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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KAIST 23학번
충남 북일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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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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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계공학부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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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계공학부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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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 단일계열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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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기계공학부 학생부종합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단위자사고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수시로 서울대 1차합 제외 카포연고한 전부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학종을 위한 좋은 생기부 만들기에는 자신이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들을 열심히 나눠드리고 싶어요..!
궁금하신 점들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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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부는 사실 체력빨인걸요...!!안녕하세요!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조금 가볍게 보일 수 있지만 실은 꽤나 중요한 요소인 학교 생활에 있어서의 체력, 건강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앞선 스토리노트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지만 3년의 고교 생활은 마치 마라톤과도 같아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꾸준히 긴 호흡을 가지고 이어나가야하는 레이스이죠 따라서 마라톤 도중의 부상을 당하는 것만큼 큰 실책이 없겠죠? 그래서 이번엔 시험기간동안의 체력관리 꿀팁을 알려드리려고해요 우선 저는 남자이고, 남고에서 재학을 했기때문에 조금 더 운동을 많이 했을 수는 있답니다..!ㅎㅎ첫째로 제가 중요하게 여긴 것은, 평소에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었어요 시험기간이 다가오게되면, 분명히 훨씬 더 바빠질 것이고, 운동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게 되는 상황이 될 것임이 분명했죠 그래서 저는 시험기간이 아닌 때 운동을 미리미리 꾸준히 해서 체력을 키워놨던 것 같아요! 학교 정규 체육 수업은 물론이고, 방과후 활동으로 축구도 하였고, 점심이나 석식 자율시간을 이용해서 주에 1번씩은 따로 친구들과 축구 경기도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이밖에도 아침 거르지 않고 먹기, 정말 피곤할때는 지체하지 말고 낮잠 자기, 영양제 빼먹지 않고 꾸준히 챙겨먹기 등등도 있었답니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돌림병에 걸린다거나 몸살이 날 수 있겠죠! 그럴때 저는 항상 절대 더 무리하지 않고, 기미만 보여도 바로 미리 구비해둔 상비약을 먹고 일찍 자는 등 몸을 무리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단기적으로 오늘 내일 해야할 것을 채우지 못했다고 무리하는 것보단 좀 더 장기적인 시야를 가지고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제 주변에만해도 1,2학년때 몸을 혹사해가면서 막 공부하다가 정작 중요한 3학년때에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입원하고 그런 사례들이 종종 있었어요 그만큼 갑자기 의식하지 않았던 곳에서 발목잡힐 수 있는 것이 바로 건강,체력이에요! 그러니 꼭! 공부만하기보단, 건강을 함께 챙기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p.s 그러나 너무 무리한 정도의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고, 골절상이나 타박상은 공부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기때문에 과격한 운동은 아주 조심하거나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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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공부 동기부여: 명문대를 가야하는 이유오늘은 공부하다가 지치셨을 여러분을 위해 동기부여가 되는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남들이 누구나 인정해주는 명문대에 입학을 확정 지은 후부터 어떻게 삶이 바뀌게 되는지 말씀드리려고해요 여러분들도 지칠때 이러한 삶을 미래에 내가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해보시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세요!여러분이 명문대를 가기로 확정지은 직후, 연초에 어딜 가서 어른들을 만날때면 모두가 조심스레 그래서 학교는 어디가니..? 하고 물어보실거에요 그리고 학교 이름을 들으면 깜짝 놀라시면서 다들 축하를 해주시죠 참 얼마나 어깨가 으쓱할까요밖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마찬가지에요 스무살이라고하니 당연히 대학이 어딘지 물어보고, 대답을하면 다들 시선부터, 대우부터가 달라질거에요 학벌주의의 폐혜인가 싶기도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여러분에게도 나쁠게 없기 때문에 그냥 편승하는거죠..ㅎ특히 여러분이 명문대입학하기 가장 잘했다 생각하게 되는 순간은 엄마아빠를 보고나서일거에요 그렇게 자랑할만할것도 없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사시는 엄마,아빠가 어디 지인들 만날때마다, 오랜만에 대학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윗가족분들늘 만날때마다, 항상 자식 자랑 뿐이고 지인들한테 한 턱 내면서도 행복해하시는 모습, 자식은 부모님의 얼굴이라고 하죠, 엄마 아빠의 면을 세워준다는게 참 뿌듯할거랍니다 아참 그리고 주변 어른의 부탁으로든 어떤 경로로든 과외도 시작하게 되실거에요 주변에 친구들이 음식점, 카페, 술집에서 만날 힘들게 일하면서 시급 만원만오천원 받는데, 저의 경우엔 비대면 줌으로 집에서 침대누워서 애들 수학 문제 풀어주는데 한시간에 4만원씩 계좌로 꽂히네요 그래서 과외비 한땀한땀 모아서 엄마아빠 비싼 밥 사주고, 최근엔 엄마아빠 패딩이랑 새 운동화도 사드렸네요 참 이만한 효도가있을까요 눈을 감고, 여러분이 가고싶은 대학에 합격하셔서 남들의 부러움과 선망을 받으며 자유롭게 성인의 삶을 누리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더더더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세요 제가 학생때 그렇게지내면서 매일 동기부여를 얻고 열심히 나아갔거든요 미래의 제 모습을 그리면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해보자해보자 마인드가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도 꼭 한번에! 성공하셔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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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준비수시를 준비하면서 멘탈 관리하기 2안녕하세요 저번달 스토리노트에서는 긴 기간동안의 입시 생활을 견디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조금 더 덧붙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에서 첨언을 해보려고 합니다저의 3년을 돌아봤을때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던 생각은 바로 “이왕 해야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나중에 후회가 안 남게 지금 하루하루를 조금씩 더 치열하게 살아보자”였어요 그리고 “고작 3년만 버티면(물론 그 당시엔 억겹의 시간같았지만... 자기 합리화로 버텨보려 계속 최면걸었죠..ㅎ) 어른되서 하고싶은 모든걸 하고 살 수 있잖아!!” 남들이 다 우러러보는 대학에 당당히 입학해 부모님 눈치 안보고 행복하게 하고싶은 모든 것, 해보지 못한 것들을 다 하고사는 저의 모습을 거의 매일밤 상상하며 잤던것 같아요 다양한 상황, 다양한 모습들을 각기 다르게 상상하면서요 ㅋㅋㅋㅋ그리고 그것이 참 도움이 됐던 것같아요 미래의 나의 모습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그리고 자주!떠올려보세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저 자신은 꼭 좋은 대학가서 행복하게 살거라는 믿음이 생기고 이는 자기 암시가 되어요 당연하게도 지금 하는 고생은 그때를 생각하면서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되면서 보다 더 멘탈적으로 건강한 공부, 혹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저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한 번씩 읽어보시고 앞으로를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미래 모습은 어떠한가요? 무궁무진한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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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준비수시 학생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프로수시러의 마음가짐수시는 대입을 위해 3년이란 오랜 기간을 빠짐없이 열심히해야하는 만큼 정신적 소모도 크다면 큰 전형입니다 그만큼 멘탈 관리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어떤식으로 수시에 임했고, 버텼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저는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2학년 1학기를 마친 시점에서 저에게 해준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Web발신][9/24(금) 작년 1-1 담임샘이 보내는 문자] ”“”반가워요...000샘입니다...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혹시 많이 힘들거나 아픈 친구들이 있나 모르겠네...샘도 힘든데 여러분들은 오죽하겠어요... 문자라도 보내면서 안부도 묻고 그래야 하는데 미안해요. 복도에서 스치면 반갑게 마주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또 미안해여. 하지만 마음은 안 그런거 알죠...니들이 누구보다 샘을 잘 알잖아요. 어제 1체 시간에 작년 우리반 아이들이 운동을 하는걸 보면서 대견하고 귀엽고 기특하고 땀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니 뭔지 모를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문자라도 보내서 안부를 묻고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죠? 3학기가 지나고 2학기만 지나면 대학이 결정되어 지니 말입니다. 마라톤은 정말 외롭습니다. 마라토너처럼 외롭게 대학을 목표로 뛰고 있는 여러분들 역시 외로울 겁니다. 이제 하프를 지나 30키로 지점을 지난듯합니다. 최고로 극한의 거리입니다. 음료수와 바나나 하나라도 먹고 골인지점을 향해 근육과 세포를 지어 짜내면서 달려야 합니다. 그러면 40키로 지나는 2학년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후로 남은 2.195키로인 3학년 1학기는 하늘에 내 운명을 맡깁시다. 자 아직 갈길이 멀어요. 다시 되돌아 갈수 없을만큼 많이 뛰어 왔습니다. 힘들내고 다들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1-1반 출신 답게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앞만 보고 뜁시다. 그러면 완주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지런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진짜 끝으로 애들아 힘내...너희들은 잘 할 수 있어... 작년 담임이 씀...“”“ 체육 선생님이셨던 선생님은 1학년때 처음 뵀을때도 고등학교 3년을 마라톤에 비유하셨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좋은 비유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막 달린다고 우수하게 완주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함을 잃지않고 달려야하는 것,점점 달리면 달릴수록 힘들어지겠지만 끝까지 견디고 견뎌내야한다는 것, 그 과정에서 넘어지거나 조금은 쉬엄쉬엄 뛰더라도(시험에서 실수를 하거나 번아웃이 와서 조금 방황하더라도) 장기적인 게임인 만큼 다시 페이스를 찾아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는 점,그리고 막바지에 모든 남은 체력을 끌어모아서 막판스퍼트를 해서 결국 결승점을 통과한다는 것 참 비슷하죠? 고등학교3년을 마라톤이라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학기가 지날때마다 하나하나의 체크포인트를 도달했다고 생각하면서 지내니 보다 학교생활의 힘듦을 덜어낼 수 있었고, 학교생활에서의 작은 실수나 실패들도 보다 더 가볍게 털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 마라톤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그정도는 앞으로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거니까요 ㅎ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마라톤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후회없이, 다 쏟아내셔서 단 한 번의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이 글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제가 3년동안의 학교생활에 어떻게 임했는지를 말씀드려보았는데, 다음달의 스토리 노트에서는 시험기간,그리고 시험 성적에 대한 멘탈을 어떻게 관리했는지 말씀드려볼게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감사합니다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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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굳이 항공/기계 쪽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려고해요 저는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항공/기계 쪽에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그저 말 뿐인 흥미였죠. 그런데 우연히 모델 로켓을 제작하는 방법을 담은 책을 읽게 되었고, 이때부터 나만의 로켓을 만들어볼까? 하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냥 대충 뚝딱뚝딱 제작해서 만들고 끝! 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하나하나 직접 공학적으로 설계하고 그 작동 원리, 설계 이유를 다 이해하는 그 과정이 훨씬 더 값지고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로켓,항공 분야에 대해 소위 '미친놈'처럼 알아나가기 시작했어요. 1학년때는 아마추어 로켓에서 가장 중요한 로켓의 노즐 방정식에 대해서 이론적인 학습을 진행했어요. 이를 바탕으로 함께 CAD를 공부해 직접 노즐을 설계했죠. 2학년때는 로켓에 쓰일 KNSB 고체연료를 제작했어요. 이과정에서도 KNSB제작에 필요한 Sorbitol과 질산칼륨 사이의 질량비에따른 연소 효과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동아리에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죠. 말로는 간단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연료 제작 뿐 아니라 아두이노와 로드셀을 이용한 추력 측정 장치, 연료 연소할 수 있는 압력 챔버 제작 등 재료 공학, 전기전자공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습이 필요했어요. 이후엔 로켓 전체를 설계하여 전교생 앞에서 로켓 발사 시연회를 진행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겪으며 저 또한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이를 모두 생기부에 잘 담아낸 것이 저를 서카포연고한양대에 지원해 전부 서류 통과를 할 수 있었던 큰 이유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위의 우수한 대학들이 왜 저를 합격시켰을까요? 그저 로켓을 만들어서? 전혀 아니에요. '로켓을 만들겠다'라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2년이 넘는기간동안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학문에서 심도있는 지식을 쌓으며 성장한 과정을 생기부에 잘 담아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한가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이처럼 꾸준히 계속 물고 늘어지고 내가 이전에 80만큼 배운 것이 있다면, 더 나아가 100,150 그 이상의 지식까지도 얻기위해 노력하시고 이러한 과정들을 잘 담아내신다면, 좋은 생기부는 금방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좋은 생기부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굳이 항공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더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2023.12.04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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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KAIST 22학번KAIST서울 건대부고 졸업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22학번 한승희입니다! (기계공학, 산업디자인 복수전공 예정, 고등학교때는 생명과학부 지망) 고1 때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다녀와 1학년 때의 한국 고등학교 생활이 비어있지만 3학기 분량의 불리한 생활기록부로도 카이스트에 학종으로 최초합 할 수 있었습니다. 수시를 포기할까도 했었지만 끝까지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끝까지 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학교에 와서도 1년간 휴학하며 스타트업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방면에서 진심으로 돕는 멘토가 되겠습니다!1.2천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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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푸는사자한양대 23학번국어교육과부산 부일외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재수를 하여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김희영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3년 동안은 수시를 준비하였고, 재수 1년 동안은 정시를 준비하였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드릴 컨텐츠가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여러분께 저의 다사다난했던 입시 이야기와 함께 과목별 공부법, 멘탈 관리, 학습 커리큘럼, 진로 설정, 생기부 구성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아낌없이 풀어보려고 합니다.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고,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88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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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한국외국어대 24학번Finance & AI융합학부대구 대구동부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finance&AI융합학부에 24학번으로 재학중인 쿠쿠입니다. 저는 5학종 1논술로 원서를 썼고 그 중 재학중인 학부의 서류형 최초합, 면접형 예비 2번으로 최종합격하여 재학중에 있습니다. 저는 융합학부를 지원했던 만큼 비교적 덜 알려져있는 분야에 대해 접목하여 제 학생부의 차별력을 두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길잡이가 되고싶습니다:)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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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행복한이유서울대 24학번미학과서울 상문고 졸업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미학과 24학번 강동수입니다. 저는 제 고등학교 시절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진학했다는 점도 그렇지만, 그 이전에 이 시간 자체가 좋았습니다. 겨우 몇년 더 산 사람의 경험이지만 제 이야길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듣고 마찬가지의 기억 남길 수 있다면 좋겠어요:)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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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명지대 23학번청소년지도학과대구 오성고 졸업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에 재학중인 이강우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기간 중 해왔던 과제나 보고서 및 생활기록부 작성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5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