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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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꽉 끼는(?) 니트를 입고 출연한 세그루패션디자인고 교사 윤종하입니다.
먼저 촬영 당일 영하10도여서 매우 추웠는데 고생하신 학생들(특히 세은이, 예진이!)과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피곤하실텐데 마지막까지 아이들과 사진찍어주시고 사인해주신 민우님은 완전 거품입니다, 언빌리버블
미미미누채널 구독자 여러분 저희 학생들 귀엽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음부터는 큰(?) 니트를 입고 다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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