접 준비하랴.. 할 게 너무 많은데 수능에서 모든 과목을 완벽하게 준비하기가 솔직히 불가능해요. 잘하고 자신있는 과목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영어는 최대한 잡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영어는 상대평가로, 가장 등급 따기가 수월하다고들 하죠? 사실 듣기 다 맞고 읽기에서 쉬운 문제들(18-30, 41-45)만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풀고 나머지 문제 풀면 적어도 3등급은 나올 거라고 장담합니다! 진짜예요.. 그래도 듣기는 꼭 다 맞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한국사는 4등급 이내처럼 제한을 두는 학교도 있고 아예 안 보는 학교도 있어요. 그래도 어려운 과목은 아니고 혹시 나중에 필요할 수도 있으니 내신 공부할 때 수능특강 몇 번 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기!이제 사회/과학 탐구인데요! 저는 둘 다 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과학이 조금 더 어려웠어요. 사탐는 읽는 게 많아서 힘들게 느껴졌다면 과탐은 이제 읽는 건 별로 없지만 계산이나 응용이 많아 개념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느낌? 과탐은 생명이랑 화학을 했었는데 저는 화학이 나았어요. 개인차일 수도 있지만 저는 유전이 너무 어려웠답니다ㅎㅎ 화학은 재미있었어요. 몰 농도가 끝까지 힘들게 해서.. 혹시나 화학을 하신다면 1단원, 4단원 개념 잘 잡고 2,3단원에서도 가끔 어렵게 나올 때가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놓지 말기!! 아 저는 과학에서 ㄱ,ㄴ,ㄷ 문제가 너무 헷갈렸어요. 확신이 잘 안 서서, 혹시나 ㄱ,ㄴ,ㄷ 고르는 문제가 안 맞는 친구들은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탐은 경제랑 사회문화를 했었습니다! 경제는 솔직히 개념은 적어요. 근데 이제 응용해서 푸는 게 많고 계산이 정말 많아요! 타임어택이 심합니다. 저 수능 때도 시간 없어서 5문제를 찍었다는ㅠㅠ 그래도 등급은 경제만큼 안정적으로 나오는 탐구과목은 별로 없을 걸요?? 안정적인 등급을 원한다면 경제!!하세요! 사회문화는 경제보다 개념은 좀 있는 편이에요. 쉬운 개념이긴 하지만 한 번씩 헷갈리고 잘 까먹는 과목이에요ㅎㅎ 도표가 3-4문제씩은 꼭 나오는데 좀 어렵다고 느껴집니당.. 그리고 사문은 좀 등급이 왔다갔다 하는 편이에요. 지금까지..! 수능 과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저는 2과목을 맞출 거라면 영어와 탐구, 3과목을 맞출 거라면 국어/수학, 영어, 탐구 이렇게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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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경제학과에 대해서 알아보자!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경제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왜 우리는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없고, 그중 일부를 ‘선택’해야만 하는 걸까요? 우리의 욕망은 끝이 없지만, 욕망을 모두 충족시킬 만한 돈이나 자원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경제학과는 이와 같이 ‘한정된 자원을 이용한 최선의 선택’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경제학과에서 공부한 여러 기초 이론 및 사회경제, 국가경제 관련 이론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는 기업, 국가기관 등에 진출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제학과 (커리어넷 학과정보)'기회비용'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가장 최적의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면 좋겠죠? 그러나 학문이다보니 실생활과는 조금 다른 딱딱한 내용을 배우는 편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고를 때 물론 비교해 보고, 내가 이것을 샀을 때 저걸 살 때보다 기분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지만 "내가 이걸 샀을 때 편익은 얼마이고 저걸 살 때 편익은 얼마니까 비용이 더 적게 드는 이걸 사야 돼." 이런 생각은 보통 안 하잖아요! 약간 이런 기분입니다. 뭔가 구매를 할 때 한 번 적용해보려고 해도 하기 어려운.. 사실 비용은 수치화할 수 있어도 나의 만족감은 수치화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 같네요.ㅎㅎ경영학과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완전히 다른 과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두 학과가 똑같은 학과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습니다여. ‘경영’이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뜻입니다. 경영학과에 입학하면 주로 마케팅, 조직ㆍ인사, 생산 관리, 재무 관리 등 기업 경영에 대한 지식을 배웁니다. 졸업 후 주로 기업체에 종사하며, ‘경영’은 어디에나 필요하므로 기업 외 다양한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학과정보]경영은 경제보다 팀플이 훨씬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전공을 두 개 듣고 있는데 팀플은 정말 없는 것 같네요.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 다르다는 거!! 관련 고교 교과목공통과목수학, 과학, 기술ㆍ가정, 생활ㆍ교양일반선택과목수학교과 : 수학Ⅰ, 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사회교과 : 경제, 생활과 윤리기술ㆍ가정교과 : 정보생활ㆍ교양교과 : 실용 경제진로선택과목실용 수학, 기하, 경제 수학, 수학 과제 탐구, 사회문제 탐구, 지식 재산 일반전문교과Ⅰ심화 수학 Ⅰ,Ⅱ, 고급 수학 Ⅰ,Ⅱ, 정보과학, 국제 경제, 국제법,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사회 탐구 방법 및 사회과제 연구전문교과Ⅱ상업 경제, 회계 정보 처리 시스템, 금융 일반, 마케팅과 광고, 창업 일반, 커뮤니케이션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보인다 시리즈 5.0 - 전공ㆍ적성 개발 길라잡이] [네이버 지식백과] 경제학과 (커리어넷 학과정보)관련 교과목입니다! 수학 관련 과목이 많은 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수학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경제와 수학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지금 경제수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데..! 아무튼 수학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관련 학과는 이렇게 있다고 하네요!!세부관련학과경제ㆍ정보통계학부,경제금융,경제금융물류학부,경제금융보험학과,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경제금융전공,경제금융학과,경제금융학부,경제금융학부(경제금융전공),경제금융학전공,경제대학,경제데이터금융학부(경제학전공),경제무역학부(경제학전공),경제산업학부,경제정책학전공,경제통계학부,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경제학,경제학과,경제학부,경제학부 경제학전공,경제학전공,경제학전공 트랙,국제경제학과,국제무역ㆍ경제금융학부(경제금융전공),국제비서・경제금융학부(경제금융전공),글로벌경제학과,글로벌비즈니스학부(경제학전공),금융부동산경제학전공,디지털경제학과,무역경제학부 경제금융학전공,부동산경제금융학과,사회적경제학과,산업경제학과,산업응용경제학과,소비자경제학과,신산업융합학과,신산업융합학부,언더우드 경제학전공,자원환경경제학전공,중국경제통상학과,중국경제통상학전공,지역경제전공,지역경제학과,해양경영경제학부(경제전공),행정경제학과군,행정경제학부,행정경제학부(경제학전공),환경자원경제학과[네이버 지식백과] 경제학과 (커리어넷 학과정보)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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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내가 진로를 정한 방법!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진로를 어떻게 정했는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일단 경제학과 재학 중이고요! 1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 볼게요. 저는 고등학교 올라갈 때(중3에서 고1 올라가는 때, 고등학교 원서 쓸 때)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일반고에 가서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어서요. 원래 공부를 너무 안 했기도 하고 열심히 안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어요ㅠㅠ 그래서 일반고를 가지 말까 싶기도 했으나 부모님께서 너무나 반대를 하셔서 일단 일반고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문계로 결정을 한 만큼 대학을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 저희 때부터 자소서가 없어진다고..하고 정시를 늘리겠다..고 하고 엄청난 이슈로 혼란스러웠다는 이야기.. 그래서 이제 생활기록부, 세부 특기사항, 과목별 세부 특기사항 이런 게 중요해졌잖아요!! 그래서 저는 꼼꼼하게 챙기고 막 이런 걸 잘 못해서 처음에는 엄청 애를 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1학년 때는 뭣도 모르고 경영 쪽으로 진로를 잡았어요. 왜 경영이냐면,, 그 무렵에 본 드라마에서 경영학과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인생의 선택을 굉장히 즉흥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안 되셨으면 좋겠어요!! 꼭 많은 고민을 해보고 정하시길 바라요. 아 그래서 이제 경영 경제 쪽으로 생기부를 맞추고 과목별로도 비슷하게 정해서 했습니다. 갑자기 2학년 올라가는 때에 일이 생깁니다. 제가 마음이 바뀌었어요. 문과가 취업도 힘들다.. 공대를 가야 한다.. 하는 주변의 말들로 인해 저는 진로를 바꾸게 됩니다,(주변의 이런 말들은 무시하세요 꼭.. 전혀 상관 없구요 스스로 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공대를 가고싶어졌습니다. 컴공, 화공 쪽으로 생각했어요. 그래도 이제 저는 경제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서(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이지만..) 선택과목으로 경제로 사회탐구 한 과목과 생명,화학으로 과학탐구 두 과목을 선택했어요. 모의고사도 처음에는 생명,화학 두 과목을 봤지만 끝에 가서는 경제, 화학을 본 기억이 있네요. (이때부터 알 수 있는 저의 경제 사랑..!) 2학년 때 약간 방황을 해서 성적이 잘 안 나왔어요ㅠㅠ 대학 못 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공부도 안 하면서 엄청 슬퍼했어요.. 그래서 그 때의 저는 성균관대를 너무 가고 싶었어서 약간 충동적이긴 하지만 문과로 교차를 해서 가야겠다!! 했고 2학년 때 경제를 했으니까 경제랑 3학년 때 배우는 사회탐구로 잘 채워야겠다!! 했습니당ㅎㅎ. 결과적으로 못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아요. 워낙 수능 경제 공부를 열심히 했어서 아직까지도 한 번씩 집에서 모의고사 풀어봅니다ㅎㅎ 재밌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경제가 어려워.. 지금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이 거의 다 나와요(미시경제). 혹시나 수능 경제 공부하시는 분들!! 진짜 어려운 거 맞으니까 자신감 갖고 해요!! 원서를 쓸 때 저는 제가 경제를 좋아하기도 하고 대학에 이왕 가는 거 좋아하는 걸 배우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저는 경제학과를 택했습니다. 네.. 딱히 하고싶은 게 없다면 좋아하는 게 뭔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안 맞는다 싶으면 그 때 가서 전과를 한다거나 해서 바꾸면 되는 거니까. 주변의 말을 듣고 안 맞는 거 억지로 할 필요는 없는 거예요!!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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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우리 학교 학식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식을 소개해볼 건데요!! 저희 학교는 맛있는 편인 것 같아 한 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당!학식은 싼 맛으로 먹는데 맛까지 있다면 더 좋겠죠~? 맛있는 메뉴를 추천해 드릴게요!!첫 번째로, 상록원 2층에서 먹을 수 있는 옛날 도시락입니다! 가격은 4000원으로 밥 종류 중에는 가장 싼 것 같네요! 도시락과 김을 같이 줍니다. 김이랑 싸 먹으면 더 맛있는 듯 합니다..! 도시락에는 소시지와 제육볶음?? 같이 김치와 고기가 볶아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가 올려져 있구요! 반숙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먹었을 때는 반숙이랑 완숙이 둘 다 나왔었네요. 두 번째로, 오늘의 덮밥입니다!! 매일 메뉴가 달라집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카레, 비빔밥,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것 같네요. 가끔 요구르트 같은 것을 같이 주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은 메뉴는 카레, 불닭볶음밥, 김치볶음밥, 나물비빔밥, 치킨마요덮밥 등이 있는데요!저는 참치 비빔밥과 산채나물 비빔밥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네요ㅎㅎ(채소를 좋아함) 덮밥도 먹을만 한 것 같아요~~세 번째로, 양식인데요! 돈까스가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이구요! 확실히 앞의 도시락과 덮밥에 비해서는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ㅠㅠ 그렇지만 돈까스도 맛있는 것 같아요!! 돈까스 맛도 매일 달라집니다. 저는 치킨까스만 먹어봤네요. 이외에도 고구마치즈돈까스, 눈꽃치즈돈까스 등 다양합니다! 떡볶이나 감자튀김, 요구르트가 같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상록원 1층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저는 치즈불닭철판과 콘치즈솥밥만 먹어봤는데요! 치즈불닭철판은 5800원이었고, 콘치즈솥밥은 5000원이었습니다! 1층은 약간 푸드코트 느낌이라 음식 메뉴가 엄청 다양해요. 크게 분식과 솥밥,면 으로 나눠져 있고 노브랜드버거와 쥬씨가 있습니다!! 분식에는 라면, 떡볶이, 순대, 튀김 등의 분식류가 있구요! 솥앤누들에는 솥밥 종류들과 철판볶음, 우동이나 냉모밀(요즘에는 냉면도 있더라구요! 계절마다 다른 듯??)이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은 둘 다 맛있었지만 콘치즈솥밥!! 진짜 맛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요즘 이것만 먹어요.. 5000원의 행복이네요! 제가 소개한 것 이외에도 기숙사식당, 가든쿡이 있는데요!! 저는 들어만 봤습니다! 기숙사식당에서는 약간 급식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천원의 아침밥이라고 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통학러라 시간을 못 맞춰서 한 번도 못 먹어 봤습니다.. 근데 한정수량이라 시험기간같은 때에는 줄을 서야 먹을 수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가든쿡은 약간 가격대가 있는 듯 합니다. 파스타나 샐러드, 피자 같은 양식을 파는 곳인데, 저는 한 번도 안 가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도록 할게요!상록원 3층도 안 가 봤지만, 교직원 식당으로 학생들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7000원이고 매일 메뉴가 바뀌는 것 같네여.이렇게 학식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먹어보고 맛있는 것이 있다면 한 번 더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ㅠㅠ.. 나중에 된다면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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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왜 공부를 하는 것일까?안녕하세요! 5월에는 날씨도 좋고 긴장도 풀릴 시기여서 한창 놀기 좋을 때라 공부에 집중이 잘 안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저는 고등학교 때 1학년 때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아마 고등학교 첫 생활이라 그랬던 것 같은데 그 때는 약간 열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는 만큼 성적이 나왔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생각보다 고등학교 생활은 괜찮구나 싶었던 거예요. 이제 1학년을 마치고 나서 2학년으로 올라가잖아요. 원래 1학년 때는 처음부터 상경계열, 즉 문과 쪽으로 생기부를 맞춰야겠다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문과 과목이 성적이 잘 안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2학년 때는 생기부에 들어갈 것도 이과 쪽으로 바꾸고 선택과목도 이과 과목으로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과의 상담 후 선택과목을 변경했답니다.. 2학년이 되고 첫 모의고사를 봤어요. 사실 겨울방학에 공부를 안 해서 못봤다고 슬퍼할 것도 없었어요. 안 한 만큼 나온 거죠 뭐. 그 때부터 저의 방황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내신을 잘 챙기기 위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사실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지만요) 성적이 그만큼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에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거예요. 이 때 정말 커리어 로우를 찍었던 게.. 정말 처음으로 4등급을 받아봤어요.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좋은 대학 가야지.. 나중에 좋은 직장을 가져야지.. 했던 게 무색할 만큼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었어요. 그냥 다 때려치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길을 찾아야겠다.. 하고 찾은 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야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엄마께 "이제 나 대학교 안 갈 거고 그냥 지금부터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공무원 할 거야." 라고 대책 없이 말했답니다. (근데 정말 제가 공무원을 하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기엔 그냥 그 때 제가 공부를 안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 "그래. 근데 이번 2학년 마칠 때까지는 내신 챙겨보고 그 때 가서도 너가 하고싶은 생각이 들면 그 때는 진짜 해도 돼. 그래도 2학년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해 봤으면 좋겠어.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라고 하셨어요. 사실 저는 그냥 잠깐 지쳤던 것이지 정말 뜻이 있어서 해야지! 이게 아니었기 때문에 엄마의 말을 들었어요. 그리고 2학년 때의 내신을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잘 마무리 했답니다. 2학년을 마쳤을 때 다시 공무원 준비를 하겠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그 때는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잠깐의(조금은 길었던) 슬럼프로 지나갔고 3학년이 되어서는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서 그런가 더이상 생각하지 않았어요. 엄마는 제가 2학년 때 공부하기 싫었던 것을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최선을 다해보고 그 때도 안 되면 다른 길을 찾으라고 하신 말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우리가 공부하는 것이 정말 그 학문 자체를 배운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노력하는 과정을 배운다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제 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언가를 하면서 최선을 다한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사실 공부를 안 해도 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농사를 짓는다고 하더라도 짓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고, 운전을 하더라도 운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요. 모든 일이 사실은 공부가 아닐까요. 지금은 아무리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배움도 나중에는 쓸모있는 순간이 올 수도 있으니 현재에 최선을 다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은 경험으로 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지금까지 좀 긴 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의 이야기를 처음 해보는 거라 신기하네요!!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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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드라마와 다른 실제 대학생활은?!안녕하세요~~ 시험기간이라 다들 힘들죠? 봄이면 꽃도 보고 날씨도 좋고!! 너무 놀고 싶은데 많이 바쁠 거예요ㅠㅠ 그래서 제 대학생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드라마를 보고 대학교에 대한 환상이 있었나봐여.. 생각보다 너무 다르더라구요ㅠ 일단 생각보다 통학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집앞에 있는 도보 10분 거리의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왕복 약 4시간의 통학은 진짜 죽을 맛이네요ㅠㅠ 시간도 은근 많이 빼앗기는 기분이고 체력적으로도 지치는 것 같아용 그리구 지하철에 자리 없는 경우가 많아 꼼짝없이 서서 다닌답니다. 기숙사 사는 분들이 많이 부러워져요.두 번째로,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공부를 안 하게 됩니다..(저만 그럴 수도. 다들 하고 있을 수도.ㅠㅠ) 이게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통학에 너무 힘을 빼앗기다 보니까 집에 오면 거의 녹초가 됩니다! 그냥 학교-집-잠 이렇게 되는 기분쓰.. 뭐 변명이네요 죄송합니다 흑흑이제 열심히 해야져ㅠㅠ (여러분들은 꼭 저처럼 되지 마시고요,, 파이팅입니다~)세 번째는, 언덕이 좀 높아요..(이것도 학교 차가 있을 수 있음. 그래도 대부분 대학들을 산에 지었다는 거예요) 저는 고등학교가 아주 평지에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넘 힘듭니다ㅠㅠ(고등학교가 언덕에 있었다면 다를 수 있어요..) 뭐 아무튼 저는 높은 언덕에 조금 충격을 받았답니다!네 번째로, 명칭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선생님이라고 불렀다면 대학교에서는 교수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교수님께 선생님이라고 여러번 실수를 했답니다.. 이게 생각보다 헷갈리더라구요.(습관의 무서움) 뭐 그래도 1학년이니까 이해해주십니다아~ 또 숙제를 과제라고 하더라구여? 저도 과제를 2개 해야하는데요. 아직 조별과제는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아마 2학기 때는 하겠죠? 그때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당!마지막으로 급식이 없습니다!(다들 아시겠죠?) 대신 학식을 사 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어요. 딱히 정해진 점심시간(저녁시간?)도 없구 그냥 먹고 싶을 때 사 먹으면 됩니다. 학교 식당에서는 시간마다 식단이 달라지기도 하고 늦게 가면 품절이 되는 경우도 있어 먹고싶다면 시간 잘 맞춰서 잘 가야 합니다여~~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는 맛있는 것 같아용. 그리구 생각보다 밥에 쓰는 돈도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돈 내고 먹다보니 다시금 급식이 그리워지네여~ 지금 급식 먹을 때를 즐겨요 다들!!안 좋은 점도 많이 적은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ㅠㅠ 좋은 점도 많아요 예쁜 캠퍼스를 걸어다닐 날을 생각하며 지금 힘내서 열심히 합시다~~!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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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동국대 23학번중어중문학과경기 오남고 졸업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23학번으로 재학중인 김지민 입니다. 중국어 교사를 진로로 희망하면서 어문, 교육을 주로 준비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을 위주로 수시를 지원하면서 면접 연습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질문이나 활동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저는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옆에서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멘토입니다.56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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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웅동국대 23학번경제학과경북 안동여고 졸업1학년 내신 4.0, 지방 일반고 내신 3점 후반이 학생부종합으로 인서울 당당히 합격하기. 수시 정시 병행하며 높은 내신 등급없이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공유합니다!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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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곡선서강대 23학번경제학과경기 김포외고 졸업우선 멘토 이전 대입을 준비했던 한 사람으로서 잘해왔고, 잘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외고에서 사회와 상경계를 준비하다 최종적으로 상경계로 틀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덕분에 희망진로를 틀 때 가지곤 하는 고민을 미리 경험했고 이 경험이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 저는 꾸준히 성적이 상승했어요. 여기에 비교과를 열심히 채운 덕에 남들보다 비교적 낮은 성적임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친구들, 어떤 활동을 계획할지 감이 안 잡히는 친구들 모두 부담 없이 질문해주면 좋겠58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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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동국대 23학번법학과경기 수원여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인 이나연이라고 합니다 :] 일반고에서 수시 전형을 준비하며 내신과 생활기록부를 열심히 관리하였고,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공부를 병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최저 있는 교과 전형과 최저 없이 생활기록부를 보는 교과 전형에 지원하였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95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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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아코동국대 23학번정보통신공학과서울 동양고 졸업전기,전자,컴퓨터 관련 활동들에 대한 조언을 드리는 멘토입니다! 생기부를 어떻게 하면 일반고에서 풍부하게 채울수 있는지, 어떤식으로 채워나가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낮은 내신으로 좌절하지 마시고 생기부로 함께 극복해봐요!4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